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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에 금품 전달” 8월 진술…특검은 뭘 했나?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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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 전
윤영호, 8월 특검에 "전재수에 현금·명품시계 건네"
철도 전용 한일해저터널… 통일교 대표 '숙원 사업'
전재수 "통일교 포함 어떤 금품도 받은 사실 없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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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특검의 편파 수사 논란, 대통령의 종교단체 해산발언 후폭풍, 이 중심에는 통일교가 있죠.
00:10
지금 이 시각 정치권이 이 사람의 입에 초긴장 상태입니다.
00:17
통일교에서는 본부장이 개인이 일탈이라고 주장하는데 혹시 하실 말씀 없으신가요?
00:22
통일교 2인자, 윤영호 전 본부장의 결심 공판이 지금 법원에서 진행 중이죠.
00:34
윤 전 본부장이 최후 진술에서 후원을 받은 의원들, 실명을 추가 폭로할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00:40
그런데 임재현 변호사, 전재수 해수부 장관, 어제부터 이미 거론되기 시작했어요.
00:45
그렇습니다. 이미 이름이 등장했는데요.
00:47
지금 윤 모 씨가 주장하고 있는 바, 윤 전 본부장에 따르면 2018년에서 2020년 사이에 전재수 장관에게 4천만 원 상당의 현금 상달도 전달을 했고 명품식에 두 점도 전달을 했다라는 진술을 이미 한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01:04
물론 아직까지는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고 전재수 장관은 이에 대해서 전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 밝히고 있습니다.
01:12
그러니까 이 금품을 전달했다는 게 2018년에서 2020년 사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거예요.
01:22
이게 궁금해요. 이 시기에 통일교가 당시 전재수 의원에게 접촉할 이유가 있었어요?
01:28
굉장히 중요한 질문인데요.
01:30
일단 돈을 줬다는 사람은 있고 받지 않았다고 얘기를 할 때 다른 추정 증거들 중에 가장 중요한 게 돈을 줄 만한 동기가 있었느냐입니다.
01:40
이 부분도 수사가 필요한데 현재 지금 나오고 있는 이야기는요.
01:44
2018년에서 2020년도에 한반도와 일본 열도를 잇는 철도 전열 한일 해저 터널 구상이 있었던 겁니다.
01:53
이 한일 해저 터널은 통일교회 대표적인 숙원 사업인데 이 터널의 시작점으로 검토돼 온 부산.
02:01
그리고 그 부산 지역구에 전재수 의원이 지금 그 지역구를 담당하고 있었다는 거죠.
02:06
그런 부분들 때문에 이 한일 해저 터널 사업을 좀 청탁을 하기 위해 당시에 전재수 의원에게 이런 금품을 청탁한 것 아니냐.
02:16
이런 의혹들이 제기가 되고 있고요.
02:18
사실관계 확인은 좀 더 필요합니다.
02:21
그러니까 이제 이 의혹이 어제 보도가 됐고.
02:24
이남희 기자.
02:25
이 보도된 시점에 지금 전 장관은 또 미국에 있었어요?
02:27
그런데 잠시 뒤에 이제 귀국을 또 한다고 하는데.
02:30
이게 일파만파 커지니까 미국에서 SNS로도 이거 나 사실 아니다 강하게 반박을 하던데.
02:34
그러니까 이게 시계든 돈이든 10원 한 장 받은 바 없다 이런 얘기예요?
02:39
한 푼도 안 받았다는 겁니다.
02:41
SNS에 올린 글도 제가 보면서 설명을 드릴게요.
02:44
통일교로부터 어떤 금품.
02:47
통일교를 파면서 어떤 단체에서도 금품 받은 적이 없다.
02:51
근거 없는 진술 사실처럼 유포하면 범죄다.
02:54
정말 허위 보도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 묻겠다.
02:57
이렇게 글을 올렸고요.
02:58
또 지금 미국에 가 있었거든요.
03:01
그래서 공항에서 또 어떤 매체 기자들하고 만나서도 거듭 강조했습니다.
03:06
한 푼도 10원 한 장도 받은 사실이 없다.
03:08
이렇게 강조를 했고요.
03:10
한일 해저 터널 때문에 청탁하려고 했었다.
