00:00이란 외무장관이 일본 선박의 호르무즈 해업 통과와 관련해 일본 측과 협의하고 있다고 공개했습니다.
00:07우리 선박 20여 척도 고립이 장기화하고 있는데요.
00:10정부는 이란을 포함한 관련국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14홍선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일본 선박의 호르무즈 통과와 관련해 일본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26아라그치 장관은 일본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들은 호르무즈 해업을 닫지 않았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00:44그러면서 적이 아닌 나라의 선박은 통과가 가능하다며 협의할 용의가 있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00:51이란은 앞서 중국과 인도 선박에 대해서도 호르무즈 통과를 허용하기도 했습니다.
00:58호르무즈 해업 안쪽에는 우리 선박 20여 척도 선원 180여 명을 태운 채 발이 묶여 있습니다.
01:05우리 정부는 이와 관련해 이란을 포함한 관련국들과 소통하고 있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01:12그러나 구체적인 협의 내용이나 우리 선박 통과 가능성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을 피하고 있습니다.
01:19미국 말고 혹시 이란과도 외교 채널이나 정보라인 이런 거 통해서 지금 교류나 교섭하고 있는 게 혹시 있을까요?
01:28관련은 상가고자 하고 정부는 현 중동 상황에 조기 안정을 위한 필요한 외교적인 소통과 그렇게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는 그런 말씀으로...
01:41우리 정부는 영국과 독일 등 유럽 국가들이 주도한 호르무즈 봉쇄 규탄 공동성명에 뒤늦게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01:507개 나라로 시작한 성명 동참 국가가 20곳을 넘어선 가운데 실질적인 통행 허가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1:59YTN 홍선기입니다.
02:00edit
02:00edit
02:00edit
02:00edit
02:00edit
02:00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