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아, 이해할 것 같아, 이해할 것 같아.
00:07진짜 공감됩니다, 진짜.
00:10저는 이제 노안이 와서 핸드폰 보면 확대해서 보잖아요, 우리가.
00:15우리 선생님들은 어떠세요? 아직 괜찮으시죠?
00:18저는 한 번에 다 못 읽어요.
00:21안녕, 잘 있어.
00:23이렇게 해야지 보이거든요.
00:24저희 어머니도 그러세요.
00:26그 정도세요?
00:27그렇게 됐습니다.
00:29노안 온 게 사실 제일 불편한 게 식당 같은 데 갔을 때.
00:33제가 오더를 해야 될 때가 많은데 이게 안 되는 거예요.
00:36아니, 왜 이렇게 식당에 글씨를 조그맣게 했어?
00:37그러니까요.
00:39차지 있는 게 이만하게?
00:41안경 이렇게 올릴 수밖에 없어요.
00:43저도 다 이렇게 보고.
00:44근데 이게 이제 저도 이게 노안인가 싶을 때가 있거든요.
00:48나이가 들어서 노안이 오는 건지 시력이 떨어져서 그런 건지 좀 헷갈릴 때가 많아요.
00:54이게 헷갈리시는 분들 많을 거예요.
00:55그래서 제가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노안 테스트를 한 번 준비해 봤습니다.
01:00오, 네.
01:01그런 게 있어요?
01:02네.
01:02어머, 궁금하다 한번 해보자 우리.
01:05그러니까.
01:09이 만 원짜리 지폐를 어떻게 하냐 하면
01:11만 원짜리 지폐를 한 30cm 눈에서 떨어진 곳에 이렇게 들고 계시고요.
01:1730cm?
01:17네.
01:18이 지폐를 보면 조그만 글씨들이 몇 개가 있거든요.
01:22네, 네.
01:22여기 위에 있는 이 조그만 글씨.
01:241번 글씨가 보이는지 안 보이는지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01:28네.
01:28보이죠.
01:3030cm?
01:30보입니다.
01:31다들 보이세요?
01:32네.
01:33이게 보이시면 일단은 통과.
01:361번 글자가 안 보이는 분들이 있어요.
01:39굉장히 심한 노안이 온 겁니다.
01:41음.
01:42자, 그다음.
01:43왼쪽 구팅에 있는 이 작은 숫자 글씨가 보이는지 한번 순서대로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01:48왼쪽 어디 구통이?
01:49아, 제일 작은 거?
01:50맨 왼쪽 위에.
01:51아, 그거 안 보이네.
01:52그건 안 보이네.
01:532번.
01:542번 글씨가 안 보이셔도 어느 정도 좀 심각한 노안이 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01:582번 글씨가 안 보이면 한 대략 60대 정도의 노안이 왔다.
02:03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고요.
02:05이 맨 아래쪽에 있는 한국은행 총재라고 쓰이는 이 3번 글씨가 안 보이면
02:104, 50대.
02:11마지막으로 이 세종대왕 오른쪽 어깨에 있는 이 숫자가 안 보이시면
02:15이제 노안이 막 시작되고 있는 1단계 노안으로 볼 수 있습니다.
02:19그런가 봐요.
02:20저는 4번이 안 보여요.
02:214번?
02:224번은 다 안 보일 텐데.
02:24그렇죠.
02:244번은 다 안 보일 텐데.
02:25기분 안 좋은데 가져야겠다.
02:28하여튼간에 눈도 침침하고 시력도 많이 떨어진 것 같거든요.
02:33노안이 아주 제대로 왔나 봐요.
02:35저도 요즘 눈이 침침하고 시력도 안 보이고 하거든요.
02:39말씀하신 이런 증상들이 사실은 이것 때문일 수 있습니다.
02:45이것이요?
02:45그것이 뭐죠?
02:46이것.
02:47무엇인가?
02:48바로 혈관입니다.
02:51혈관입니다.
02:52혈관?
02:53혈관이요?
02:54눈하고 혈관 그러니까 좀 이상하죠.
02:56맞다 맞다 맞다.
02:57이 눈에 있는 혈관이 제가 엄청 가늘다고 들었거든요.
03:01그래서 그 혈관이 잘 막히는 건가 그러면.
03:04그러나?