03:13
이 주장에 대해서도 관련해서 전혀 사실이 아니다.
03:17
행사장에서 축사했다고 이런 의혹도 제기하는 건데 사실이 아니다.
03:21
그리고 나는 거치 자리 연연하는 사람도 아니다 하면서 왜냐하면 오늘 야당에서는 전대수 장관의 의혹이 있다면 일단은 장관 자리 물러난 다음에 뭔가 조사받아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왔거든요.
03:35
그러니까 그런 부분까지 아주 자세하게 말하면서 이제 귀국해가지고 더 자세하게 밝히겠다 이런 입장을 보였습니다.
03:42
그러니까 통일 규칙이 민주당 의원들과 접촉을 하고 돈을 건넸다는 이 의혹 특검이요.
03:47
어제 국수본으로 이걸 입첩시켰습니다.
03:51
그런 만큼 이제 수사는 피할 수 없게 됐죠.
03:53
이제 이남희 기자 설명대로 야권에서는 전 장관이 자리 내려놓고 수사받아야 된다.
03:58
이렇게 몰아세우고 있고 민주당은요.
04:00
오늘 지금 열리고 있는 이 재판에서 민주당 정치인 실명이 나오는지 이것부터 보고 그다음에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입니다.
04:07
해수부 장관이잖아요. 현직 의원이고.
04:12
그런데 경찰을 지휘하는 것은 행안부 장관이고 윤호중 의원이 동료 의원이면서 동료 국무위원이란 말이죠.
04:21
너무나 이해충돌이 직접적이고 일단 물러나서 수사를 제대로 받고.
04:26
오늘 이제 재판에서 윤형호 씨가 어떤 이름들을 이야기하는지를 저희도 봐야 되고요.
04:32
명단이 나오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돌아다니는 어떤 설, 소문 이런 것만 가지고 당 지도부가 어떤 조치를 할 수가 없는 것은 상식이고요.
04:42
오늘 결과를 한번 상황을 지켜보겠습니다.
04:47
이게 지금 전재수 장관 실명까지 나온 데다가 또 이게 몇 명의 실명이 오늘 재판에서 나올지 가늠조차 안 되다 보니까요.
04:54
통일교 게이트다 이런 말까지 붙습니다.
04:57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요. 이 대통령의 할애비라도 못 막는다 이러면서 지금 쏘아붙이고 있습니다.
05:06
이런 가운데 오늘 재판이 열리기 전에 이남희 기자 보니까 대통령실을 통해서 대통령이 또 지시를 내렸어요.
05:12
자 뭐라면요. 어제는 위법단체는 해산해야 된다 이런 발언을 했고요.
05:17
오늘은요. 이렇게 지시를 내렸습니다.
05:18
종교단체 연루 의혹이 있다면 여야 관계없이 엄정 수사하라.
05:24
오늘 아침에 핵심 참모들과 9시 15분 모닝 티타임에서 언급한 얘기로 취재가 됐습니다.
05:31
왜냐하면 대통령의 생각은 이런 것 같습니다.
05:35
왜 우리가 이걸 잘못했다고 감추라고 이런 것도 전혀 아닌데 일단 오해부터 불식시켜야 될 것 같아.
05:42
그리고 일단 접근하려고 했더라도 사실 한번 규명해 봐야 되는 게 아니냐.
05:48
개인적 일탈이 있었다면 그건 끊어내고 가야 된다. 한번 따져보자.
05:53
이런 취지의 어떤 지시로 해석이 되고 있습니다.
05:55
어쨌든 대통령도 엄정 수사를 지시했으니까 이게 국수본 주도로 여야 가리지 않고 수사는 진행되겠죠.
06:02
그런데 이첩 시점을 놓고는 비판이 또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06:05
그러니까 윤 전 본부장이 전재수 장관 의혹을 이미 8월에 진술했는데 지금까지 뭐 한 4개월 가까이 그동안 특권 뭐 했냐 이런 비판이거든요.
06:15
그렇죠. 비판이 충분히 가능한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06:18
물론 중요한 부분은요.
06:20
어떤 진술이 있었을 때 그것이 의혹 제기를 담고 있을 때 모든 그런 진술들을 다 수사할 수는 없습니다.
