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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시간 전


이재용 회장, 올림픽 개최지 밀라노로 출국
밀라노로 떠난 이재용…'글로벌 경영' 박차
'삼성폰' 들고 출국한 이재용, 스포츠마케팅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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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바로 어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청와대에서 열린 기억 간담회에 참석을 하면서요.
00:08해외 일정을 취소한 사실이 언급됐었습니다.
00:11오늘 오전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습니다.
00:30해외 갈 것을 취소하고 오셨다면서요.
00:42이렇게 이재명 대통령이 얘기를 했더니 아이고 뭐 와야죠? 라고 당연합니다.
00:47라고 이재명 회장이 얘기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저는 그 앞에 있었던 장면이 좀 더 눈길이 가는데요.
00:53이현종 위원이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정의선 현대차 회장이 기업 간담회 들어오면서
00:58대통령 자리에 앉을 뻔했어요.
01:01주변에서 야망이 있으시네 뭐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01:05이게 아마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에 기업인들이 간 게 한 10번 넘을걸요?
01:12네.
01:12그럴 것 같습니다.
01:13거의 한 달에 한 번 반 정도 만났을 정도로 꽤 자주 대기업 총수들이 아마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이런 자리를 한 것 같아요.
01:24해외 갈 때도 지금 하고 그래서 뭐 일각에서는 너무 많이 지금 이 재벌 회장들 부르는 거 아니냐 이런 지적도 있습니다.
01:31아마 그런 것 때문에 이제 좀 이제 좀 서로 간에 편해진 거 아닌가 하는 느낌도 들어요.
01:35너무 자주 보다 보니까.
01:36네.
01:36너무 자주 보다 보니까 이제 뭐 일일이 알고 또 지금 사실은 이재명 회장 같은 경우는 지금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지금 출국을 해야 되는 상황이거든요.
01:45아마 출국 날짜를 좀 늦추고 아마 이제 이 회의에 참석을 한 것 같습니다.
01:50특히 이제 이 대통령 해외 순방 때마다 또 대기업 총수들이 지금 따라가고 있기 때문에 그런 어떤 해풍들이 벌어졌지 않나 싶은데
01:58어쨌건 사실은 대한민국을 외회에 나가면 코리아보다는 삼성, 현대 이렇게 하면 더 잘 알아듣거든요.
02:06그렇죠.
02:07그만큼 우리 기업들이 우리 국격과 더불어서 더 많이 사실은 해외에 알려져 있습니다.
02:12특히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회장 같은 경우는 뭐 워낙 전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진 인물이기 때문에 그만큼 이 기업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고 있다.
02:23이렇게 이야기를 해도 과한이 아닐 것 같습니다.
02:26어제 청와대에 가느라고 일정을 하루 조정해서 오늘 출국하는 모습이 바로 이 모습인데 패딩 조끼도 입으셨고요.
02:33이렇게 출국을 했습니다.
02:35동계올림픽 밀라노에서 열리는데요.
02:37관람을 당연히 할 예정이고 또 이제 각종 스포츠 인사들을 만나서 회동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02:44최진풍 교수님 파리올림픽에 이어서 2년 만에 스포츠 행사에 참석하는 건데 이건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요?
02:50왜냐하면 삼성 입장에서는 빅스포츠 이벤트 같은 데 있잖아요.
02:53여기 후원을 많이 해요.
02:55지난번에 기억나실지 모르겠는데 올림픽 때 셀카 찍는 장면이 있었잖아요.
02:59수상한 선수들이 모두 다 함께 셀카 찍었죠.
03:01선물로 줬었죠?
03:02그렇습니다.
03:03그걸 삼성에 선물로 다 준 거거든요.
03:05엄청난 인기를 노렸어요.
03:06그것 때문에 삼성 휴대전화에 대한 인기가 엄청나게 커졌거든요.
03:11그리고 이제 주요 보면 IOC 의원들한테 이렇게 태블릿 같은 것도 무료로 제공하고 이래요.
03:16그게 직접 써보는 거거든요.
03:17그런데 이게 마케팅에는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03:19그래서 삼성 이재용 의원 같은 경우에 웬만한 중요한 스포츠 이벤트 행사에는 참석을 합니다.
03:26그리고 거기에 참석하게 되면 정관계 인사들도 다 만나게 돼요.
03:30재개뿐만 아니라 파리에서 있었던 올림픽에서도 프랑스 파리를 방문했을 때도 대통령을 직접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만나서 만찬도 하고 얘기도 하고 이랬거든요.
03:40그래서 민간 사절로서 역할도 많이 하지만 삼성 입장에서는 이 빅스포츠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본인들이 생산한 제품에 대한 홍보를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계기가 되는 겁니다.
