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0또 수사도 한창 진행 중인 상황인데 이번 사건에서 김 의원 못지않게 관심을 받는 사람, 바로 김병기 의원의 배우자입니다.
00:30공천을 받지도 않고 출마하지 않았을 겁니다.
00:34말씀을 드리니까 그때 역적을 내셨죠. 공천을 줬는데 그때 그렇게 얘기를 하냐.
01:00김병기 의원과 관련된 의혹 가운데 배우자가 연관된 의혹이 있습니다.
01:30법인카드 유용 의혹입니다.
01:32그런데요. 탄원서 관련해서 처음으로 문제 제기를 했었던 이수진 전 의원 같은 경우에도 동작구에서 함께 의정활동을 했다 보니까 배우자를 꽤 많이 봤다.
01:42이런 얘기를 좀 공개를 했더라고요.
01:44김진욱 특본님 보시기에는 이게 좀 일상적인 일입니까?
01:48아니면 특별히 김병기 의원 배우자가 유독 지역 행사에 많이 나타난 걸까요?
01:53지역 활동을 의원 본인이 하는 게 가장 좋겠습니다만 의원의 배우자들이 바쁜 의원을 대신해서 지역 활동에 참여하는 경우는 종종 있습니다.
02:06그런 경우까지 문제를 삼을 건 아니고 지금 김병기 의원의 배우자에게 제기되고 있는 다른 의혹들.
02:14예를 들면 보좌진을 사적으로 병원 같은 데 가는데 개동했다든지 또는 다른 구의원들의 법인카드를 대신해서 사용을 했다든지.
02:25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저는 충분히 문제 제기를 할 수 있다고 봐요.
02:28그런데 과연 정치인의 아내가 지역 활동을 좀 열심히 했다라는 걸 가지고 비판할 수 있는가?
02:37저는 그건 문제의 포인트가 잘못됐다고 봅니다.
02:40지금 보통 지역구가 서울 수도권에 있지 않고 지방에 있는 경우에 의원들이 회귀 중에는 다 서울에 와 있지 않습니까?
02:51그럴 때 과연 지역구에서 일어나는 그런 각종 행사들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누가 참석할 것인가 했을 때 과연 의원의 부인, 배우자들이 그 지역 활동에 참여하는 경우는 김병기 의원의 경우에만 유독이 많다라고 비판적인 목소리로 말씀 주실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다.
03:13저는 오히려 지금 다른 각종 의혹들이 있는데 그 의혹들에서 김병기 의원의 부인이 본인이 배우자라는 신분을 제외하고 그 어떠한 역할도 지시하거나 또는 주도적으로 행할 수 없는 것을 했다면
03:30이 부분에 대해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시는 건 그건 얼마든지 타당한 부분이 있다.
03:34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3:36전직 구의원들의 어떤 언론 인터뷰 내용을 보면요.
03:40이런 표현 등장하잖아요. 사무총장으로 불릴 정도였다.
03:45당구대를 구해왔는데 중고라서 질책만 들었다.
03:49이런 증언까지도 좀 나오는 상황인데요.
03:51정혁진 변호사님. 물론 이제 구의원들과 함께 국회의원의 어떤 배우자가 행사에 참석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03:59구의원을 본인의 어떤 수화처럼 부려서는 안 되는 거니까 그것 때문에 불거진 의혹 같긴 해요.
04:04글쎄요. 김진욱 대변인 말씀도 저는 일리가 있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뭐든지 정도가 있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4:11김병기 의원의 배우자는 모든 게 오죽하면 동작부의 누구다.
04:18이런 이야기가 나올 정도 아니었겠는가.
04:20그다음에 거기에 대해서 온갖 여러 가지 전행을 갖다 하고 오죽하면 보좌관들이 사모총장이라는 이야기를 했겠습니까.
04:28그러니까 그 정도가 문제라는 이야기지 만약에 적절하게 꼭 의원님이 가셔야 되는데 다른 일정이 있어가지고 그래가지고 어쩔 수 없이 참석했다.
04:38그렇다라고 했으면 오히려 칭찬을 받았지 저런 비난을 받았겠는가.
04:42뭐든지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고요.
04:44그다음에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저분의 입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왔느냐.
04:50공천헌금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었잖아요.
04:53그러니까 그런 정도까지 될 정도로 문제는 심각했다.
04:56그다음에 그랬기 때문에 김병기 의원도 지금 저와 같은 처지에 처한 것이 아닌가.
05:01저는 그렇게밖에 생각할 수가 없겠습니다.
05:05경찰이 김병기 의원 배우자가 동작부의 법인카드를 유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요.
05:122024년에는 내사를 종결했었고 이번에 다시 재수사에 착수를 했습니다.
05:17당시에 무혐의 결론의 낙이까지의 과정에 대해서 전 보좌진이 주장을 좀 한 게 있는데요.
05:22그 목소리 듣고 오시죠.
05:26계속해서 글쎄 누가 부린다.
05:29뭐 몇이나 취급하려고 한다.
05:30그냥 어떻게 대응해야 되냐.
05:32이런 얘기들을 물어봤었고요.
05:35저희가 원시의 차원에서 어떻게 설명을 하면 좋겠고.
05:39어떻게 어떤 내용을 접근하면 좋겠고.
05:42이런 거를 좀 설명을 드렸고.
05:45김병기 의원이 지시하지 않으면 구의원을 도와줄 이유가 전혀 없죠.
05:49김병기 의원이 지키는 그들이 미X에 지키는 그들이니까.
05:54조력을 해라 라고 지지하셨습니다.
