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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경찰, 김병기 주거지 등 6곳 압수수색
오후엔 '비리 의혹 최초 제기' 전 보좌진 참고인 조사
'비밀 금고'처럼 불리는 개인 금고, 왜 아들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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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이른 아침부터 서울청 공공범죄수사대가 각종 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주거지를 포함해서 6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00:20지난달 29일이었죠. 강선우 의원과 대화 나눈 녹취가 공개가 됐습니다.
00:271억 공청 헌금 의혹, 이때부터 불거지기 시작했죠. 언론을 통해서 공개된 내용, 벌써 보름이 지났습니다.
00:37보름이 지나서야 압수수색이 시작된 것입니다.
00:42지난 2023년 이수진 전 의원이 김병기 의원과 관련한 공천 헌금 의혹이 담긴 탄원서를 제출을 했죠.
00:51그거는 벌써 2년여 만이기도 합니다.
00:53두 분이 진술서를 써왔어요.
01:00돈을 줬다. 물론 6개월 후인가 돌려받았지만 돈을 줬다.
01:05그 양반 국회의원일 거 아니에요.
01:07동작 갑에.
01:08당이 흔들릴 수 있는 문제라서.
01:10어찌 됐든 줬다는 사람이 진술서를 써왔으니 제 입장에서는 법관 출신이.
01:14그거는 어느 정도 굉장히 신빙성이 있는 거잖아요.
01:17그래서 제가 이거를 그냥 묻어둘 수는 없으니.
01:22왜냐하면 이걸 언제든 터뜨릴 가능성이 있으니까 누군가가.
01:26그런데 그걸 본선 가서 터뜨리면 동작 전체가 타격을 받으니까 미리 뭔가 해주길 바래서 저는 당대표 씨로 넘겼죠.
01:36그랬더니 결국 그 진술서들이 검증 위원장한테 다시 간 거예요.
01:42제가 어떻게 되겠어요.
01:44그런데 지금 그분이 또 공간이 간사잖아.
01:48저 의혹이 제기된 건 사실상 2년여가 지났죠.
01:53그리고 언론을 통해서 불거진 지는 지금 보름 지났습니다.
01:58그리고 오늘 아침에 압수수색이 실시가 된 건데요.
02:01경찰의 압수수색 영장에는 이렇게 적시가 돼 있습니다.
02:04정치 자금법 위반 혐의.
02:06이렇게만 딱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02:09공천 헌금 의혹 관련 수사가 이제 본격화된다고 봐야 할 텐데 김병기 의원과 관련해서 경찰에 접수된 고발만 20여 건이거든요.
02:19이렇게 되면 지금 저 건 말고도 논란이 되고 있는 것까지 합하면 앞으로 이제 압수수색을 계속 할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닌가요?
02:27그렇죠.
02:28그런데 압수수색에 실효가 있을 것인가라는 생각도 있습니다.
02:31왜냐하면 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국정원 출신이기 때문에 아마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 아마 상당한 공을 들였을 것 같고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이미 2년 전에 문제가 제기됐었고 그 당시에 수사가 사실상 무마됐기 때문에 그 기간 동안 관련된 증거를 사실상 다 깨끗이 정리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02:49그렇기 때문에 추가적인 압수수색을 한다고 해서 실효가 있겠냐라는 의문이 들 수밖에 없고요.
02:55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전 할 수 있는 수단을 모두 동원해서 제대로 수사를 해야 될 겁니다.
02:58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2년 전에 문제가 불거졌을 때 이 문제를 폭로한 보좌진들의 말에 따르면 당시 김병기 의원이 야당 당시 여당 의원인 경찰 출신 의원에게 부탁해서 전화를 통해서 동작 경찰서장에게 얘기를 했고
03:14그것 때문에 무마가 되는데 역할을 했다라는 내용이 있었기 때문에 경찰이 본인 조직들의 명언을 걸고 제대로 된 수사를 해야 된다.
03:22저희 당에서도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징계 결정을 내렸고 제명을 했기 때문에 여당 의원이다, 여당 전직 원내대표 출신이다 이런 거 눈치 보지 말고 제대로 된 수사의 결과를 국민에게 보여드려야 된다고 저희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3:34알겠습니다.
03:36여러분, 근데요. 오늘 경찰이 압수수색한 곳이 모두 6곳이라고 제가 말씀드렸죠.
03:41그리고 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본인의 관람 비위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연루된 비위가 여럿 포함돼 있습니다.