03:49그래서 그런 점에서 본다고 하면 꼭 먹고 알먹고다.
03:53즉 삼성이 만든 제품에 대한 홍보의 기회도 되고 또 하나는 민간 외교 사절로서 다른 나라의 관계를 우리나라와 관계를 좋게 만드는 역할도 하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04:03지금 최진봉 교수가 말씀 주셨던 삼성 휴대전화는요.
04:06오늘 이재용 회장 출국길에도 주머니에 살짝 보이게 사진이 찍혀가지고요.
04:13핸드폰을 좀 광고하려고 한 거냐 살짝 노출이 되는 모습까지도 오늘 볼 수가 있었습니다.
04:19삼성과의 올림픽 사랑은 선대회장 시절부터 시작이 됐습니다.
04:24지난번 파리올림픽 당시에도 이재용 회장이 삼성의 수장이 된 후에 처음으로 참석을 했었습니다.
04:30전부 날들어 수고했다고 그러는데 국민 여러분이 이렇게 만든 거고 나는 아주 조그만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예요.
04:47먼저 우리 선수들 잘해갖고 너무 기분 좋았고요.
04:50셀피 찍고 하는 거 마케팅도 잘 된 것 같아서 그런 대로 보람이 있었습니다.
04:56셀피를 삼성 휴대전화로 찍는 걸 보고 저렇게 활짝 웃는 모습까지 보고 왔는데요.
05:05올림픽 하면 저는 이건희 선대회장이 떠오르는데 특히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하려고 하다가 눈물 흘리는 모습까지도 저희가 봤었고요.
05:13엄청나게 좀 삼성에서 애를 썼었잖아요.
05:16강전혜 대변인께 좀 여쭙겠습니다.
05:18강전혜 대변인도 기억나시죠?
05:21그럼요.
05:22이건희 선대회장 같은 경우에는 1996년부터 2017년까지 IOC 위원을 역임을 했었거든요.
05:29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 평창올림픽이 2018년에 있었는데 이게 2011년에 개최지 선정이 있었습니다.
05:37개최지 선정을 할 때 남아공 더반까지 이건희 회장이 직접 갔었고 영상은 아마 남아있지 않은 것 같은데
05:44그때 감격에 눈물을 흘리던 모습이 보이면서 삼성과의 스포츠 사랑이 정말로 절절하구나 국민들께서 많은 생각을 하셨었죠.
05:54삼성에서는 스포츠를 사랑하는 것을 또 본인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에도 같이 연동을 했습니다.
06:01처음에 99년 정도에는 삼성의 브랜드 가치가 한 31억 달러 정도였다고 합니다.
06:06그런데 최근 2023년에는 이게 914억 원까지 올라갔다라는 거죠.
06:12조금 아까 이야기했었던 파리올림픽에서 빅토리 셀피 그러니까 삼성 핸드폰을 가지고 선수들이 금은동 메달 같이 땄던 선수들이 같이 셀피를 찍는 모습들을 많은 국민들께서 많은 세계인들께서 보셨었는데
06:27이러한 모습들이 IOC의 공식 파트너로서 탑 15개 기업 중에서는 한국 기업은 삼성이 유일하거든요.
06:34국위 선양도 하는 모습이 아닌가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06:38삼성 하면 올림픽의 공식 후원사, IOC 공식 후원사로 유명합니다.
06:43이번에 동계올림픽에서도 삼성 마크를 많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06:47이게 약간 집안에서 이어져 오는 건데요.
06:51특히 한국 전체 기업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시키는 차원에서 올림픽을 중요하게 생각을 해왔다고 합니다.
06:58장유미 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7:00아버지가 챙기던 거다 보니까 이재용 회장까지 이게 이어진 거 아닌가 싶은데요.
07:04맞습니다. 사실상 기업의 브랜드 가치라는 개념조차 생소할 때부터 무형 자산이고
07:11그런 부분이 기업으로서는 상당히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게
07:15이건이 회장의 신조였다고 하고요.
07:19그러면서 아까도 잠깐 짚어주셨지만 99년도부터 올림픽 후원을 하기 시작했고
07:24그 부분이 선순환을 이뤄서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거의 한 30배 가까이 뛰었다고 하고요.
07:30지금은 IOC에 후원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15위를 꼽아봤을 때
07:35유일하게 한국 기업으로는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07:39그리고 더 좀 중요한 역할을 한 부분은 올림픽의 저변을 또 넓혔다는 거예요.
