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전
이호선 "들이받는 소는 돌로 쳐 죽일 것"
한동훈 "민주주의, 돌로 쳐 죽일 수 없어"
김종혁 "돌에 쳐 맞아 죽을 소, 나와 한동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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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들이받는 속 이런 얘기 나와요.
00:03중징계 권고, 장한 갈등, 일촉즉발, 친한파.
00:13소위 국내힘은 두 개의 어떤 성향으로 분류되는 정치인 집단이 있습니다.
00:22친한파냐, 친윤파냐.
00:25여기 아무데도 속하지 않은 중간파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만 중요한 건 현재 당대표, 권력을 쥐고 있는 장동혁 대표가 임명한 당무감사위원장이 친한파를 겨냥한 징계 수위를 조사하고 검토하고 있습니다.
00:44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이 연루돼 있는 것 아니냐라는 의혹이 제기된 이른바 당원 게시판 논란을 장동혁 대표가 임명한 당무감사위원장이 감사하고 있는 건데
00:56그에 앞서서 친한파로 분류되는 김종혁 당협위원장에게, 원해당협위원장에게 당원권 정지 2년의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01:08들어보시죠.
01:09윤리위원회에 회복하기로 했습니다.
01:14징계 수위는 당원권 정지 2년으로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01:18김종혁 당협위원장은 다수의 언론 매체에 출연하여 당을 극단적 체제에 비유했습니다.
01:25당 운영을 파시스트적이라고 표현하고 국민의힘을 북한 노동당에 비유했습니다.
01:31당원에 대한 모욕적 표현을 했습니다.
01:33한 줌도 안 된다면서 폄하했습니다.
01:37종교차별적 발언을 했습니다.
01:39사의비 교주, 명령을 받아 입당한 사람들 등 특정 종교에 대한 비난을 했습니다.
01:45당대표에 대한 인격 모독을 했습니다.
01:48홍정현 전 대표에 대한 그런 문제를 나오지 않았던 건가요?
01:51그것은 지금까지 조사 과정에 있기 때문에 그 조사 자료를 확인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02:01원해당협위원장에게 당원권 정지 2년을 발동한다는 건
02:04내년 당장 지방선거에서의 공천권을 앗아간다라는 뜻이고
02:08사실상 원해당협위원장으로서의 손발을 묶는다라는 의미라 상당한 중징계입니다.
02:13일단 뭐 때문에 이렇게 중징계를 내렸는지 또 좀 궁금한데
02:19그 논란이 되는 발언이 지금 있나요?
02:28논란이 됐던, 국민의힘이 징계했던 그 발언 준비되어 있습니다.
02:33지난 8월이죠.
02:35들어보시죠.
02:3580년대, 90년대쯤 쭉 봤는데
02:39어떤 정치인도 그렇게 연설하는 사람이 없는데
02:43대한민국에서는 없었어요.
02:44그리고 대개 보면 그부단체의 정치인들 연설할 때
02:48히틀러가 연설하는 거
02:50그 연설하고 너무나 유사할 정도로 하더라고요.
02:53그래서 물론 그분이 거기를 보고서 흉내내서 한 건 아니겠지만
02:56그 이미지나 고함을 치르고
02:59막 제스처를 하고 이러는 것들이
03:01진짜 그냥 깜짝 놀랄 정도였어요.
03:04장동혁 당대표의 연설에 대해서 이렇게 표현했다라는
03:08발언이 문제돼서 당원권 정지 2년이라는 중징계가 나온 겁니다.
03:14김유정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3:18참 국민의힘이 어쩌다 이렇게까지 됐을까 싶을 생각이 들어요.
03:23김종혁 전 최고위원회 저 발언에 대해서
03:25윤리위원회에서 검토를 했었잖아요.
03:29그때 당시 여상원 변호사가 윤리위원장이었잖아요.
03:33검토해서 이 정도는 당내 민주주의를 위해서 별 문제 없다라고
03:38결론을 내렸어요.
03:39장동혁 대표의 연설에 대해서 비판한 발언.
03:41그렇죠.
03:42저게 8월이었고 그 후에 아마 결론을 내렸는데
03:44이걸 그러고 나서 지금 윤리위원장이 공석 아닙니까?
03:48그만두라고 한 거 아닙니까?
03:50내년 1월 중순까지인가가 임기였는데
03:51그만두라고 해서 지금 공석인 상황이고요.
03:56지금 어제 장동혁 전 최고위에 대해서 당원 자격 정지 2년 권고
04:02결론을 내린 사람은 당무감사위원장이잖아요.