03:49그러다 보니까 오늘 압수수색 6곳 가운데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둘째 아들 집도 압수수색 대상이 됐습니다.
03:58그런데요. 주목할 만한 부분은 이겁니다.
04:02내부에 김병기 의원의 개인 금고가 있다는 겁니다.
04:06그러니까 아빠의 개인 금고가 둘째 아들 방에 있어요. 자칫방에.
04:12이게 좀 특이하거든요.
04:14그래서 뭔가 중요한 거를 다른 별도의 장소에 놔두려고 그런 건가라는 그냥 기자적인 1차원적인 의심이 들고요.
04:23여기 또 안 그래도 대변인님은 언론인 출신이시니까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번 얘가 여쭤볼게요.
04:28자, 야권 일각에서는 이런 얘기를 합니다. 김병기 의원이 일종의 황금폼 갖고 있는 거 아니냐는 의혹도 이미 제기하고 있고요.
04:37둘째 아들 집에 왜 금고가 있을까요? 아빠의 금고가?
04:41저도 궁금해요. 그런데 저는 더 궁금한 건 그럼 둘째 아들 집이 압수수색 대상이 된 과정이 더 궁금합니다.
04:48누군가 김병기 의원의 어떤 중요한 자료들을 보관할 수 있는 금고가 둘째 아들 집에 있다라고 얘기하지 않았다면
04:58거기를 압수수색 대상으로 정할 수 있었을까요?
05:01저는 그런 측면에서 지금 보좌진들과의 갈등 문제 때문에 이게 부각됐다고 하잖아요.
05:06보좌진들 6명이 한때는 아마 김병기 의원과 가족처럼 지냈을 겁니다.
05:12실제로 지금 갈등을 빚고 있는 보좌진대 가운데 한 명은 결혼식 주례를 김병기 의원이 썼다는 거예요.
05:19그런데 지금은 이런 갈등 관계 때문에 멀어진 것이고
05:22이 김병기 의원 아들 집에 금고가 있었다는 것은 어쨌든
05:28측근들만 아는 사실이 있구나.
05:30측근들만 아는 사실일 거고 본인과 관련된 것들을 좀 더 안전한 곳에 보관하기 위해서
05:36아들 집에 해놓지 않았겠나.
05:37일단 어떤 문제가 부각되면 압수수색 대상이 되는 건 어디입니까?
05:41자택 아닙니까?
05:42그러니까 다른 장소에 보관했다는 것은 그런 의미로 해석해 볼 수 있을 거고
05:47거기가 특정된 것은 내부 고발자가 있었다.
05:51이렇게 봐야겠죠.
05:53이것 때문에 제가 여쭤본 거거든요.
05:54왜 둘째 아들 집이 압수수색이 됐을까와
05:57그리고 둘째 아들 집에 왜 아빠의 금고가 있을까
06:01그리고 방금 말씀하신 대로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측근이었을 텐데
06:05압수수색을 한 걸 보면 누군가가 지금 정보를 준 게 아니겠느냐
06:09그리고 이게요 금고를 열면 그 안에는 그러면 굉장히 예민한 게
06:15들어올 가능성이 좀 많지 않을까요?
06:18지금 경찰이 이미 뭔가를 손에 쥐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06:21어떻습니까?
06:22보도가 된 경위를 보면 경찰에서 그 부분을 봤으니까 이렇게 얘기를 해줬겠죠.
06:28그리고 나서 이게 됐을 텐데 뭐가 없으면 아마 이렇게 흘리지는 않았을 것 같고요.
06:32그런데 이제 대상이 된 것은 차남과 관련돼서는
06:35숭실대학교 입학할 때 편입할 때 그 관계된 측면
06:40그러니까 구의원들이 나서서 뭔가를 했다.
06:43이게 연결고리는 있거든요.
06:45부서진들이 움직이고.
06:46그리고 오늘 아마 구의원 문제가 됐던 이 뭐뭐 구의원의 압수수색도 같이 진행된 것으로 아는데
06:53그 사람 역시도 그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이 엮여 있기 때문에
06:59아마 종합적으로 그런 수사가 들어가지 않았을까 싶고
07:02이 금고와 관련돼서는 저는 좀 의문이에요.
07:05만약에 아까 말씀하신 대로 저기에 뭔가 중요한 자료를 남겨두고 있을까라는 의심도 좀 들거든요.
