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럼 이 대통령이 들어갈 청와대는 어떤 모습일까요?
00:043년 전 개방 직전에 청와대 내부를 채널A가 촬영했는데요.
00:09이 대통령이 사용하게 될 집무실과 배우자 집무실, 그리고 관저 내부의 모습을 김유빈 기자가 보여드립니다.
00:243년 전 일반인들에게 개방되며 베일을 벗은 청와대.
00:28본관 2층 집무실은 다시 대통령의 주 업무 공간으로 돌아갑니다.
00:34집무실이 너무 넓어 이명박 전 대통령은 테니스를 쳐도 되겠다고 했고, 박근혜 전 대통령은 너무 넓어 추위를 느낄 정도라고 했습니다.
00:44영부인들이 업무상 전화통화를 하거나 주요 내외빈을 만나는 영부인 집무실도 복구됩니다.
00:51영부인 집무실 앞엔 영부인 의전을 전담하는 제2부속실이 있습니다.
00:55윤석열 정부에선 폐지됐지만 이재명 정부에선 부활 가능성이 있습니다.
01:02전통 한옥 건물인 상춘제는 국내외 주요 외빈 접견용으로 사용됩니다.
01:07문재인 전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은 오바마 전 대통령과 상춘제에서 식사한 바 있습니다.
01:15애초 경복궁 후원으로 어린이날, 장애인날 같은 야외 행사들이 열렸던 청와대 정원 녹지원도 옛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01:25대통령과 가족들은 본체와 별체가 기억자 형태로 이어진 관저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01:31침실과 서재, 이발실이 갖춰져 있고 주방은 한 곳, 식당은 두 곳입니다.
01:37관저에 상주하는 의료진과 요리사들이 대통령 가족들의 생활 전반을 책임질 전망입니다.
01:43채널A 뉴스 김유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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