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월 전
김병기 배우자, 동향 파악·현안 등 지시 정황
김병기 관련 글 올리자… 구의원 등 "확인하겠다"
김병기 측 "주민 의견 등 공유… 자유롭게 의견 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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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와 가족을 둘러싼 특혜 의혹이 하루에 거의 하나씩 터져나오는 모양새입니다.
00:06이렇게 압박이 거세지니까 김 원내대표가 지금 거취를 두고 막판 고심에 들어간 모양새인데
00:12여기에 오늘 아내와 관련한 의혹이 또 나왔습니다.
00:15뭐냐면 김 원내대표 아내가 구의원까지 포함이 된 메신저 방에 들어가 있었는데
00:35이게 보도가 된 겁니다. 무슨 말을 했길래 지금 구의원도 움직였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00:40김 원내대표 일정 조율 뿐만 아니라 정치 동향 파악 그리고 지역 현안에 어떻게 대응할 건지에 대해서
00:47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이 구의원들까지 다 포함된 곳에서 김 원내대표의 배우자가 지시하는 내용이 포착이 된 겁니다.
00:57이 소통방의 제목이 925 소통방이라고 하는데 925라고 하는 것은 김 원내대표의 의원회관 의원실 방번호거든요.
01:06그러니까 김 원내대표 의원실 방번호로 되어 있는 소통방에 지금 동작구의 의원들까지 구의원들까지 모두 참여를 해서
01:17예를 들어서 배우자가 김 원내대표 비판하는 내용이 있다 이런 글이 있으면 캡처 사진 갈무리한 사진을 올리면
01:25이거 좀 처리해야 된다라는 취지로 올리면 모 의원이 확인하겠습니다 사모님 이렇게 대답을 하고
01:31여기는 보좌진들도 있었는데 보좌진들도 확인하겠습니다. 네 확인했습니다. 네 사모님.
01:36이런 답변을 이어갔다는 거예요.
01:39사실 통상적으로 지금 이 지역구 동작 갑이었는데
01:43이 지역구 국회의원이 구의원들 공천에 영향을 끼친다는 거 우리 다 알고 있는 사실들 아닙니까?
01:50그런데 의원이 직접 내용을 지시를 하고 자신의 어떤 비판에 대해서 구의원들한테 대응을 하나하나 하라고 하는 것도
01:57보좌진한테 하는 것도 아니고 구의원들에게 하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는데
02:03이 배우자가 보좌진들도 아니고 구의원들까지 이런 현안 사항에 대한 대처를 하나하나 지시를 한다는 것이
02:10사실상 부적절한 것이 아니냐 이런 얘기들 나오고 있는 겁니다.
02:13심지어는 구의원에게 이렇게 보면 대방동 파크골프장 조성 안내 이거 한번 체크를 해봐달라고 하니까
02:21의원이 그 밑에다가 네 알겠습니다. 예산대 확인한 바로는 세 곳 정도의 후보지가 있었는데
02:28확정인지 확인하겠습니다. 사실상 지시와 보고 같은 뉘앙스의 대화가 계속해서 오고 갔다는 겁니다.
02:37이런 대화 내용까지 포착이 됐는데 최승포론 의원 배우자가 원래 이렇게까지 합니까?
02:41의원 배우자는 배우자이신 분이고 민간인입니다. 절대 공적 권력이 아닙니다.
02:46당연히 이런 일을 하면 안 되죠. 그리고 다른 의원들, 부인들 저는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02:51그런데 저는 제가 보기에 의원 부인으로서 의원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관심을 가질 수 있으나
02:59이게 그 해당 구의 예산 사안인데 예산 사안을 선출직 구의원에게 이래라 저래라 파악해서 보고해라 할 수가 있습니까?
03:06저는 이건 금돌 넘었죠. 통상적인 정치인, 특히나 국회의원의 아내들 같은 경우에는
03:10자선 사업이라든가 어떤 봉사단체라든가 이런 활동들 하면서 남편이 음질을, 그러니까 말하자면
03:17좀 보이지 않는 곳, 약간 소외받은 곳 이런 것들을 좀 배려해주면서 그렇게 보완해주는 역할을 하지
03:24이렇게 말하자면 어디어디에 현안 사업이 있는데 예산은 어떻게 되고 있고 이게 속도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03:30이렇게 챙기지는 않죠. 더더군다나 보좌진도 아니고 선출직인 구의원에게까지 이렇게 얘기했다는 것은
03:36일종의 말하자면 공천을 주는 해당 국회의원의 부인으로서 갑질 논란도 될 수가 있고
03:41집권을 넘어선 행위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정치적으로도 그렇지만 이거는 법률적으로도 매우 부도덕한 행위가 될 것 같습니다.
03:47최호선생님, 그런데 일단은 우리가 전체 대화방을 본 게 아니고 일부 캡쳐된 화면이 보도가 됐던 거예요.
03:53그러면 김 원내대표도 이거에 대해서 해명을 할 부분이 있을 것 같은데요.
03:57김 원내대표는 뭐라고 해명을 하냐면 지시를 하기 위한 소통방은 아니라고 주장을 하고 있어요.