03:05이 망막에는 아주 가늘다란 모세혈관이 그물처럼 빽빽하게 들어차 있습니다.
03:12그러니까 눈으로 가는 혈유량은 몸 전체 중에서도 굉장히 높은 편으로 혈관 상태의 영향을 가장 먼저 받는 기관입니다.
03:22그래서 문제는 이 모세혈관이 너무 가늘다라는 겁니다.
03:28그럼 얼마 정도로 가늘다라냐?
03:31머리카락 굳기에 약 10분의 1 정도인 겁니다.
03:36엄청나죠?
03:37네.
03:37엄청 가는 거죠.
03:38그래서 붉은 혈관과 달리 이 모세혈관은 혈압의 충격에 굉장히 취약합니다.
03:46그래서 충격을 유연하게 흡수할 수 있게 해주는 혈관의 탄력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기관입니다.
03:55탄력이요?
03:56네.
03:56저는 피부 탄력 중요하다는 얘기는 들어봤어도 혈관 탄력이 중요하다는 건 오늘 처음 들어봤거든요.
04:03그런데 이게 왜 이렇게 중요한 건데요?
04:05혈관의 탄력이 왜 중요한지 제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4:09네.
04:09자, 지금 화면을 한번 볼까요?
04:13혈관 탄력이 좋은 말랑말랑한 혈관입니다.
04:17그런데 반면에 이거는 탄력을 잃고 단단하게 굳은 혈관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04:24자, 여기에 충격을 동일하게 가해볼게요.
04:27먼저 혈관 탄력이 좋은 말랑말랑한 혈관에 충격을 가했어요.
04:31어떻죠?
04:32유연하게 흡수하고 본연의 자세를 보이는 걸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04:37그렇다면 탄력 없이 단단한 혈관은 어떻게 해야 될까요?
04:42어떻죠?
04:43그렇죠.
04:44끊어져요.
04:44그렇죠.
04:45탄력을 잃고 단단해진 혈관은 충격을 흡수하지 못해서 그대로 손상이 됐죠.
04:50그래서 혈관이 탄력을 유지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겁니다.
04:56세상에.
04:56그런데 피부도 나이 들면서 축축 처지잖아요.
05:00혈관 탄력도 그러면 나이 들면 저렇게 떨어지게 되는 거예요?
05:04네, 맞습니다.
05:05나이가 들수록 체내의 이것이 감소하게 되는데
05:09그거에 따라서 혈관 탄력도 같이 떨어질 수가 있습니다.
05:13바로 산화질소라고 하는 건데요.
05:16산화질소.
05:17네, 산화질소.
05:18산화질소는 혈관 안쪽에 있는 뇌피세포에서 생성되는 물질인데
05:23이거의 가장 대표적인 기능이 혈관을 열어주는 열쇠 역할을 한다는 겁니다.
05:29이게 무슨 말이냐면 혈관벽의 근육을 이완하고 또 혈관을 이렇게 확장시키는 역할을 해주게 되거든요.
05:36그 결과로 혈액이 잘 흐를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준다는 거죠.
05:40쉽게 말씀드리면 혈관의 이완과 수축이 잘 되도록 말랑말랑하게 해줘서
05:45혈류가 잘 흐를 수 있도록 해주는 그런 역할을 하는 겁니다.
05:49그래서 이 신체 곳곳에 산소하고 영양 공급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그런 역할을 하는 거죠.
05:55그러니까 우리 아파트도 예전에 엘리베이터가 작았을 때는 여러 명이 탈 수가 없으니까 맨날 기다려야 했잖아요.
06:04그런데 큰 엘리베이터로 바꾸고 난 뒤에는 편하게 다니거든요.
06:08이거랑 비슷한 거예요?
06:10올해 의사 국가고지 보도록 하세요.
06:12역시 정청문이 아주 정확히 이해하셨어요.
06:18그런데 혈관에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물질인데
06:22나이가 들수록 점점점점 줄어든다고요?
06:25나이가 들수록 이 산화질서를 만드는 공장
06:28즉 혈관의 뇌피세포 자체가 약해지면서 산화질서 생산량이 감소되기 때문인데요.
06:34실제로 나이가 들수록 노화가 진행될수록 산화질서 생산량이 40대는 약 50%
06:4060대는 약 85%까지 감소한다는 연결과도 있습니다.
06:45세상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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