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3년여간 썼던 용산 대통령실 로고가 다시 대한민국 청와대로 바뀌었습니다.
00:07용산 시대가 막을 내리고 청와대 시대가 다시 시작되는 건데요.
00:11오늘 기자실이 있는 춘추관의 문부터 열렸는데 어떤 모습일까요?
00:16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청와대 춘추관 정문이 열립니다.
00:233년 7개월간 용산 대통령실 시대의 마침표를 찍고 오늘 재개관했습니다.
00:30춘추관 1층엔 기자실과 간단한 브리핑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습니다.
00:352층으로 올라가 보겠습니다.
00:402층 브리핑 룸도 세 단장을 모두 마쳤는데요.
00:44이번 주부터 모든 브리핑은 이곳에서 이뤄집니다.
00:49대통령실 명칭은 다시 청와대로 바뀝니다.
00:53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본관부터 손님을 맞이하는 영빈관까지
00:57기존 용도 그대로 사용할 방침입니다.
01:01여민일관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비서실장, 국가안보실장, 정책실장 등
01:073실장 집무실이 마련됩니다.
01:10용산 대통령실은 기자들과 한 건물을 써 자연스러운 소통이 가능했지만
01:15여민관과 춘추관까지 약 300미터 거리가 있어 소통이 약화될 거란 우려도 나옵니다.
01:22이번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위해서 온라인 생중계나 이런 것들을 하기 위한 편의시설도 더 확충할 비서실장의 의지가 있습니다.
01:33청와대 관전은 일각에서 우려가 있었지만
01:35굉장히 음습한 자리가 돼가지고 이게 풍수의 문제뿐만 아니라
01:41내년 초 보수를 마치는 대로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01:46이 대통령의 청와대 업무 시작은 다음 주가 될 전망입니다.
01:51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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