05:58경찰 수사에 대비해서 여러 가지 정보들을 좀 물어봤고.
06:02경찰 조사 대상이었던 전직 구의원에게 여러 가지 팁을 줬다.
06:08이런 주장이었는데요.
06:09이동학 전 최고위원.
06:12저게 지금 밝혀져야 될 부분이잖아요.
06:14내사 종결된 과정과 또 그 과정에서 전직 보좌관과 전직 구의원들이 어떤 식으로 입을 맞췄느냐.
06:21지금 주장 들어보기에는 꽤 많이 소통한 것 같은데 어떤가요?
06:25그렇죠.
06:25증거 인멸을 했다라고 하는 정황들이 저기에 드러난 것이고.
06:30경찰은 아마 수사 범위에 본인들이 과거에 수사를 했었어야 됐는데.
06:34그거를 위에서 눌러서 무마했었다는 그런 정황들 녹취가 지금 나오고 있는 마당이니까.
06:40이거를 직접적으로 업무 카드를 실제로 사모가 썼는지 안 썼는지 여부를 넘어서서.
06:48그 동작 경찰서가 이걸 덮었는지 여부까지 다 수사 대상에 놓고 수사를 해야 되는 거거든요.
06:53그런 상황이고.
06:54그다음에 식당이라든가 이런 데는 CCTV라든가 이런 것들을 다 삭제한 그 과정에서 결국 누군가의 지시가 있었다라고 하는 것이고.
07:03그런데 그런 것들도 결국에는 아마 증언이라든가 이런 거 주위에 아마 그런 증언들을 해 줄 분들이 있을 겁니다.
07:10그런 분들까지도 다 찾아서 이것에 대해서 의혹이라면 그 의혹의 실제적인 어떤 거짓 이런 것들을 남기지 않도록 해야 될 것이고요.
07:19만약에 경찰이 이것을 명운을 걸고 수사를 해야 되는데 이것을 여전히 민주당에서 뭔가 여당이니까 혹은 비호하고 있으니까.
07:27이제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그것들을 가감해 나간다면 오히려 국민적 눈초리가 더 매섭게 진행이 될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고.
07:34지금 말씀 주신 대로 증거나 이런 것들을 인멸하려고 했던 그런 상황들까지도 다 잡아내서 실제로 국민들 앞에 묵명백백하게 밝히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7:44네. 법인카드 유용 의혹 같은 경우에는요. 강제 수사가 시작되긴 했습니다만 사실 식당들 같은 경우에 CCTV를 오래 보관하지 않습니다.
07:54그런데 사건이 벌어진 게 2022년, 2023년 그런 상황인데 당연히 영상이 없을 것 같긴 한데요.
08:01이현정 의원님. 지금 가서 뭔가를 시도를 한다고 해서 증거 영상 같은 거 확보할 수 있을까요?
08:07지금 어렵겠죠. 이렇게 때문에 사실은 수사기관이 서로 견제와 어떤 균형을 유지해야 되는 겁니다.
08:16지금 이번 사건을 보시면 경찰이 단독적으로 수사를 접수를 해서 거기서 수사를 무마해버려 끝내버렸잖아요.
08:25앞으로 이런 현상들이 벌어질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왜? 이제 검찰이 없잖아요.
08:29검찰이 없으면 보통 이런 사건 같은 경우는 검찰의 주의를 받는다든지 보고를 한다든지 해서 검찰이 보완수사를 한다든지 이런 방식을 통해서 수사가 이루어질 수 있는데
08:40만약 이런 경찰 단계에서 이렇게 그냥 암장시켜버리면 아무도 모르는 거예요.
08:45더군다나 여기 보면 지금 당시 여당의 중진이 직접 경찰서장한테 전화했다는 이야기도 있지 않습니까?
08:51굉장히 정치권의 핵심적인 어떤 사안의 수사인데 이런 사건을 권력의 힘으로 해서 묻어버린 거잖아요.
08:58내사 종결을 했고.
08:59그렇죠. 그러면 이런 중대한 사건이 그냥 없어져버리면 이거는 국민적 정의에 맞지 않는 거 아니겠습니까?
09:06그러면 검찰이라는 조직이 있다고 그러면 나름대로 수사 상황을 보고받고 지휘할 수 있는 단계에 있다고 하면 충분히 검찰 쪽에서도 견제가 될 거예요.
09:15그런데 문제는 이제 10월부터는 없어집니다.
09:18그러면 도대체 누가 그러면 이거를 통제할까요?
09:21저는 이번 기회가 사실은 경찰이 우리가 검찰이 없어도 수사를 잘할 수 있는 기관이다라는 걸 국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고 마지막 기회라고 봤어요.
09:30그런데 보시면 지금 수사 속도, 수사 내용, 진행 과정을 보면 과연 국민들 보시기에 만족스러웠을까요?
09:39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검찰이라는 조직이 있는 겁니다.
09:42수사에 대한 전문성, 그다음에 수사를 암장시키지 못하더라는 견제 기능.
09:47그런데 검찰을 민주당이 지금 다 없애버리잖아요.
09:50누가 유리합니까?
09:51정치인들 유리하잖아요.
09:52그거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09:53정치인들 자기 사건들 지금 다 묻어버리는 이런 유리함들을 있으니까 김병기 의원이 저렇게 지금 아직까지 소환수화도 안 받지 않습니까?
10:01이런 상황들을 과연 누구에게 혜택을 갈 건지.
10:05저는 정말 이런 상황을 국민들께서도 충분히 인지하셔야 된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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