04:02지역 현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는 그 정도의 일정 공유하는 방 정도의 역할을 했다.
04:08단톡방이 그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04:10여기는 지역사무국장, 구의원 그리고 김 원내대표의 부인, 국회 보좌진 3명 이렇게 들어있다고 합니다.
04:17지역 내 주민 의견들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부인도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했다고 하는데
04:21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부분들은 국민들이 볼 때는 좀 납득이 어려운 부분이죠.
04:25최호선생님 평론가 얘기했듯이 기본적으로 선거 기간 동안 예를 들면
04:30선거에 나온 출마한 사람의 부인이 선거운동을 하기 위해서 함께 얘기하는 건 이해가 되지만
04:35이게 의원이 되고 나서 어떤 활동을 하는데 이런 부분은 조금 이해가 안 되는 영역이 분명히 있는 것 같고요.
04:41그러나 어쨌든 김병기 원내대표 측에서는 소통을 했지 지시한 건 없다.
04:46일정 공유다.
04:47그렇죠. 일정 공유하고 의견 공유한 거다. 이렇게 지금 해명을 하고 있습니다.
04:50하지만 이른바 사모님, 김원내대표 배우자는 이 의혹에서만 또 언급되지는 않습니다.
04:57그 의회 업무 추진비를 사적으로 유혹했다. 이런 의혹도 함께 받고 있는데
05:01이걸 당시 김병기 의원도 알았던 거 아니냐 이런 취지의 보도까지 나왔습니다.
05:07제가 쓴 게 118만 원 사모님이 270 정도 그리고 7월에 그 정도 되고 8월은 제가 거의 안 썼어요. 다 사모님이 쓰셨고.
05:16뭐 부의장 카드가 있잖아. 카드가 있는데 아마 저 우리 안 사람이 이렇게 해가지고 저 부의장이 카드 이거 다 써요.
05:30그래가지고 우리 안 사람들이 누구 고문들 만날 때나 카드를 그때 썼나 봐.
05:35우리 안 사람이 일부 직접 쓴 게 있더라고.
05:38그러니까 구의회의 몫으로 나온 그 업무 추진비를 김병기 당시 의원이 의원의 배우자가 썼다.
05:49이런 의혹인 거죠.
05:51이렇게 구의회 관계자 그 육성 보도에 따르면 사모님이 270만 원을 썼다라고 되어 있는데
05:58이게 만약 사실이 맞다면 허재 변호사 200만 원을 넘게 썼다는 거네요.
06:01아무런 공적 권한이 없는 국회의원의 배우자가 지금 구의회 어떤 의정 업무를 보는 데도 아니라
06:12이게 용도도 지금 불분명한 그런 곳에 지금 개인적으로 사적으로 유용을 했다는 것 아닙니까.
06:18지금 보면은 최소 270만 원 정도 돼 있다라고 하고 7월 한 달만 그 정도라고 돼 있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06:25그리고 8월에는 지금 부의장이 전혀 쓰지 않았고 다 사모님이 쓰셨다.
06:30이런 얘기까지 육성으로 나오거든요.
06:32그렇다면 최소 추산만 270만 원에서 370만 원 정도 이 카드를 유용했다.
06:38이렇게 추산을 해볼 수가 있는 거죠.
06:40그런데 지금 이 보도에서 우리가 또 주목해봐야 되는 부분은 뭐냐면요.
06:45지금 이게 보좌진만 알고 있고 부의장만 알고 있었던 사항이 아니라
06:49이 사실을 알고 있는 이 보좌진과 그리고 김병기 원내대표도 이걸 3년 전에 이미 다 알면서
06:55여기에 대해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 보좌진과 수시로 연락을 하면서
06:59이걸 어떻게 하면 덮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방안까지 논의했다는 게 그대로 육성으로 보도가 됐거든요.
07:06이 부분도 나중에 상당히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됩니다.
07:09그러니까 허준 변호사가 설명한 게 배우자의 구의회 업무 추진비 사적 유용 의혹이 터졌을 그 당시에
07:17그 무렵쯤에 김병기 의원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도 해당 매체가 이런 의혹까지 제기를 했다는 겁니다.
07:39자 그러면 이 음성만 들었을 때는 최중봉 교수님 그러니까 CCTV를 우려해서
07:53뭐 이런 대목들이 나오니까 김 원내대표가 알고 있었던 거 아니냐라는 주장에 힘이 실릴 수 있어 보이는데
07:58그럼 김 원내대표는 여기에 대해서 뭐라고 합니까?
08:01일단 이 보도를 한 언론사에 대해서 선택적으로 노출을 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8:06그러니까 전체를 다 보지 않고 마치 이제 짜깁기라고 표현하죠.
08:11그런 것처럼 일반적으로 선택적으로 공개를 해서 유감이라는 표현을 했고요.
08:15실제 사용자들은 구의원들이 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어요.
08:18구의원 한 명은 아니고요.
08:19구의원들이 사용한 것으로 나왔고.
08:21실제 카드는?
08:22카드를 사용한 사람이.
08:24그리고 그것도 수사에서 이미 밝혀진 내용이다.