07:12실제로 거기다 남겨두게 되면 이 수사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자료들이 될 텐데
07:17본인 스스로가 그런 일들을 벌이지는 않을 것 같고
07:21차남이라 할지라도 거기에는 중요한 정보가 굳이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좀 들긴 하는데
07:28집에 개인 근고 있으세요 혹시?
07:30아니 없죠.
07:31개인 근고 있으세요?
07:32그리고 온 가족이
07:33아니 좀 특이하잖아요.
07:35그렇죠.
07:36젊은 사람 집에
07:37아니 대변인님 저는 제가 원칙적인 의문이에요.
07:41젊은 사람 집에 개인 근고가 있다.
07:45그것도 신기한데 아빠의 근고라는 거예요.
07:48그러니까 뭔가 아빠의 근고일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07:51그러니까 이제 압수수색 대상이 되지 않았겠냐 이런 추측인 거고
07:54자 일단 궁금합니다.
07:56이 근고에서 뭐가 나왔을지 경찰이 뭘 확보했을지
08:00일단 이번 주에는 아마 이게 핵심 이슈가 될 것 같아요.
08:05그런데 아까 우리 성취인 대변인께서는 또 그랬어요.
08:08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보통 사람이냐.
08:10이미 다 시간도 오래 지냈고 있으니까
08:12웬만한 거는 없앴을 수도 있다라고 하는데
08:15글쎄요.
08:16경찰 수사가 얼마나큼 타이트하게 들어갈지 보겠습니다.
08:20또 있습니다.
08:21김병기 의원의 배우자에게
08:24천만 원을 건넸다가 돌려받은 전 동작구 의원이죠.
08:27이 의원이 탄원서를 제출하기 전에 이수진 전 의원과
08:33나눈 대화 녹음이 공개가 됐습니다.
08:37그런데요.
08:37이 대화 내용을 들어보면
08:39이 구 의원은요.
08:41김병기 의원 측이 먼저 돈 갖고 와라.
08:45선거 자금이 필요하니까 돈을 갖고 와라라고
08:48요구를 했다는 겁니다.
08:50들어보시죠.
08:5010년에 선거 있잖아요.
08:54국회 선거잖아요.
08:55그래서 돈 필요하다.
08:57이렇게 하고 와라.
08:582018년에 돈을 요구를 받았는데
09:00여기에서 주방
09:02거절을 했고
09:042020년 통산업도 또 요구하니까
09:07그때로 20%가 있었는데
09:08요구를 요구해서 돈을
09:10교과하는 거고
09:11의원들은요.
09:13지금 돈 만지는 의원들이 다 이터도 못 보게 타자는데
09:16어제는 제가 얘기를 했는데
09:17돈이 한 짓더만은 절대 다
09:20돈이 한 짓더만은
09:22그 사람들이
09:23혜택을 거칠 수 있고
09:24다 알아요.
09:25그런 예측을 하고
09:26그 사람은요.
09:29이 구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09:30김병기 의원 측에
09:33정치 자금을 준 사람이
09:34나 혼자뿐이 아니다.
09:36여러 명이 있다라는 취지의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9:39이렇게 되면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09:42불법 정치 자금 의혹은
09:43한 건이 아닌 겁니다.
09:45이게 맞는 말이라면.
09:47이게 더 확대될 수도 있다는 거 아니에요?
09:49그렇죠.
09:49왜냐하면 시의원, 구 의원에서
09:51본인의 동작구에서
09:52오랫동안 의원을 해왔기 때문에
09:55공청 과정에 관여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09:58점점 사실로 드러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10:01본인의 보좌진 중에 한 명도
10:02구 의원으로 갔는데
10:03그때 그 구 의원에게
10:06본인의 지역 사무실에
10:079시부터 6시까지 와서 근무를 해라.
10:10비서처럼 근무하라고 지적했죠.
10:11그렇죠. 그런 얘기를 하면서
10:12보좌진이었던 구 의원이
10:14민주당에서 탈당을 하는 상황들도
10:16벌어졌었던 것으로 이미 보도가 되었는데요.