04:05그럼 지금 윤리위를 구성해서 이 문제를
04:07결론을 내야 되는 상황 아닙니까?
04:11그런데 이게 자격 정지 2년까지 갈 사항인가요?
04:15그리고 그 직전에 있었던 윤리위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
04:18크게 문제없다라고 한 거 아닙니까?
04:21특히 당내 어떤 권력구도 갈등을 보면
04:24김종혁 원외당협위원장은
04:27친한파로 아주 색채 강한 친한파로 분류되는 인물이잖아요.
04:31그렇죠.
04:32그런 점에서 이거는 신종 입틀막이다라는 얘기가
04:35그래서 나오는 겁니다.
04:36이 정도 얘기도 못하냐.
04:38아니 사실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 문제 가지고도
04:41당시 친한파였던 장동혁 사무총장은 어떻게 얘기했어요?
04:46이 정도도 얘기 못하면 건강한 당이 아니다라고 얘기를 하면서
04:50옹호했던 바가 있었거든요.
04:52장동혁 대표가 당신이 친한파였어요?
04:53그렇죠.
04:54사무총장 하면서.
04:551년 전에?
04:56그렇죠.
04:56그런데 1년 후에 이렇게까지 변할 수가 있습니까?
04:59그러면서 이 게시판 문제 가지고도
05:01지금 어제 얘기를 하다가 결론은 안 낸 상황인데
05:04국민의힘이 그러면서 굉장히 과격한 지금 얘기들이 나오고 있잖아요.
05:10들이받는 버릇 가진 소 어떻게 하겠다.
05:12이런 얘기는 물론 성경을 인용한 거라고는 합니다만
05:16이 소나 이게 지금 누구를 대상으로 지칭하는 건지는
05:19다 아는 얘기 아닙니까?
05:21미로 짐작할 수 있는 거잖아요.
05:22그래서 너무 거칠고 과격한 발언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05:26막 나오고 있는 이 국민의힘의 현 상황이
05:29보수의 품격 이런 거는 사라진 지 오래구나.
05:32그러면 장동혁 대표가 과거에 했던 이야기대로라면
05:36당원 게시판 문제도 그렇고요.
05:39지금 김종혁 전 최고가 이 정도 비판을
05:42팩트를 기반해서 비판을 하는 건데
05:44건강한 당이 아니라는 것은 이미 본인이 얘기한 바가 있지 않습니까?
05:48그래서 국민의힘이 심각한 문제에 빠져있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5:53네.
05:53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5:55궁금합니다.
05:55본격적인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에 대한
06:02징계 수의를 발표하기 전에 일단 친한파로 분류되는
06:06김종혁 위원장에 대해서 철퇴를 내린 겁니다.
06:092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 그 가운데
06:11SNS에 이런 글을 올려서 논란입니다.
06:14들이받는 버릇가진 소, 그 소는 돌로 쳐죽일 것이다.
06:18라는 문구를 인용해서 올린 겁니다.
06:21그런데 당장 맥락을 잘 아는 한동훈 전 대표가 반발했습니다.
06:24민주주의를 돌로 쳐죽일 수 없다.
06:27그러니까 저 말이 본인과 친한파를 향한
06:31발언이다라고 한동훈 전 대표는 본 거죠.
06:36이번에 중징계받은 김종혁 당협위원장 반발했습니다.
06:43돌에 쳐맞아야 죽을 소가 누구냐.
06:46한동훈과 나냐.
06:47윤리미가 당무감사위의 징계 결정을 수행할 경우 곧바로 가점을 입장하겠다.
06:51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06:54오늘 반응도 있습니다.
06:55민주주의를 돌로 쳐죽일 수 없는 자들에게 맞서서 뭐 하겠다라는 겁니다.
06:58당사자들은 반발하고 있는 상황.
07:01아직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한 이른바 당원 게시판, 징계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는데
07:14어찌 보면 사전 예고판 같은 거죠.
07:18신한파 한 명을 당원권 정지 2년을 내린 건데
07:21법률가로서 봤을 때 정혁진 변호사님
07:24이 발언에 적절한 징계라고 보십니까?
07:31글쎄요. 법률가를 떠나서 시민의 한 사람으로 봤을 때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07:35일단 무섭다.
