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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셰프' 에드워드 리와 '사냥꾼' 추성훈이 기둥
에드워드 리 "시청자들이 많은 영감 받길"
정글서 가장 맛있었던 음식은?…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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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채널A였어요. 어제 밤 10시에 첫 방송이 된 예능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00:07제목이요. 셰프와 사냥꾼이라고 하는데요.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00:13출연자들이 엄청나게 고생을 했다는데요. 영상 잠시 보시죠.
00:19저는 지금 미국에서 아직도 우리 모험 이후 회복 중입니다.
00:26저는 늘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었어요.
00:31저번 주에 뉴욕에서 에드워드이랑 만났어요.
00:35그 사냥꾼 그때 할 때 뭐 많이 만들어 주셨는데 그게 다시 만들 수 있냐 또 먹고 싶다.
00:44그 타이밍은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같은 데려 있어도 못 만든다.
00:49프로그램에 이 두 기둥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죠.
00:57셰프 에드워드 리 그리고 사냥꾼 역할을 맡은 추성훈 씨입니다.
01:02이 프로그램이 어떤 내용인지 간략하게 소개를 해주시죠.
01:06말 그대로 셰프와 사냥꾼입니다. 저렇게 정말 오지에 가서 실제 내 손으로 사냥을 해서 만든 이 식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준 셰프가 있기 때문에
01:19정말 저 현장에 함께할 수 있다면 나도 함께하고 싶다라고 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을 것 같고
01:25이 추성훈 씨가 저 제작 발표에서도 얘기를 했던 게 에드워드 리와 나는 좀 닮은 게 많다라면서
01:31다른 외국에서 태어났지만 한국에서 굉장히 큰 사랑을 받는다라는 공통점이 있고
01:36그러네요.
01:37그래서 이제 만남도 굉장히 기대됐었다라는 이야기도 전했고요.
01:41재미난 대목들이 많이 나옵니다. 물론 추성훈 씨가 굉장히 남성적이고 이런데
01:46사냥을 또 워낙 잘하는 그런 모습도 보여주고 물론 좌충우돌하는 그런 장면도 있지만
01:51실제 촬영하는 제작진 입장에서 정말 개입을 최소화해서 그냥 저 현장의 날것들을
01:57이 시청자들이 느낄 수 있는 그러한 프로그램으로 보이고
02:01무엇보다 맛있는 요리를 잘 어떻게 정말 준비되지 않은 식재료로 창의적으로 해나가는
02:07그런 에드워드 리의 셰프의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2:11네. 저기 보면 에드워드 리가 우리가 다른 것 같지만 닮았어.
02:16그런데 요즘 광고에서 공기가 다르네.
02:19이러면서 많이 나오잖아요.
02:21네. 우리는 외국에서 자랐지만 한국에서 한국적인 마인드를 충분히 갖고 있는
02:27그런 분들로 유명하신 또 두 사람의 기둥입니다.
02:31자, 정글 하면 사실 일상생활에서는 가기도 힘들 뿐만 아니라
02:36가서도 식재료를 구하기가 힘들죠.
02:41사실 뭐를 먹고 먹지 말아야 되는지도 혼란스럽습니다.
02:45그런데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음식으로 이걸 뽑았다고 합니다.
02:51주인공이 뭔지 화면으로 확인해 보시죠.
02:57한국사람이니까 비빔밥 만들었어요.
03:01그런데
03:03또 올라갔다.
03:04오케, 먹자.
03:06오케이, 오케이.
03:12어때요? 어때요?
03:14그런데 이게 어떤 맛이지?
03:17초장 맛.
03:18너무 맛있어요, 형.
03:21진짜 너무 맛있어요.
03:24추성훈 씨는 근데 제가 알기로 뭘 먹어도 다 맛있다고 하는 분이긴 한데
03:30아니, 셰프가 가서 그런가요?
03:33이 정글에서 비빔밥을 먹는 것도 참 호사 아닙니까?
03:36호사인데 제가 보면서 뭘 느꼈냐면
03:38에드워드리가 저걸 일부러 좀 만들었을 거라는 생각도 약간 들어요.
03:43뭐냐면 이게 비빔밥이라는 게 잘 생각해보시면
03:46거기에 나물, 밥, 고추장, 참기름 등등 들어가는데
03:49이게 제각각이 있을 때는 맛은 못 내지만
03:52이 네 가지가 비로소 어우러졌을 때 본연의 비빔밥 맛을 내거든요.
03:57그러니까 어느 하나의 재료가 튀어서 될 문제가 아니라
03:59섞였을 때 가능해진다.
04:02그 메시지도 아마 담은 것 같아요.
04:03그러니까 셰프와 사냥꾼의 이 프로그램이
04:06개성이 강하고 캐릭터가 있는 각각의 사람들이 튀어서 될 문제가 아니라
04:11이게 다 전부가 한 프로그램에 녹아들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것을
04:15정글에서 저런 비빔밥을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 저런 음식의 메시지도 담아져 있다.
04:20그런 측면에서 굉장히 잘 선택한 음식 비교인데
04:22진짜 맛있어 보여요.
04:24아니, 그리고 에드워드리가 누구였습니까?
04:27또 이 에이펙 정상회담 때 헤드셰프로
04:30전 세계 정상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04:33그리고 뭐 다른 걸 가미하는 게 아니라
04:35오직 한국의 맛을 강조했던 헤드셰프로 유명하지 않습니까?
04:40그리고 또 다른 경연 프로그램에 나와서도
04:43본인은 한국 사람이고 비빔밥에 대한 영감을 매우 강조하는 셰프 아닙니까?
04:49그리고 또 정글만 하는 예능이 있고
04:52셰프들만 하는 예능이 있는데
04:54우리 채널A가 그 두 가지를 합쳤습니다.
04:57그게 너무 이제 사실 힐링의 포인트인 게
05:00저도 요리는 못하지만 요리를 하는 걸 바라보는 걸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05:04그런데 이제 식재료 하나하나를 정갈하게 다듬어서
05:07이렇게 요리를 만들어가는 그 과정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준다라는 점에서
05:12굉장히 매력적인 부분이 있고
05:14그리고 장소가 굉장히 오직 힘든 곳이잖아요.
05:17쉽게 사람들이 접속 갈 수 없는 그런 장소다 보니까
05:21더 매력이 느껴집니다.
05:23알겠습니다.
05:24제가 채널A 요즘 야구여왕 굉장히 즐겨보고 있었는데
05:27또 재밌게 즐겨볼 프로그램이 생겼네요.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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