07:44아주 인기가 있는 축구, 배구, 농구 등에 후원을 했을 뿐만 아니라
07:48비교적 올림픽이 아니면 많은 관중들이 들지 않는 육상이나 소외받는 레슬링, 탁구
07:55이런 스포츠에도 삼성의 후원을 아끼지 않았기 때문에
07:59이런 여러모로 국가에 공헌한 바가 큰 것 같습니다.
08:04그리고 오늘 이건희 선대회장과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하나 공개됐는데
08:08자신의 집에 할아버지를 보러 손자들이 오는 이유가 바로 TV를 보기 위해서였다.
08:14이런 얘기입니다.
08:15이현정 의원님, 이건 무슨 얘기인가요?
08:17아마 옛날에 이건희 회장께서 손자들 많이 보고 싶잖아요.
08:23그런데 손자들이 집에 오는 이유가 할아버지 집에 가면 TV를 볼 수 있다.
08:28그래서 이제 손자들이 온다는 거예요.
08:31그러니까 본인들 집에서는 아마 테레비를 잘 안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08:34테레비 만드는 회사에서 손자들한테는 안 보여주고
08:38TV 만드는 집안인데.
08:39사람들한테는 뭐 보라고 그러고 특히 최근에 이부진 사장의 아들 같은 경우는 3년 동안 스마트폰을 안 봤다는 거 아니에요?
08:47그러니까 이 스마트폰을 만드는 회사에서 본인 자녀한테는 안 보게 했다든지 뭐 이런 건데 아무래도 이제 학생 시절에 뭔가 집중하기 위해서 아마 그렇게 교육을 시키는 것 같아요.
08:58TV를 한번 보게 되면 이제 좀 빠져들고 뭐 그런 거기 때문에.
09:02그래서 아마 이제 집에서는 아닌 것 같고.
09:05또 하나는 이제 아마 TV를 보게 하신 것도 손주들 좀 자주 보기 위해서 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9:10손주들도 할아버지 집에 가려면 조금 이렇게 좀 꺼리고 그럴 수도 있잖아요.
09:15그런데 TV 볼 수 있으니까.
09:16TV 볼 수 있으니까 자주 가자고 그럴 거고.
09:18아마 그런 거를 잘 이용하신 것 같습니다.
09:21손자라고 하니까 그게 이지호 씨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좀 들고 그러네요.
09:26이런 얘기였습니다.
09:28과거에 이제 평직원 강사들과 함께 식사한 자리에서 너무 궁금해서 물어본 거예요.
09:33손자들이 자주 회장님 집을 찾아옵니까? 했더니 자기들 집에서는 공부 때문에 TV 못 보는데 우리 집에서 볼 수 있다 보니까 그것 때문에 온다.
09:42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9:44그리고요.
09:45아까 이현종 위원이 말씀 중에도 얘기를 주셨는데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아들 공부법이 또 공개가 됐었는데요.
09:52고등학교 3년 내내 스마트폰을 또 보지 않았다.
09:56뭐 이런 게 또 화제가 됐었습니다.
09:58최진문 교수님.
09:59다시 한 번 봐도 이건 참 쉽지 않은 일인데.
10:02그렇죠.
10:02쉽지 않은 일이죠.
10:04사실은 대학 입시를 준비하면서 저 정도로 각오를 한다는 건 쉽지 않아요.
10:08물론 각오를 하고 실천을 하는 것도 어렵죠.
10:103년 동안 스마트폰과 게임을 아예 안 한다?
10:14상상이 어렵죠.
10:15지금 같은 시대에 그렇게 할 수 있는 학생이 몇 명이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10:18그만큼 철저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10:20스티브 잡수도 자기 자녀들한테 스마트폰 절대 못 쓰겠다는 거 아닙니까?
10:24사실은 애플이나 삼성이나 직접 만드는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교육을 하는 과정에 있어서는 그걸 멈추게 하는 것도 하나의 교육 방법이었던 것 같아요.
10:34그리고 이제 국어 같은 경우도 정확한 지문을 이해하기 위해서 오답 노트를 일기처럼 썼다는 거 아닙니까?
10:40그건 계속 복습하고 반복하는 거죠.
10:42자신의 잘못된 부분들을 바로잡기 위해서 노력하는 거니까 그것도 의미가 있다고 보여지고
10:46수학을 2천 문제씩 몇 번 풀었다고 하니까 저것도 대단한 노력이죠.
10:51저는 그런 좋은 성과를 냈던 것이 철저히 준비된 노력에 의한 결과였다고 하는 것이 의미 있는 부분으로 다가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10:59스마트폰이든 TV든 본인이 조절해가면서 볼 수 있는 나이대까지는 교육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1:07오늘의 7위로 만나봤고요.
11:07또 만나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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