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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개월 전


김병기 "제명당하더라도 제 손으로 탈당 안 해"
박지원 "김병기 믿지만…당이 결정할 때"
김병기, 배우자 법카 유용 무마 위해 국힘 의원에 청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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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소식으로 이어가는데요. 다음 소식도 역시 지금 각종 의혹들이 쏟아지고 있는 인물입니다. 민주당 김병기 의원 이야기인데요.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아니 그 이후에 오히려 더 많은 비위 의혹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00:19이에 대해서 민주당 중진 박지원 의원은요. 이렇게 말했습니다. 김병기 의원을 믿는다. 하지만 선당 후사를 택하지 않는다면 이제 당이 결정해야 한다. 무슨 뜻인지 조금 감이 오시죠.
00:34하지만 오늘 김병기 의원은 이렇게 또 밝혔습니다. 정계를 은퇴하는 안이 있더라도 제명을 당하더라도 자진 탈당은 안 하겠다는 겁니다.
00:44저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믿습니다. 그렇지만 정치는 김대중 대통령께서도 국민이 나가라.
00:58잊지 못하면 나가야 됩니다. 이제 선당 후사관이라 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나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고 생각한다고 하면 이제 당이 결정할 때다.
01:12정말 잘못했고 이거에 대해서 송구스럽습니다만 탈당과는 이거였다가 정말로 연결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01:21제가 우리 당을 나가면 그걸로 저는 제 정치 제가 정치를 더 할 이유가 없거든요.
01:29혐의를 받고 제가 정보를 갖다 은퇴하더라도 저는 탈당하지는 않겠습니다.
01:35제명을 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저는 제 손으로 탈당을 하지 않겠습니다.
01:39지금은 어쩌면 평당원으로 그리고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이 문제는 민주당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민주당 내에서 이걸 갖다 꼭 해결하고 싶습니다.
01:52김병기 의원 자진 탈당은 절대 없다라고 선을 오늘 오전에 이렇게 그은 겁니다.
02:00앞서 강선우 의원이 여가부 장관 후보자로 나왔다가 낙선했죠.
02:06그때 이 국정운영에 부담을 줄 수 없다면서 스스로 물러난 겁니다.
02:12그리고 민주당은 윤리감찰 결과를 보고 결정을 하겠다라는 건데 저 하나 궁금한 게 있습니다.
02:17아까 들은 것처럼 김병기 의원 민주당의 명예를 위해서 꿋꿋하게 버티는 신념입니까?
02:25아니면 뭔가 강력한 믿음이 있는 겁니까?
02:29믿는 곳이 있는 겁니까?
02:30저는 두 가지 다 내포되어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믿는 구석도 충분히 지금 있는 것 같아요.
02:37왜냐하면 웬만하면 지금 11가지 의혹이나 되고 또 더군다나 매일같이 또 새로운 의혹들이 계속 제기가 됩니다.
02:45더군다나 그 의혹들은 전부 자기와 한솥밥을 먹었던 전직 보좌관들이 내는 거라 굉장히 증거로서 채택할 가능성이 높거든요.
02:54그런데도 저렇게 버틴다?
02:56웬만하면 사실은 자진 탈당으로 귀결이 될 텐데요.
02:59이 안을 들여다보면 사실상 정청래 당대표를 중심으로 하는 그 지지자들과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는 지지자들 간의 커뮤니티에서 약간의 어떤 그런 뭐랄까요?
03:11서로 세력 다툼이 있습니다.
03:12그런데 김병기 원내대표는 딱 보면 이재명 대통령의 뜻을 좀 더 떠받들고 정청래 당대표가 너무 드라이브를 걸 때 견제를 해왔거든요.
03:23그러니까 김병기 전 원내대표 입장에서는 내가 지금까지 한 역할이 있고 내가 여기서 무너지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층들이 균열될 수 있다.
03:33끝까지 버텨야 된다.
03:35또는 내가 버틸 뒷배가 바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자들이다라고 생각하는 거죠.
03:40이재명 대통령이 지지자들을 믿는 거예요? 아니면 이재명 대통령이 내 뒷배다라고 생각을 믿고 있는 거예요?
03:47아니, 두 가지가 분리가 되지 않죠.
03:49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층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뜻을 지금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거거든요.
03:55그 부분도 있을 겁니다.
03:57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층을 본인이 안고 있어야지 이번 난국을 헤쳐나가게 될 유리하다는 판단도 있을 거고요.
04:03또 하나가 또 뭐냐 하면 구의원들이 탄원서를 냈지 않습니까?
04:07탄원서를 그 당시에 이재명 당시 당대표실에 갔었습니다.
04:11갔었는데 그게 결국 김병기한테 돌아왔단 말이에요.
04:14그게 무엇이냐.
04:15당시 당대표가 이걸 덮어줬다고 우리는 의심하고 있는 겁니다.
04:19그 얘기 좀 이따 나오니까 그때 다시 한번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4:22그렇죠. 그것 때문에 아마도 내가 이재명 대통령의 약점을 쥐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보니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버티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좀 드립니다.