10:18그만큼 본인이 동작 내에서의 공청권 행사를 빌미로 해서 일을 하게 하거나
10:24혹은 어떠한 금원을 요구했던 것들이 좀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10:29그런데 지금까지 경찰의 수사가 너무 미진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10:34여기에 대해서 탄원서도 이미 2023년부터 들어가 있었던 것이고
10:38지금 보도도 굉장히 크게 나가고 있는데
10:40경찰이 이제 와서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는 것은
10:44국민들께서 보시기에는 김병기 의원이 전직 원내대표였고
10:49그리고 어떻게 보면 원내대표가 되는 과정에 있어서
10:52이재명 대통령과 가깝다는 이유로서 당선이 되었던 것이 사실이거든요.
10:56이러한 것들이 적용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11:00지금 수사기관의 상황에 대해서는 결국 특검으로 가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11:03알겠습니다.
11:07이틀 전 밤늦게 윤리심판원이 민주당의 얘기입니다.
11:12김병기 의원에 대해서 제명을 또 결정을 했죠.
11:16요즘 정치권에서 왜 이렇게 제명되는 일이 많을까요?
11:19김병기 의원은 이토록 잔인한 이유가 뭐냐 이렇게 호소했습니다.
11:23억울함과 서운함을 토로하면서 재심을 청구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죠.
11:28하지만 민주당 내에서는요.
11:30이런 말들이 나옵니다.
11:32이미 김병기 의원에 대한 정치적 판단은 끝났다.
11:38제가 가슴 아픕니다.
11:42그렇지만은 잔인한 결정을 할 때는 해야 돼요.
11:45저는 지난 12일 윤리심판론의 결정으로 정치적으로 끝났다.
11:53나머지 얘기는 수사기관에서 할 일이다.
11:55이렇게 생각합니다.
11:56당이 한 달을 어떻게 참아요?
11:58박지원도 많이 나갔지 않습니까?
12:01그렇지만 살아 돌아왔어요.
12:02제명 처분은 본인이 스스로 선당국사 결단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12:07좀 어쩔 수 없는 그런 고육지책이었다.
12:11재심 문제도 억울함을 호소하는 그런 방법으로 선택을 하셨겠지만
12:17사실은 당의 결정에 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게 좋지 않을까.
12:22김병기 의원은 어제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12:30제기된 의혹들 가운데 단 하나라도 법적 책임이 있다면 나 정치를 그만두겠습니다.
12:35더 강력하게 지금 의지를 피력한 건데
12:38민주당 지도부에서는 이런 얘기가 잠시 나오기도 했었죠.
12:42물론 언론들의 분석이기도 했지만
12:44당 대표가 비상징계권을 발동해서 즉각 제명을 해야 되는 거 아니냐
12:49뭐 이런 얘기도 나왔었는데
12:50일단 지도부는 비상징계권은 발동 안 한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12:57그렇다면 재심을 청구해서 윤리심판원이 또다시 이걸 들여다봐야 되는데
13:01만에 하나 거기서도 제명 결정이 난다면
13:04그때 가서는 김병기 의원 이제 정치 내려놓는 건가요?
13:09아니요. 본인은 법적 책임이 드러날 때까지는 버티겠다라고 입장을 밝힌 거잖아요.
13:13그리고 근데 죄송한 말씀이지만 법적 책임이 드러나면
13:16은퇴를 하시는 게 아니라 은퇴를 당하시는 겁니다.
13:19본인이 원치 않더라도 이제 의원직을 유지할 수 없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13:22마치 나는 이 명언을 걸고 뭔가 이걸 다 해명할 수 있다라는 측의 얘기를 하고 있는데
13:27그러다 설득력이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13:29자꾸 잔인하다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13:31그것 또한 본인이 보좌진에게
13:33본인이 같은 지역의 기초의원들에게 잔인하게 굴지 않았습니까?
13:39공천 헌금 요구했다는 지금 의혹이 있는 거고
13:40보좌진들의 일자리를 막고 이런 것들을 했기 때문에
13:44지금 이 사단이 난 건데
13:45본인을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13:47왜 이렇게까지 됐는지를 반성을 해야지
13:49지금 본인에게 이렇게 징계를 내린 당에게
13:52잔인하다고 말하는 건 좀 맞지 않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3:55그리고 당대표께서 비상징계권을 행사하기가 좀 부담스러우실 수는 있겠지만
13:59저는 좀 최대한 빠르게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게 좋다고 판단했습니다만
14:03아마도 윤리 심판원이 재심을 한다 하더라도 결국 이 심판의 주체가 똑같습니다.