07:36말 잘못하면 돌로 쳐맞아 죽겠다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07:39다행히 제가 국민의힘 당원이 아니라서 망정이지
07:42만약에 제가 국민의힘 당원인데 누구한테 들이받는 것 같은
07:46그런 이야기하면 돌로 막겠다는 거 아닌가
07:48죄 없는 사람이 돌로 치라 이런 이야기도 생각이 나는데
07:51저는 어쨌든 돌맞기 싫고요.
07:53그다음에 2호선 위원장이 당부감사위원장이 어떤 분인가 제가 찾아봤더니
07:58변호사 출신이에요.
08:00그다음에 지금 국민대 법대 교수하고 계시는 분인데
08:02어떻게 법대 교수님이 저런 이야기를 갖다가 하나.
08:05왜냐하면 김종혁 위원장 이야기한 게 최고위원이 이야기한 게
08:10약간 오버했다 이런 정도는 있을 수 있겠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08:14국민의힘에서는 저 정도 이야기도 하면 안 됩니까?
08:18저 정도 이야기하면 돌로 맞아야 됩니까?
08:21당대표 비판하면 돌로 맞아야 되냐?
08:23제가 봤을 때는 이거는 좀 심각한 문제 아닌가
08:25그럼 어떻게 민주주의 정당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08:28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하고요.
08:30그다음에 2호선 교수님이 아마 국민대 선포 가르치실 텐데
08:34그런데 저런 마인드 가지고 헌법을 학생들한테 가르치나?
08:37일단 그것도 조금 이상하다 그런 생각 들고
08:39기본적으로 어떤 생각 드냐면요.
08:42적군이 앞에 있는데 당파 싸움하는 조선시대 보는 것 같아요.
08:46임진왜란 앞에 우리나라 어땠습니까?
08:48둘 나뉘어서 한 명은 일본에서 외놈들이 쳐들어올 것이다.
08:52이렇게 이야기해서 방비하자 하고
08:54어떻게 외놈들이 우리나라 쳐들어오냐 이렇게 하고
08:58그러다가 어떻게 됐었습니까?
08:59임진왜란 때 조선 망할 뻔했는데
09:01지금 그 상황하고 국민의힘 상황이 크게 다른 것 같지 않다.
09:05저는 그런 생각 듭니다.
09:08강한 비판 개인적 견해 주셨는데요.
09:11돌로 쳐 죽일 건.
09:13양태흠 변호사님.
09:14이 글 어떻게 보십니까?
09:16이호선 감사위원장의 글이에요.
09:17들이받는 버릇을 가진 소 돌로 쳐 죽일 것이다.
09:20라는 어떤 문구를 어디선가 인용한 것 같아요.
09:23성경에 나와 있는 문구를 인용한 걸로 알려져 있는데요.
09:25사실 저건 누가 봐도 친한계, 특히 한동훈 전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를 따르는 친한파를 겨냥한 말이죠.
09:35친한파를 겨냥한 말이다.
09:36저거는 거의 모든 국민이 저렇게 해석하실 것 같고요.
09:39사실 그리고 무엇보다 당무감사위원장은 일종의 국가 구조로 보면 약간 검찰 역할을 하는 거고
09:47실제 그거를 이제 공고를 한 거고 실제 이제 그거에 대한 징계 수의는 이제 윤리위원회가 결정을 할 텐데
09:53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저는 위원장 역할을 하시는 분이 저렇게 과격한 말을 SNS에 공개적으로 하는 거는 저는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10:02그리고 사실 저는 한동훈 전 대표의 게시판 그 후은 좀 별도로 하더라도
10:08저는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한 저런 발언은 충분히 민주주의에서 할 수 있는 발언이거든요.
10:14특히나 당내 민주주의가 지금 확립되어 있는 이 시대에 저런 발언까지 그것도 굉장히 나름 완곡하게 비판을 한 거에 대해서도
10:24저런 인연 정지를 한다는 거는 사실상 이제 당에서 나가라.
10:28어떠한 당직도 맞지 말라라는 거기 때문에 좀 굉장히 부적절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10:34저걸 보면서 저는 이제 민주당 내에서는 이제 막 지금 막 당원들이나 지지자들이 굉장히 많은 표현을 하고 있는데
10:42정말 국민에 비해서는 민주당이 훨씬 건강한 정당이구나라는 참 안타까운 안심을 했습니다.
10:48한정훈 전 대표가 제가 알기로 73년 4월 소띠 아닙니까?
11:00그렇죠.
11:0273년 4월이 소띠잖아요.
11:04곽태윤이 무슨 띠예요?
11:05돼지띠죠.
11:06돼지띠.
11:07다행히 소 아니네.