04:28알겠습니다. 그 얘기 제가 준비 다 해놨거든요.
04:31그 때 자세히 또 얘기를 나누겠습니다.
04:34시간이 없어서요.
04:35김병기 의원의 상황은 그렇다면 버틸 수 있을까요?
04:39과연 버틸 수 있을지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04:42녹록치가 않아 보입니다.
04:43앞서 김병기 의원의 둘째 아들이 대학 편입에 보좌진이 사적으로 동원됐다는 의혹이 이미 제기된 바가 있죠.
04:51그런데 이제는요.
04:54여기에다 한술 더 떠서 대학에 편입할 수 있는 조건이 여러 개가 있다고 합니다.
04:59그 조건을 맞추기 위해서 한 중소기업의 둘째 아들이 취업을 할 수 있도록 김병기 의원이 직접 나서서 청탁까지 했다는 의혹이 새롭게 제기됐습니다.
05:09이건 전 보좌진이 또 진술한 내용에서 확인이 된 건데요.
05:14김병기 의원은요.
05:16월급은 최저임금만 줘도 괜찮다.
05:18그러니까 돈을 안 줘도 된다.
05:20은혜 갚겠다라는 말을 하면서 한 중소기업의 둘째 아들을 취업을 시켜달라고 직접 청탁을 했다는 겁니다.
05:27또 김병기 의원은요.
05:29해당 업체 용역 등 민원도 다 해결해줬다라는 진술까지 보좌관의 진술서에 나왔습니다.
05:35그게 과연 아들의 취업 대가가 아니겠는가 이런 의심이 충분히 가능한 부분이고요.
05:42한 가지 이런 내용도 있습니다.
05:44그러니까 이 아들이 해당 업체에는 한 번도 출근을 안 했다는 얘기도 있고요.
05:50그럼에도 불구하고 임금은 나왔고 월급이 나왔다는 겁니다.
05:54거기다 한술 더 떠서 이 업체가 이 둘째 아들의 대학교 등록금의 절반을 다 대납해줬다라는 의혹까지 나온 상태입니다.
06:04이 정도 되면 글쎄요.
06:07제가 이쪽에 한번 여쭤볼까요?
06:09버티는데 괜찮을까요?
06:10지금 이건 또 추가로 제기된 건데요.
06:13지금 이 나온 내용은 이제 수사기관에서 진술한 내용으로 알려져 있는데
06:17결국 이거는 수사를 통해서 밝혀져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06:20만약 정말 이제 고발인들이 얘기한 것처럼
06:24실제 급여도 지급받았는데 출근도 하지 않았고
06:27또 그 이후에 등록금까지도 사실상 부담을 한 거고
06:32그게 사실 대가성이 있다고 하면 사실 뇌물로도 처벌될 수 있는 사안이고요.
06:35뇌물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06:37뭐런 대가 관계가 없다고 하더라도 돈을 지급을 댔으면
06:39그건 또 청탁금지법 위반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06:41여러 가지인데
06:43그런데 김병기 의원은 오늘 방송에서 나온 것처럼
06:45본인은 사실 무근이다, 억울하다는 일정을 계속 견제하고 있으니
06:48결국 수사기관에서 어떤 결과를 내리는지
06:51재판에서 어떻게 나오는지
06:52그 결과를 지켜봐야지
06:54누구만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6:59새롭게 지금 아들의 편입 지원
07:03그리고 편입 지원 조건을 맞추기 위한
07:06중소기업 취업 비리 의혹
07:09이것만 해도 큰데요.
07:13이에 앞서서 제기된 의혹 있죠.
07:15이미 경찰이 지금 수사에 착수한
07:16김병기 의원의 배우자가
07:19이 법인카드를 유용했다는 의혹
07:22그걸 지금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는 건데
07:26이 의혹에 대해서 경찰 수사 자체를 무마하기 위해서
07:30또 경찰 간부 출신인 국민의힘 의원에게
07:33청탁을 했다는 의혹이 또 추가로 제기됐습니다.
07:37의혹의 의혹의 의혹으로 지금 꼬리를 물고 있는데
07:40중요한 건요.
07:42경찰 서장과 팀장급 경찰과도 소통을 했다는 의혹입니다.
07:47물론 여기에 등장하는 그 해당 장본인들, 경찰 관계자들은 펄쩍 뛰었습니다.
07:55무슨 소리냐.
07:57전혀 사실이 아니다.
07:57물론 김병기 의원 측도 사실 무근이다 얘기를 하고 있는데
08:01불똥이요.
08:02이제 경찰들한테까지 튀고 있습니다.
08:05지금 이제 국민의힘 중진 의원 경찰 간부 출신이 사실상 특정되고 있고
08:10그렇죠.
