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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주 전


건강을 되찾은 권현숙 주민, 집에 숨겨둔 건강 보물은?
면역력 저하를 방치한 결과, 죽음의 그림자 '암' 발병
유방암을 극복한 그녀의 지치지 않는 체력 비결은?

[잘 살면 좋잖아]
수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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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알부민을 꽉꽉 채워 건강을 되찾은 주민을 만나볼까요?
00:07와 마당 정말 멋진데요.
00:11권연숙 주민님 어디 계세요?
00:14저희 집이에요. 좀 넓죠.
00:17저희가 예전에는 4대가 한 집에 살았거든요.
00:20근데 제가 오늘 자랑할 게 있어요. 한번 따라와 보실래요?
00:25뒷편에 숨겨둔 보물은 바로 수십 개의 장독대.
00:28장을 직접 담그시나 봐요.
00:31솜씨가 기대되는데요.
00:36제가 여기 제 보호물 창고예요.
00:40된장하고 간장이 있고요.
00:43저는 소금을 항상 챙겨놔요.
00:4610년, 심지어 20년 된 소금도 여기 있거든요.
00:50그래서 그 소금으로 된장도 담고
00:53겨울에 김장할 때도 그 소금을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00:58직접 장을 담그기 시작한 이유가 있답니다.
01:01네, 제가 결혼 전에는 대기업에 근무하다가
01:07이제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다 보니까
01:10굉장히 좀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었고
01:13몸이 굉장히 피곤했는데
01:15어느 날 양치를 하는데 물이 막 이렇게 흐르고 이러더라고요.
01:18엄마 혹시 구하나 사가 아니냐고 그렇게 얘기해서
01:23진짜 그러고 난 뒤에 말을 해도 그냥 말을 못 했어요.
01:28입을 이렇게 올려가 잡고 했어야 되고
01:31한쪽이 완전히 이게 처지니까요.
01:34눈썹도 이렇게 한마디가 이렇게 처지고
01:364대가 함께 사는 집안을 안팎으로 돌본 세월
01:41만성 피로와 스트레스는 상상도 못한
01:45큰 병으로 눈덩이처럼 불어났습니다.
01:48건강검진을 했는데
01:50암이라는 진단이 나와서
01:53굉장히 힘들었고
01:56막막하고
01:57이게 암이라는 자체가 죽음과 연계가 되니까
02:00진짜 뭐 좌절도 했고
02:03뭐 울기도 했고
02:05아이들 생각에서
02:06그때는 굉장히 힘들었던 시기였어요.
02:11권현숙 주민의 병명은 유방암.
02:15고된 치료였지만
02:16알부민 수액 덕분에 견뎌낼 수 있었다고요.
02:21제가 암 수술을 하고 난 뒤부터
02:24또 방사선 치료를 했잖아요.
02:25그렇다 보니까
02:26굉장히 힘들었고
02:29그래서 영양가 있는 것도 먹기도 했지만
02:32그때 이제 알부민 수액을 막고부터는
02:36점점점점 기운을 회복해갖고
02:39면역력이 진짜로 중요하다는 걸
02:41그때 정말 절실히 느꼈어요.
02:44유방암이 완치되고도 건강을 위해서
02:47면역력 관리에 힘쓰고 있다는 현숙 씨.
02:53신선한 채소를 먹기 위해
02:55집 뒤편 텃밭에서
02:57직접 재배하고 있는데요.
02:59권현숙 주민님
03:01텃밭 자랑 좀 해주세요.
03:04여기가 제 텃밭이에요.
03:06봄에는 깻잎도 있고요.
03:09지금 방울토마토도 그대로 있죠.
03:11가지도 계속 따서 먹고
03:12호박도 있었고
03:14그래서 지금은 겨울이 나기 때문에
03:18김장할 수 있는 것만 제가 남겨놨어요.
03:23오늘 내년 봄에 심을 쪽파를 심으려고 하거든요.
03:27그래서 당신이 쪽파 씨랑 호미랑 좀 갖다주세요.
03:31현숙 씨의 또 다른 보물인 텃밭.
03:38산림부터 농사까지 척척인 그녀에겐 최고의 파트너가 있습니다.
03:42자 그럼 호미 주시고
03:46앉는 의자도 좀 갖다주세요.
03:53아이고 감사합니다.
03:55아내의 말이라면
03:59뭐든 해주는 남편 종찬 씨
04:01건강한 몸으로 다시 태어나
04:04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04:06인생 2막을 즐기고 있는
04:07권현숙 주민
04:09살림의 반예까지
04:11지치지 않는 체력엔 다 이유가 있습니다.
04:14어느덧 점심시간
04:20암 수술 이후 면역력 높이는 식단에 신경 쓰고 있다는 그녀
04:27오늘의 두 재료
04:29두부로 어떤 멋진 요리가 탄생할지
04:32너무 기대됩니다.
04:36우리 오늘 식사는요
04:37두부 스테이크랑 양배추 3장이랑 해서 먹는 거예요.
04:41양질의 단백질인 두부와 양배추의 황산화 성분이 만났으니
04:47면역 회복을 돕는 든든한 조합인데요.
04:52권현숙 씨의 건강을 되찾아준 면역밥상이 완성됐습니다.
04:56아우 예뻐라
04:57이거는 양배추의
05:04좋아하게 맛있네
05:05네 두부
05:06진짜 더 컸네
05:07아픈 날 슬픈 날을 함께한 부부이기에
05:11오늘의 행복이 참 감사하다는 데요.
05:14쓰자 써보세요.
05:18맛있어
05:19맛있네
05:19맛있어
05:20참 복스럽게도 드시네요
05:24맛있다
05:28내가 해서 그런지
05:30이게 진짜 완전
05:32더 맛있네
05:33완전 스테이크네
05:34검은 머리 팥불이 될 때까지
05:38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두 사람
05:40그 행복한 시간
05:44활기차게 보내기 위해
05:46부부가 늘 챙기는 것이 있는데요
05:48자 선물이에요
05:53뭔데
05:54이거 알부민인데 한번 드셔보세요
05:58오늘 수고했으니까
05:59아 맛있는 알부민 수액이군요
06:03먹기 참 좋죠
06:05향긋하게
06:06맛있네
06:07맛있네
06:08맛있죠
06:09향도 나고
06:10뒷맛이
06:11먹기가 좋네
06:12어머니 아까 방금 드신 거 그게 뭐예요?
06:15아 알부민이거든요
06:17제가 유방암에 걸렸을 때
06:20방사선 치료를 33회를 했거든요
06:24그때는 뭐 알부민을 링거릇도 맞기도 하고 했는데
06:28요즘에는 이 알부민을 먹고 나니까
06:31기운 없는 거는 전혀 없고 뭐 피곤한 것도 없고 아픈데도 거의 없는 것 같아요
06:37제가 팔팔하고 기운이 넘쳐서 오늘 밭일도 많이 했잖아요
06:42그래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06:44시절이 상당히 힘들었는데
06:46지금은 이제 완전히 회복하고 건강하니까 상당히 고맙죠 여러 가지로
06:52그래서 내가 뭐 잘해줄 수밖에 없어요
06:56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은 권현숙 씨
07:01알부민의 도움을 받으며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07:06부부의 행복이 앞으로도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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