14:08윤리 심판원이 이미 판단을 내린 거를 다시 한 번 들여다보는 것이기 때문에
14:11저는 거기서도 똑같은 판단이 나올 거고
14:13며칠 좀 지연될 뿐이지 결국 징계 결정이, 재명 결정이 확정될 거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14:18그러면 김병기 의원이 저렇게 끝까지 본인의 입장을 고수해서 얻는 건 뭔가요?
14:24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뭔가 본인이 진짜 억울해서 그렇다면
14:27나가서 정말 억울함을 해소하고 뭔가 무죄를 다 입증하고 돌아오면
14:32당이 또 두팔벌레 환영해 줄 겁니다.
14:35그렇기 때문에 지금 굳이 이렇게 본인에게 공천을 주고
14:38본인을 원대 대표까지 만들어줬던 당에게 끝까지 부담을 주면서
14:41이렇게 당적을 갖고 뭔가 문제를 해결하라는 태도는
14:45당에게 해가 된다라는 말씀 다시 한 번 드리겠습니다.
14:47알겠습니다. 제가 아까 잠깐 언급했지만
14:49그 부분은 아까 말씀드리면 김병기 원내대표의 입장에서는
14:53본인에 대해서 앞으로의 수사 과정은 막을 수가 없을 것이고
14:56영장 청구가 저는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14:59그렇다면 본인의 영장 청구가 들어왔을 때
15:02민주당이라는 거대 여당이 이것을 막아달라
15:06그래서 지금 민주당에서는 나갈 수가 없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든가
15:09잠시만요. 막아달라라고 부탁을 하려면
15:12그냥 무작정 부탁은 못할 텐데요.
15:15만약에 그쪽에서도 막아달라고 부탁했을 때 막아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 혹시 있다는 말씀이신 건가요?
15:21그렇죠. 그러니까 지금 김병기 원내대표에 대해서 민주당이
15:25강선우 의원은 탈당을 했는데 바로 제명을 시키지만
15:27김병기 의원에게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거든요.
15:30그게 왜 그런 건가요?
15:31이게 뭐 우리 이야기를 하는 것은 강선우 의원뿐만이 아니라
15:35다른 의원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좀 불필요한 부분
15:39어떻게 보면은 불리익한 부분들에 대한 녹취라든지
15:42이런 것들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냐.
15:44왜냐하면 지금 드러난 것을 보면요.
15:46지난 총선 과정, 지방선거 과정에 있어서
15:48공천을 관리했던 역할이기 때문에
15:51현직 의원들이 어떤 약점들을 김병기 의원이 갖고 있고
15:55그러한 것들로 인해서 본인을 도와달라고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16:00지금 우리 강 대변인도 굉장히 조심스럽게 에둘러서 표현을 했어요.
16:05불필요한 이렇게 얘기를 하셨는데
16:07결국 쉽게 얘기하면 다른 의원들의 어두운 면
16:11또는 약점들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원내대표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16:16당에서도 함부로 못할 것이다 라는 카드를
16:19김병기 원내대표가 속으로 내심하고 있을 것이다.
16:22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16:23그런데 말이 안 됩니다.
16:26실제로 구현이 되기가 어려워요.
16:28왜냐하면 김병기 의원의 잘못은 지금 드러난 것만으로도
16:32제가 볼 때는 공직에서 물러나야 되거든요.
16:35그런데 만약에 체포동의안이 넘어왔을 때
16:37혹은 구속영장이 청구됐을 때
16:39국회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팔이 안으로 굽는 일을 한다.
16:43당이 통째로 김병기 의원과 침몰하게 되는 겁니다.
16:47그렇기 때문에 그 선택은 하기 어렵고
16:48오히려 그냥 인적 관계에 있어서 모질게 말을 못할 뿐이지.
16:53실제로는 그런 마음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16:54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저는 이게 의원들에게 마음을 동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16:59지금 나오는 의혹들 중에서 2023년에 탄원서가 제출이 되었는데
17:04이재명 당대표실에서 이게 처리가 되지 않고
17:07오히려 김병기 의원에게 원본이 돌아왔다는 의혹들이 있는 거거든요.
17:11김현지 실장과 이재명 대통령이 연관되어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라는 것을 아울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7:17알겠습니다.
17:18우리 강대변인님의 말대로라면
17:21이거 나중에 더 시끄러워질 수도 있다.
17:25이런 식의 얘기로 들리는데요.
17:26좀 지켜보겠습니다.
17:27김병기 의원이 과연 어디까지 갈지 궁금하네요.
17:32팀의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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