08:11친륜 의원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08:14기본적으로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08:17본인이 그 안에 법인카드 의혹과 관련해서는
08:22윤석열 정부 때 수사가 이뤄졌지만 무혐의로 종결됐고
08:26나를 봐줄 동인이 전혀 없었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08:29그 부분과 관련해서 지금 새로 추가 제기되는 의혹들도
08:32그 당시에 사실 법적 평가를 완료했다라고 하는데
08:35그중에 사실 이 무혐의가 나오는 과정 중에
08:39이 중진 의원이 힘을 써준 거 아니냐.
08:41그렇지만 해당 의원이 아니라고 사실 무근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08:45그 당시에 어떤 지휘계통에 있었던 동작경찰서장도
08:49그런 전화를 받은 바 없다라고 하고
08:50김병기 의원 마찬가지의 입장을 내고 있어서
08:53이 또한 진실게임 양상으로 번지는 것 같습니다.
08:56네, 이미 법인카드 유용 의혹은 경찰이 수사하고 있고요.
09:01여기에 추가로 또 의혹이 제기된 건데
09:04이게 또 경찰 관계자들이 연루가 돼 있어서
09:06글쎄요, 그래도 경찰 수사를 믿겠습니다.
09:08앞으로 이 부분도 또 수사로 밝혀져야 될 부분이겠죠.
09:12그렇다면 민주당에서는 개별 인사들의 일탈이다라고 선을 긋고 있는데요.
09:18하지만 국민의힘에서는 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라면서
09:22연일 특검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9:26전체적이고 전면적인 이 시스템상의 문제가 있었다고 보여지나 지지는 않습니다.
09:32개별 인사들의 일탈 그리고 그로 인한 문제들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09:39그 전반에 대해서 조사한다는 것은 현재로선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09:43개인의 일탈이 아닌 뿌리 깊은 공천 뇌물 카르텔입니다.
09:49동일교 게이트 특검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도 반드시 실시해야 할 것입니다.
09:57김병기 의원의 무기를 넘어 그 윗선의 강력한 힘이 작용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라는 평가입니다.
10:06그 윗선의 최정점은 누구입니까?
10:11국민의힘은 물론이고 보수 야권 범여권에서도 비판이 쏟아지는 지금 그런 상황이죠.
10:17민주당은 국민의힘의 특검 공세에 대해서 여전히 개별 일탈이다.
10:23무슨 특검까지 가냐 이렇게 방어를 하고 있습니다.
10:26지방선거가 얼마 안 남았죠?
10:29선거를 신경 안 쓸 수가 없습니다.
10:32그런 상황에서 여야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10:36이런 가운데 김병기 의원의 공천 헌금 논란에 대해서 또 이 인물이 등장합니다.
10:44김연지 대통령 제1부속실장입니다.
10:46김연지라는 이름이 또 거론됐습니다.
10:48이수진 전 의원은 김연지 실장이 당시 이재명 당대표에게 보고를 했다는 겁니다.
10:56이 내용이 지금 녹음 파일로 있다고 지금 이수진 의원이 주장하고 있어요.
11:01과연 이게 과연 개별 일탈이냐 이런 주장인 겁니다.
11:04민주당은 이수진 전 의원의 일방적인 주장이다 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데
11:11일방적인 주장일 수 있을까요?
11:13저거 녹취가 아마 지금은 공개 안 하겠지만 입장에 따라서 공개될 수도 있다는 거잖아요.
11:20갖고 있다고 이제 말씀을 하시니까요.
11:22상황에 따라서는 공개 여부도 열려있다고 봐야 될 텐데
11:25박수현 수석대변인이 언급한 건 지금 이 상황에서는 시시비비와 관련해서 너무나 의견이 엇갈리니까
11:32지금 일방 주장이고 그 부분에 대한 차후 검증이 있어야 된다.
11:36다만 그 당시에 의원이었습니다.
11:38이재명 의원 그러면 이런 투서와 관련해서 직접까지는 않지 않습니까?
11:43보좌관을 통해서 그래서 김연지라는 이름이 그 당시 보좌관이었기 때문에
11:46다시금 나오고 있는 거지 이게 대단히 이례적이거나 그럴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11:51본인의 주장에 따르더라도 감찰단에 넘겼다는 거 아닙니까?
11:54이 상황에 대해서는 민주당이 현재 윤리감찰단에 회부를 했기 때문에
11:58또 윤곽이 드러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12:00지금 이수진 전 의원이 주장하는 것 중에 여러 가지 중에 핵심 중에 하나가 또 이겁니다.
12:04그 투서를 김연지 비서실장에게 당시 전달을 했는데
12:07돌고 돌아서 다시 김병기 의원에게 그 투서가 갔다는 주장을 지금 하고 있잖아요.
12:13이런 것까지 아마 추가적으로 다 밝혀져야 될 부분인 것 같습니다.
12:17자, 이게요. 시간이 멀다고 여러 가지 의혹이 쏟아지고 있는데
12:22저희도요. 저희 채널A 보도본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부분까지만 전달을 해드린 거고요.
12:29저희가 확인이 안 된 것은 언론에 쏟아지고 있지만 지금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12:33철저하게 반론도 저희는 다뤄드릴 테니까요.
12:36이 부분 다시 한번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12:3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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