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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다가 ‘쾅’…267명 탄 여객선 좌초
채널A 뉴스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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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간 전
사고 여객선, 사고 당시 자동항법시스템 운항한 듯
'근무 시간 아니다'…조타실에 없었던 선장
해경, 선장 포함 3명 '중과실 치상' 혐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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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
11이라기보다는 오늘 저희 뉴스탑10의 첫 번째 뉴스로 이 얘기부터 먼저 짚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1:07
어젯밤에 저를 포함해서 모두가 놀라서 가슴을 쓸어내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01:13
정확히 267명을 태운 제주에서 목포를 향하던 여객선이 바다의 좌초가 된 겁니다.
01:20
밥 먹고 있었는데 쿵 하고 밀렸는데 그대로 삐익 하더니
01:27
밖에 나가보니까 섬에 부딪혀 있었어요.
01:32
전부 다 뭐 자고 있던 사람들이 다 튀어나올 정도였으니까 놀래가지고
01:38
제주에서 목포를 향하던 어제 오후 4시 45분쯤에 출발했고
01:51
그런데 어제 저녁 8시 17분쯤에 장산도와 족조 사이
01:57
글쎄요 수동 조종 구간 자동왕법 장치
02:00
이 퀸 제누비아 2호가 이렇게 족도에 부딪혀서 267명을 태운 채 좌촐한 겁니다.
02:10
여기까지는 이제 어젯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비교적 다 알려진 사실이라면
02:16
다행히도 여객선에 타고 있던 전원은 무사히 구조가 됐습니다.
02:22
그런데요 지금부터 만나볼 이 좌초된 이유가 정말 황당하기 짝이 없습니다.
02:31
진술한 내용이 뉴스를 보고 있었다.
02:34
그런데 이거는 본인이 하는 진술일 뿐이고요.
02:37
아무튼 저희는 중과실로 보고 있습니다.
02:40
언제부터 자동조사를 놓고 핸드폰만 보고 있었는지
02:43
그건 휴대폰 포렌식을 해봐야 알 수 있는 상황입니다.
02:49
최진범 교수님.
02:52
휴대전화로 뉴스 검색하다가 부딪혔다는데요.
02:54
그게 지금 경찰의 조사 결과잖아요.
02:56
물론 그것도 조사를 해본다고 봅니다.
02:58
황당무계약이 짝이 없죠.
03:00
마치 이런 겁니다.
03:01
운전자가 도로에서 운전하면서 휴대전화 보는 것과 똑같아요.
03:05
다를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03:07
배가 운항을 하고 있는데
03:08
항해사가 항해를 하는 사람이 뉴스를 검색하고 있었다.
03:13
그런데 이것도 사실이 아닌지 사실인지는 조사해 봐야 됩니다.
03:16
지금 휴대전화를 포렌식을 하고 있거든요.
03:19
단순히 뉴스만 본 건지 아니면 오랜 시간 동안 휴대전화로 검색을 했는지 알 수가 없어요.
03:24
지금 상황에서는.
03:24
어쨌든 분명한 것은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었다는 것인데 보통은 이제 아까 우리가 지도를 잠깐 봤습니다만 제주에서 목포로 가는 길에 이제 남해 쪽으로 가까이 가다 보면 섬들이 많이 있습니다.
03:37
그 좁은 길들이 있잖아요.
03:39
협수로라고 우리가 부르는데요.
03:40
배가 들어가는데 저 섬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저곳은 절대로 자동항법 장치로 가면 안 됩니다.
03:46
자동항법 장치라고 하는 건 섬이 별로 없는 제주를 출발해서 남해에 가까이 가는 점도까지는 자동항법으로 해도 배가 알아서 가지만 협수로로 들어가면 반드시 수동을 해야 돼요.
03:57
혹시나 어디에 부딪히거나 아니면 조그만 무인도 같은 데가 너무 많기 때문에 그런 무인도에 충돌했을 경우에 좌초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이거는 규정상으로도 반드시 수동으로 작동을 하게 돼 있습니다.
04:08
그런데 자동항법 장치가 켜있었다는 것은 그 좁은 협수로에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자동항법 장치를 끄지 않고 수동을 하지 않고 휴대전화 만지작거리면서 자동항법 장치 의지에서 계속 간 거죠.
04:20
그러니 결국은 자동항법 장치 의지에서 가다가 너무 좁은 수로에 들어가다 보니까 결국 충돌하게 된 건데 이건 정말 이런 사고가 난다는 인재 중에 인재고요.
04:29
이런 일이 어떻게 벌어질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04:31
이런 안전불감증을 갖고 있는 사람이 1등 항해사를 했다는 것도 문제고 이 선사도 책임을 면치 못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04:38
홍정성 기자님, 그런데 애초에는 뭐라고 했냐면 긴급체포된 40대 1등 항해사 휴대전화로 뉴스 봤다는 얘기를 하기 전에 애초에는 조탁이가 말을 안 들었다.
04:51
배탓, 여객선 탓을 하면서 초반에는 둘러댔었거든요.
