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과 일본이 전투기 레이더 조준 사건으로 또 붙었습니다.
00:05중국은 일본의 훈련을 사전 통보했다며 당시 교신 음성까지 이례적으로 공개했는데요.
00:11일본도 즉각 재반박에 나서며 양국 간 군사적 긴장감이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00:17김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중국 관영 CCTV가 지난 6일 발생한 레이더 조준 사건 당시 자국 전투기와 일본 해군 간의 교신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00:30사전 훈련 통보를 받지 못했다는 일본의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군사통신까지 공개한 겁니다.
00:55중국은 당시 자국 전투기의 궤적과 여기에 접근했다 V자로 다시 멀어지는 일본 전투기의 궤적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01:06일본은 곧바로 재반박했습니다.
01:08중국의 통보가 충분치 않았다는 겁니다.
01:10일본도 레이더 신호를 쐈다는 주장에는 레이더를 사용한 적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01:28한편 일본 광위성은 중국이 오키나와 주변에서 벌이는 무력 시위 상황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01:35최근 오키나와를 디귿자 형태로 에워싸듯 항해했던 중국 랴오닝 항모전단이
01:40어제까지도 부석섬들을 훑고 지나가며 S자 모양으로 오키나와 주변 섬들을 헤집고 다닌다는 설명입니다.
01:47이어 중국과 러시아의 공군기 편대가 항모전단과 합류 연습을 했다며 전투기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01:56중일 간 군사적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달 25일부터 중국 광둥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일본 지브리 스튜디오의 전시회도 연기돼
02:06양국 간 문화 교류도 중단되는 분위기입니다.
02:09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02:17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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