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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에도 괴롭혀”…이혜훈 또 ‘갑질’ 의혹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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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임신 중에도 괴롭혀"…이혜훈 또 '갑질' 의혹
현직 구의원 "이혜훈, 임신 중에 괴롭혀 유산 위기"
손주하, 보복 징계·최측근 성비위 비호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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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정치권에서 파장이 일고 있는 인물은 한 명 더 있습니다.
00:04
바로 이 사람입니다.
00:06
목소리 한번 들어볼까요?
00:30
보좌진을 향한 갑질과 폭언 의혹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00:38
이번에는 한 구의원이 직접 얼굴과 실명까지 공개를 하면서
00:43
이해운 후보자에 대한 폭로를 이어갔습니다.
00:48
이해운 장관 후보자는 당협의원장의 권한을 사유화해
00:52
조직을 통제 대상으로 만들었습니다.
00:56
1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철저하게 가스라이팅을 당해오다가
01:00
저는 임신 상태에서 괴롭힘을 여러 차례 당해왔습니다.
01:06
총선 이후 이해운 당협의원장은 낙선의 핑계를 해당 구의원 3명에게 탓하였고
01:12
허위 사실로 윤리위원회의 재소가 이루어지도록 하였습니다.
01:17
아니 이번에 또 무슨 의혹입니까?
01:19
그러니까 이해운 후보자가 당협의원장의 지휘와 권한을 남용해서
01:23
구의원들에게 부당하게 윤리위원회에 재소를 한다든가
01:27
아니면 최측근 감싸기를 부적절하게 했다라는 겁니다.
01:32
방금 보신 것처럼 순주학 구의원에 따르면
01:34
이해운 후보자가 2024년 총선 출마할 당시에
01:37
자기 선거 캠프에 합류시키려 했던 인사가 있었다는 겁니다.
01:41
그런데 손 구의원을 포함한 나머지 구의원 3명이
01:44
이 사람은 문제가 있다고 제기를 했다는 거예요.
01:47
왜냐하면 이 사람이 합류시키려 했던 기초의원이
01:50
민주당과 야합을 해서 제명을 당했던 인물이어서
01:54
부적절하다고 생각을 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했다는 겁니다.
01:57
그런데 이해운 후보자가 낙선의 책임을 이 해당 구의원
02:02
문제를 삼았던 3명한테 돌리면서
02:04
사람을 매수하고 허위 사실로 이걸 윤리위원회에 재소를 해서
02:08
2개월의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도록 하면서
02:11
일종의 보복성 조치를 허위 사실로 했다는 거고요.
02:14
그때 당시 본인이 임신 초기 상태여서
02:17
너무나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이렇게 폭로를 한 겁니다.
02:20
이게 공정한 징계가 아니었다라는 거죠.
02:22
그리고 성희롱 또 여성 비하 발언 전력이 있는
02:26
최측근 구의원이 있었는데
02:28
이해운 후보자가 자신의 측근이라는 이유로
02:30
징계하지 않고 비호했다라는 주장도 했는데
02:33
제가 부적절한 발언이어서 직접 옮기기는 좀 그렇습니다만
02:37
중구의 어떤 누구와 술을 마시면 어떻다
02:40
이런 여성 비하 발언 내용을 한 전력이 있는 구의원이었는데
02:43
이해운 후보자에게 잘한다는 이유만 가지고
02:46
징계는커녕 최측근으로 계속해서 두면서
02:50
해당 구의원 징계사는 좀 잘 봐달라
02:52
철없는 부잣집 도련님이니 감싸달라라고 하면서
02:56
이런 부정하게 봐달라는 취지로
02:59
일종의 청탁성 발언도 했다라는 겁니다.
03:01
그렇군요.
03:02
또 이 후보자 측의 입장은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다는 점
03:05
저희 짚어드리겠습니다.
03:06
감사합니다.
03:0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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