11:10소띠인데 공공연하게 들이받는 버릇을 가진 소는 돌로 쳐 죽이겠다.
11:16물론 2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 그렇게까지 한동훈 전 대표가 가만히 있어봐.
11:22무슨 띠냐.
11:234월생 소띠다.
11:25소 죽였겠다.
11:26그렇게 하지는 않았겠지만 이런 논란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11:33공교롭게 소띠잖아요.
11:35한동훈 전 대표가.
11:36그리고 들이받는 버릇을 가진 소.
11:41돌로 쳐 죽이겠다.
11:42어떻게 보십니까?
11:46그러니까 지금...
11:47돼지띠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11:49제가 이제 좀 시청자분들의 이해를 좀 돕기 위해서 말씀을 드리면
11:53당무감사위원회에서 당원권 2년 결정을 내는 것이 아니고
12:00권고하는 거죠.
12:02권고.
12:03그럼 이게 윤리 위에서 징계 결정이 돼야 되고
12:06또 최고위까지 승인이 돼야 됩니다.
12:09그런데 지금 첫 단계에서 당원권 정지 2년이라고 된 건데
12:13굉장히 중한 것이죠.
12:17그런데 제가 지금 당내에서 여러 당직을 맡고 있기 때문에
12:21이에 대해서 앞으로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12:24맞다 틀리다 말씀드리기는 힘들지만
12:26저는 이럴 때 그런 생각이 들어요.
12:29지금 국민의힘에서 다 총력을 모아서
12:32사실 백병전을 벌이고 있거든요.
12:35지금 탱크에 정말 맨손 수류탄 들고 싸우는 기분인데
12:41우리 사단본부에서 지금 우리 군사끼리 총싸움이 벌어졌습니다.
12:47사단본부에서?
12:48이런 말을 들었을 때 과연 백병전을 벌이고 있는
12:51그 군인들이 어떨까요, 기분이?
12:54힘이 빠져요, 진짜.
12:56그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12:59이호선 감사위원장이 인용한 성경 문구를
13:01우리 제작진이 찾아서 올려줬습니다.
13:03좀 표현이 쉬운 성경으로 번역이 된 문구군요.
13:08출혈굽기 21장 28절에 나오는 표현이라고 해요.
13:10소가 남자나 여자를 들이받아서 죽였으면
13:12그 소를 돌로 쳐서 죽여라.
13:14그리고 그 소의 고기는 먹지 마라.
13:16하지만 소의 주인에게는 죄가 없다.
13:18은혜로운 말씀이네요.
13:20그러니까 미친 소가 사람을 죽였으면
13:24그 소는 마땅히 돌로 쳐서 죽여야 된다는 겁니다.
13:27그리고 그 소 고기는 먹지 마라.
13:29하지만 소의 주인에게까지 죄를 묻지 말라라는
13:32어떤 자비의 말씀인데
13:33소가 남자나 여자를 이란 말을 뺐어요.
13:37들이받는 버릇을 가진 소.
13:39그러니까 원문과도 좀 달라요.
13:42그 글 다시 한번 띄워주시겠어요?
13:43이호선 당부감사위원장의 글입니다.
13:47원문과도 좀 많이 달라졌네요, 김정우 의원님.
13:49그러니까요.
13:50그러면서도 이제 굳이 그런데
13:52딱 듣는 순간에는 누구를 지칭하는지 다 알겠다니까요.
13:56소 띠잖아요.
13:56소 띠일 뿐더러 계속해서 비판하고
14:00그러니까 오죽하면 빨갱이라는 소리까지 들은 거 아닙니까?
14:03누가요?
14:04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빨갱이라고 한 거 아닙니까?
14:08그거를 강호필 사령관이 또 전달을 했고요.
14:12그런 상황이니까
14:14내부에서 소위 김정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공거라고는 합니다만
14:20이건 정치 생명 끝장내겠다라는 수준이에요, 2년이면.
14:24당협위원장 맡고 있는데 내년에 당협위원장 못하는 거 아닙니까?
14:28그러면 지방선거 공천권은 당연히 없는 것이고
14:31지금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의 블로그를 잘 보고 있는데
14:35원문을 다 썼네요.
14:36출애굽기라고 출처도 쓰고 원문도 다 썼네요.
14:39네, 그래서 어제부터 성경 구절이다, 출애굽기의 구절이라는 얘기는
14:43다 돌았던 이야기인데
14:45그렇다 할지라도 그게 원문의 뜻한 바대로 해석이 안 되고
14:51지금 당에서 징계하는 이 상황에 견주어서 해석이 되지 않습니까?