04:55
그렇습니다. 초반에는 변칙시점, 방향전환시점을 놓쳤는데 그 이유가 나는 방향을 바꾸려고 했지만 이 방향타기가 말을 듣지 않았다 이렇게 얘기를 했다가
05:06
이게 요즘 보면 다 사고 기록 장치라든지 이게 다 나오지 않습니까?
05:12
그걸 우려했던 건지 말을 번복해서 휴대전화로 뉴스를 봤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05:18
물론 이 부분도 이 사람의 진술이기 때문에 항해사의 진술이기 때문에 더 면밀히 조사를 해봐야 되는 게
05:23
여기가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자동 운항하면 안 되는 구간이잖아요.
05:29
수동으로 바꿔야 되는데 뭐 하느라고 수동으로 바꾸지 않고 자동으로 놓고 휴대전화를 보고 있었는지
05:35
휴대전화로 도대체 뭘 보고 있었는지 혹은 그 시간에 뭘 했는지 휴대전화 포렌식도 필요한 그런 시점인데요.
05:43
더욱더 또 한심한 것은 이 선장도 이때 물론 저녁 8시 17분 근무 시간 아니어서 없었다.
05:52
그러나 여기처럼 협수로라고 하죠.
05:55
굉장히 수심도 얕고 항로의 폭도 좁고 그래서 자동 운당이 되지 않는 구간에서는 선장이 근무 시간이 아니더라도 내려와서 선실에 있어야 하는 게 원칙입니다.
06:07
그런데 그 원칙을 지키지 않고 선장 또한 그 자리에 있지 않았다.
06:13
이것도 문제고요.
06:15
그러니까 휴대전화로 뉴스를 봤는지 뭘 했는지 그걸 확인하기 전에 이미 자동 항법이 안 되는 구간에서 수동으로 운항해야 되는데 자동 운항한 것.
06:25
그리고 협수로에서는 선장이 선실에 있어야 하는데 있지 않은 것.
06:29
이미 명백하게 드러난 잘못들이 있습니다.
06:32
그러게요.
06:34
애초에는 조탁이가 말을 안 들었다고 했다가 휴대전화로 뉴스 검색했다라고 얘기를 했고.
06:41
그러게요.
06:42
최진봉 교수 말씀처럼 이것도 다 따져봐야죠.
06:45
그리고 60대 선장은 근무 시간이 아니다라는 이유로 사고 당시 조타실에서 부재했다.
06:51
이게 강재현 변호사님 중과실 혐의로 긴급 체포된데 어떻게 법적 처벌을 받을 수가 있는 거예요?
06:57
일단은 선장 같은 경우에는 긴급 체포되지 않았습니다.
07:00
1등 항해사와 조타수 같은 경우에는 이미 긴급 체포가 되어 있는 것인데 말씀하신 것처럼 중과실 치상 혐의입니다.
07:09
왜냐하면 그 안에서 쾅하고 좌초가 되면서 많은 분들 지금 한 30명 정도라고 언론에 보도가 나오는데 많은 분들께서 다치셨고 병원으로 이송이 되어 있는 상황이거든요.
07:20
그런데 지금 조금 아까 기자님 말씀을 해주신 것처럼 이 선장 같은 경우에도 법적으로 자유롭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 것이 선원법 구조에서 보면 좁은 수로, 이번과 같은 상황입니다.
07:33
여기를 지나갈 때는 선박 조종을 직접 지휘해야 한다라고 되어 있는 것이죠.
07:39
그런데 선장은 그 시간에 본인의 근무 시간이 아니라는 이유로 어쨌든 항해에 대해서 관여를 전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07:47
일단 긴급 체포의 대상에서는 빠져있지만 앞으로는 법적인 책임에 있어서는 굉장히 중한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요.
07:56
여기에 있어서는 일단은 항해하고 있는 회사라든지 그리고 또 관련돼서 문제가 되는 게 해상교통 관제센터에서도 사고에 대한 신고가 들어올 때까지 전혀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라는 거예요.
08:10
관제사도 이 사고가 난 배를 포함해서 5대를 계속 관제를 하고 있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이 상황에 대해서 신고 들어올 때까지 전혀 몰랐던 부분 여기에 대해서도 수사가 이루어져야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08:23
지금 보면 비교적 질서 있게 구명조끼를 입고 좌초된 배에서 탈출하는 승객 267명이고 밤사이에 해경도 긴급 출동할 수밖에 없었고 저 장면이고요.
08:34
이제 날이 밝았습니다. 날이 밝아서 이제 오늘 저 퀸 제누비아 2호를 면밀히 살펴보니까 앞에 저렇게 부서진 부분도 있고요.
08:44
현장 갑식도 진행이 됐고 아니 글쎄요. 아무리 뉴스 검색을 한다고 하서니 전문가들인 저 항해사 1등 항해사가 어떻게 저렇게 좌초될 때까지 부딪힐 때까지 전후 상황을 전혀 파악하지 못했는지.
09:00
이 부분은 이 부분은 여전히 의문점으로 남습니다. 날이 밝은 오늘 저 화면을 만나봤어요.
