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디서 업무를 하게 될 것이냐, 이것도 관심사인데요.
00:03이재명 대통령은 공식 업무를 우선 용산 대통령실에서 시작하고,
00:07보수 작업을 거쳐 집무실을 청와대로 다시 옮길 예정입니다.
00:11그렇게 되면 지난 2022년 5월 공식 이전한 지 3년여 만에
00:16대통령실 용산시대가 막을 내리게 됩니다.
00:19이문석 기자입니다.
00:23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응답자의 58%가
00:27차기 대통령 집무실로 청와대를 선호했습니다.
00:31이재명 대통령 역시 앞서 집무실을 다시 청와대로 옮기겠다는 뜻을
00:36여러 차례 밝혔습니다.
00:38현재 대통령실이 도청 등 보안에 취약하다는 점을
00:41가장 큰 이유로 꼽았습니다.
00:54다만 상당 기간 일반에 공개된 탓에
00:57청와대에 바로 들어가는 건 어렵습니다.
01:00보안시설 정비와 내부를 보수하는데
01:02길게는 두세 달가량 소요될 거로 전망됐습니다.
01:06따라서 작업이 마무리되기 전까지
01:08일단 용산 대통령실을 업무 공간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01:13생활 공간인 관절을 어디로 할지는
01:15확실히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01:18윤석열 전 대통령이 머물던 한남동 관저와
01:21삼청동 안가, 총리 공간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01:25우선은 현 거처인 인천 계양사저에서
01:28출퇴근하는 방안이 유력합니다.
01:30그러나 윤 전 대통령 설례처럼
01:32경호와 교통통제로 시민 불편을 불러올 수 있어
01:36거처 이전 논의도 서두를 거로 보입니다.
01:38YTN 이문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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