14:56그게 문제라는 거죠.
14:58이게 과연 성경 구절 그대로의 의미인 것이냐
15:02그런 점에서 너무 과격한 방향으로 나가는 것 같아요.
15:07장혁 대표는 계획이 있다고 얘기하고 변화할 거라고 얘기하고
15:11얘기는 하고 있는데 당명도 바꾼다는 얘기까지 심지어 나오던데
15:15그럼 뭐하냐 이런 식으로 징계하고
15:18소위 본인도 마치 정적을 제거하려는 듯한 모습을
15:22지금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당대표를 위시해서 보이는
15:26그렇게 국민들 입장에서 해석이 된다면 이거는 문제가 있는 거죠.
15:31그러자 친한파에서는 이런 얘기도 나옵니다.
15:37불편한 목소리를 침묵시키려는 의도다라는 얘기도 나옵니다.
15:41한지하 의원 친한파죠.
15:45불편한 목소리를 침묵시키려는 의도다.
15:47지금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한 이른바 당원 게시판 논란에 대해서는
16:00조사 중이다.
16:01할 수 있는 절차 다 밟아.
16:03김종혁 전 최고에 대해서는 장동영의 영혼판 것 양다리 등 표현으로
16:08인격을 못 얻겠다.
16:09그러니까 대표의 인격을 못 얻겠다.
16:11낙인 찍기, 선동 등 전형적인 자기 정치다라며 중징계를 했습니다.
16:15본편은 아직 남아있다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16:23법률가로서 그러면 당원 게시판에 대한 징계 수위가 어느 정도 결정된 것과
16:32이게 사실은 본편이잖아요.
16:34당대표에 대해서 비판한 친한파는 당원권 정치 2년을 받았는데
16:39그 친한파의 사실은 리더인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한 당원 게시판은
16:47그러면 얼마에 징계를 내릴 건가.
16:52어떻게 보십니까?
16:53어떻게 전망하십니까?
16:54글쎄요.
16:54일단은 중요한 거는 조금 전에 양태정 변호사님이 말씀하셨지만
16:58제가 국민의힘 당원당규 받거든요.
17:01그러니까 양 변호사님 말씀하신 것처럼 당무감사위원회는요.
17:06검사 역할이에요.
17:06그러니까 2년 자격 정지를 권고했다라고 하는 거는 검찰에서 구형한 것과 똑같은 거고
17:13그다음에 윤리위원회가 법원 같은 역할을 하는 것 같은데
17:17윤리위원회에서 징계 수위를 결정을 할 거고요.
17:21그다음에 거기에 대해서 제가 봤을 때 더 중요한 거는
17:24국민의힘 내부의 당무감사위원회, 윤리위원회 이런 데가 중요한 게 아니고
17:28우리나라 법원이 더 중요할 것 같아요.
17:31왜냐하면 김종혁 전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 가처분도 하고 가처분한다고 하는 거는
17:36결국은 본안 소송도 한다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17:39그러니까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결정이 맞다 틀리다에 대해서
17:44이게 재량을 넘어선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 법원에다가 한번 청구를 해가지고
17:49심판을 받아보겠다 이런 이야기인 것 같고요.
17:52그다음 마찬가지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도 징계가 이루어진다고 하면
17:57거기에 대해서도 한동훈 전 대표도 마찬가지로 법원에다가 소송 제기하지 않을까
18:03저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18:04이게 당 안의 일을 갖고 밖으로 소송 간다? 최악의 경우인데
18:08그런데 우리는 봤습니다. 국민의힘에서.
18:10뭘 언제 봤냐면 이준석 전 대표 쫓겨날 때 비슷한 거 많이 했었잖아요.
18:15그래서 법원에서 결정이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서 반전이 있었고 또 반전이 있었고
18:20그랬던 게 2022년 그랬었던 것 같은데
18:23그런 것들이 한 내년쯤에 다시 되풀이되는 것인가
18:27저는요. 우리나라 제1야당이라고 하는 국민의힘이 이런 문제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18:34결국은 법원에서 시시비비를 가리게 될 것 같은데
18:37이런 정당의 국민들이 어떻게 마음을 줄 수 있겠는가
18:41저는 내년 지방선거 6개월밖에 남지 않지 않았습니까?
18:45과연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인가
18:47그 국민의힘 리더십에 그야말로 지도부의 리더십이라고 하는 게 존재하는가
18:52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많은 회의가 들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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