09:10
뉴스 검색하다가 휴대전화 보다가 쾅 부딪혔다.
09:14
홍정성 기자님 다시 지도를 볼 수밖에 없는 게 이렇게 제주도에서 부포로 정상적으로 향하다가
09:20
이 항법장치 작동하고 이 상황에서 쿵 부딪혔는데
09:25
그런데 이제 우리가 이 항해사의 문제점만 지적하는 게 아니라
09:31
관제센터도 약 3분간 이거를 파악하지 못했던 것 같더라고요.
09:35
3분 저는 이상이라고 보는데요.
09:38
왜냐하면 정상항로에서 이 족도에 부딪힐 때까지 1600m라고 해요.
09:43
직선 거리가 이게 3분 정도를 운항했는데 그럼 항로를 벗어나서 3분 동안 운항하도록
09:51
1등 항해사도 몰라서 가서 부딪혔지만 관제사도 항로를 이탈해서 3분 동안 운항하는
09:57
이 정상항로가 아닌 거를 파악하지 못했다.
10:01
게다가 지금 그 이제 배에 타고 있던 여객선에 타고 있던 승객들이 뭐라고 얘기합니까?
10:07
20분, 30분 동안 아무 안내방송도 없었다고 했잖아요.
10:11
그런데 그러면 이렇게 여객선에서 사고 신고가 접수될 때까지 말하자면
10:16
3분 동안 1600m 운항하는 것도 관제센터에서 몰랐지만
10:21
그 족도에 부딪혀서 제자리에서 이제는 움직이지도 않고 있어요.
10:26
이 배가 오후 4시 45분에 제주도를 출발해서
10:30
지금 목포에 저녁 9시에 닿아야 하는, 도착해야 하는 배인데
10:34
이렇게 엉뚱한 경로로 3분을 가고 가다가 이제는 아예 멈춰 서 있는데도 모르고
10:39
사고가 접수되고야 알았다.
10:42
이게 굉장히 우리 눈에는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
10:45
지금 그 관제센터에서는 이렇게 설명을 합니다.
10:48
지금 그 사고 해역, 말하자면 협수로 들어가는 거 잘 들어가는 거 봤다.
10:54
그리고 정상항로랑 사고 해역이 한 1600m 짧은 거리여서
10:59
너무 가까운 거리여서 사고 난 줄 몰랐다.
11:02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저는 이 대목에 걸렸습니다.
11:05
고속으로 운항 중이라서 교신을 못한 것 같다.
11:09
고속으로 운항 중이지 않고 멈춰 서 있었습니다.
11:13
이런 부분 다 면밀하게 조사가 이뤄져야 되겠습니다.
11:16
뭔가 많은 생각이 들죠.
11:20
왜냐하면 방금 지나갔던 구명조끼.
11:23
황당하게 짝이 없는 이 1등 항해사의 태도, 말, 그리고 VTS, 관제센터.
11:35
많은 분들이 머릿속에 떠오르는 여러 트라우마들이 있을 텐데
11:39
강지현의 변호사님, 이게요 바로 배 안에 타고 있던 승객들이 정말 불안에 떨었고
11:46
사실 사고 이후에 충돌 안내도 없었고 충돌 이후에도 한동안 안내방송이 없었다.
11:54
267명 가운데 승객 1명은 세월호가 떠올랐다.
11:58
뭐 이런 표현까지 쓰더라고요.
12:00
그렇죠.
12:01
안에 계셨던 분들뿐만이 아니라 우리 국민들께서도 깜짝 놀라셨던 것이
12:05
세월호 사건을 떠올릴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12:08
그렇기 때문에 특히나 해선교통관제센터에서 이 사건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
12:13
신고가 들어올 때까지 몰랐다는 것에 대해서는 좀 정밀한 조사가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싶은데요.
12:19
이 사건이 저녁에 8시 17분에 좌초가 되었는데
12:22
모든 사람을 구조한 것은 밤 11시 27분입니다.
12:26
그 밤 늦은 시간에 바다 위에서 3시간 10분 동안 떨어야 했던 시민들의 마음이라는 것은
12:33
정말로 하늘이 본인들을 구해주는 것 같았다.
12:37
해경이 나에게 손을 내밀었을 때 한 줄기의 빛이 오는 것 같았다라고 이야기하신 분들이 있거든요.
12:42
그 마음이 어떤 것인지 알 것 같습니다.
12:44
여기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조사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12:49
정부에서 철저하게 단속을 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2:52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실제로 좌초됐다는 속보가 떴고
12:57
뭐 다 모든 분들이 모든 승객들이 생명에 지장이 없다는 얘기를 전에 듣고도
13:02
실제로 육안으로 보기 전까지는 여러 많은 생각이 들었을 거라고 짐작이 됩니다.
13:07
뉴스 검색하다가 쾅
13:09
이 좌초 사고 좀 더 사고 원인 철저히 규명해야 될 것 같습니다.
13:15
10위였습니다.
13:16
뉴스 검색하다가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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