08:26그것도 윤석열 정부 때 수사를 진행했는데 그 수사에서 그렇게 밝혀졌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어요.
08:31그러니까 이거는 김병기 원내대표 측의 주장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08:35실제적으로 전직 보좌관들도 이미 다 알고 있었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08:39그리고 이제 김 원내대표 측에서는 일단 본인의 부인, 배우자는 카드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지금 주장을 하고 있어요.
08:46그런데 이제 녹취록이 지금 나온 내용을 보면 약간 그 해명과는 충돌하는 지점이 있어서
08:51이거는 이제 수사를 통해서는 이런 방식으로 해결해야 될 것 같습니다.
08:55지금으로서는 어느 말이 맞다고 얘기할 수는 없는데 김병기 원내대표 측에서는
08:59구의원들이 사용했고 부인은 사용하지 않았다고 주장을 하고 있어요.
09:02그러니까 이게 앞서 혐의 없음으로 종결이 됐고 그런데 이제 새로운 녹취랑 폭로가 나왔고
09:07이제 최진봉 교수님이 보시기에도 좀 충돌하는 지점이 있어 보인다 이런 거거든요.
09:11그러면은 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09:13우리가 전체 녹취를 지금 다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이상
09:16결과적으로는 수사 결과를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은데
09:19그런데 이전에 혐의 없음 처분이 나왔을 때와 지금 상황은 확실히 달라진 부분은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09:26지난번에 혐의 없음 처분이 나왔을 때는 그때 당시 조 부의장이 현안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서
09:33간담회를 열었다라고 진술을 해줬었고 그리고 오래된 상황이어서 식당 CCTV를 확인할 수가 없어서 증거가 불충분하다.
09:39그리고 카드를 썼다고 여겨지는 그 시점에 배우자가 병원 진료를 받은 기록이 있다라고 하면서 알리바이를 제시를 했었거든요.
09:48그런데 지금 녹취록에는 완전히 다른 내용도 분명히 들어있는 것으로 보이고
09:52아마 CCTV는 오래돼서 없어졌다는 것은 지금도 동일한 상황이기 때문에
09:57그때 당시 새롭게 지금 썼다고 추정되는 그 정확한 날짜에
10:03이 배우자가 썼다는 것까지 어느 정도 공소사실이 특정될 수 있을 정도로 입증이 돼야지 결국 처벌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10:11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관계자들의 진술과 조 부의장의 바뀐 진술과 그리고 녹취록 전체의 내용을 보고
10:17공소사실이 특정될 수 있을 정도로 증거가 확보가 돼야지만 새롭게 처벌될 대상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10:25표 선생님, 단도직 입장을 여쭤볼게요.
10:27내일 김병기 원내대표 기자회견한다고 하거든요.
10:30사퇴해야 한다고 보세요?
10:31제 개인적인 말씀을 드리기에는 조금 부적절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10:35저는 그러나 이런 생각은 듭니다.
10:37김병기 원내대표가 지금의 상황을 심각하게 볼 수밖에 없을 거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10:42이게 단순히 그냥 해명하고 넘어갈 수 있는 정도이냐 하는 부분은 고민을 깊이 할 겁니다.
10:46왜냐하면 이게 한두 건이면 모르지만 여러 건이 지금 계속 반복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10:51이런 상황에서 계속 원내대표라는 자리, 예를 들면 본인이 억울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고 봅니다.
10:56본인의 해명하는 내용을 보면.
10:58그러나 원내대표라는 자리를 지키는 것과 이 문제를 수사기관을 통해서 수사를 통해서 어떻게든 해결하는 거는 전혀 다른 차원의 접근이라고 생각해요.
11:07그러니까 본인의 어떤 아무 일 없음, 즉 결백함을 증명하는 건 수사를 통해서 할 수 있지만
11:14그것이 길어지는 가운데 원내대표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과연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도움이 되는지 하는 부분은 또 다른 차원에서 접근해서 고민할 필요가 있겠다.
11:22이런 생각이 듭니다.
11:23내일 기자회견에서 무슨 얘기가 나올지는 더 지켜보기로 하고요.
11:26그니까 저issa 이제 어느 walence Herzlares의 도움이 되는 거예요.
11:36제목은 다음 focusing 해� privately 입니다.
11:37여러번 확인해볼까요?
11:38자기 Il 간섭을 전개ischer 그런가 생각이랑 같이miş지요.
11:41여러분 받 tego!
11:42여러분 실시를 통해 경험을 받기로는 것을 통해서 기다릴 때 위치하는mileij娘 Notre Smithị Liquid에서는 경험을 받기로는 혜가가 있을 텐데요.
11:46potentially 우리나라에는 경험을 받 말고 여름 peacewis이나 인재�ining 때문에 여기 있을 것입니다.
11:47이 dividing behind what 시스템을 통해서 When22 우리가 뜯 its 하나님을 받았거나고 있습니다도 los 정 tornar 도움이 될 때py investigators.
11:49오늘 Through
11:52Düny 할 표현을нес soit 이런 이야단의 편으로는 또 다른 Пон 것을 통해서 무지 가능할 수 перек이i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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