06:28
당연히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할 수 있고 그중에서 사건과 관계성이 있는 것들을 위주로 수사를 하다가
06:33
새로운 사건이나 한다면 그 역시도 새로운 사건으로 인지해서 수사가 개시가 되는데
06:39
지금 윤 전 본부장이 언급한 내용은 굉장히 중요한 내용으로 보여집니다.
06:44
민주당 인사들 역시도 이런 금품을 받았다라는 것은 충분히 이첩을 하든 본인이 직접 수사를 하든
06:52
특검이 담당하든 이첩해서 국수본이 하든 누군가는 수사를 했어야 되는 그런 상황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06:58
이런 부분은 조금 늦장 대응이 아니냐라는 생각도 듣고요.
07:02
그 관련해서 단순히 진술이 구체적이진 않았다.
07:06
보다 수사를 개시할 만한 단추까지 나오지 않았다.
07:10
이렇게 또 특검 측은 반박은 할 수는 있을 것 같으나
07:13
과연 이제 수사 기록을 볼 수 있으니까요.
07:16
앞으로 어떤 진술 정도가 있었는데 수사가 개시되지 않았는지
07:20
이 부분도 계속해서 논란의 여지가 될 것 같습니다.
07:23
이제 전재수 장관은 강하게 이렇게 지금 부인을 하고 있고
07:28
그런데 이번 의혹에서 이남이 기자 그러니까 통일교가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에게도 접근했다.
07:35
이런 취지의 녹취가 나왔던데요.
07:37
그러니까 그 녹취가 권진법사 재판에서도 재생이 되기도 했는데
07:42
그 녹취에는 그러니까 김건희 여사 쪽 관련된 얘기도 나오지만
07:46
여야 상관없이 우리가 접근을 했었다라는 취지의 녹취가 재생이 되기도 한 거고
07:52
특검이 확보를 한 거죠.
07:54
거기에 보면 이재명 대통령 대표 시절 측근이었죠.
07:58
정진상 실장 측에도 어프로치, 접근하려고 했다라는 발언까지 등장을 하는데요.
08:04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오늘 정진상 실장 측도 입장을 냈습니다.
08:08
그러니까 통일교 관련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08:12
통일교 측과 어떠한 접촉도 없었다 이렇게 지금 밝히는 상황입니다.
08:16
그렇군요. 정진상 실장 측도 지금 부인을 하는 상황입니다.
08:20
그런데 게다가 이게 특검이 알고도 뭉된 거 아니냐
08:23
야권에서 지금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 거는요.
08:26
바로 공소시효 때문입니다.
08:28
특검은 윤 본부장의 진술을 지난 8월에 확인하고도
08:36
4개월 동안 뭉개고 있다가 어제서야 경찰 국수본에 이첩했습니다.
08:42
7년이라는 정치자금법 공소시효 끝나려면 이제 한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08:48
누가 봐도 전재수 장관 구하기를 위한 특검의 편파적인 플레이입니다.
08:54
그러니까 윤 전 본부장이 전 장관은 부인을 하고 있지만
09:00
금품을 전달했다 이렇게 주장하는 게 2018년 이 무렵이 맞다면
09:05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이 이게 공소시효가 7년이니까
09:09
이게 이미 만료됐거나 아니면 임박했을 수 있다
09:11
이런 주장을 야권에서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09:13
그러니까 지금 보면 타임란이 이렇습니다.
09:17
특검이 진술 확보도 8월에 했고
09:21
그런데 11월 지난달에서야 내사 번호만 부여한 것으로 또 알려지고 있어요.
09:26
그러는 동안 한 8월쯤에는 권성동 의원 수사는 들어갔고요.
09:31
법조계에서는 이거를 지금 보면 야권은 늑장이첩이다, 편파수다다 이렇게 주장을 하는데
09:36
법조계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9:38
일단 정치자금법 위반 같은 경우에 공소시효가 7년이기 때문에
09:42
현재 이야기 나오고 있는 것처럼 2018년도에 뭔가 금품이 오고 가고
09:48
그에 따른 청탁이 있었다면 공소시효가 얼마 남지 않은 건 맞습니다.
09:52
지금 진술이 있었던 것이 4개월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09:57
그때부터 수사에 착수해도 사실 시간이 굉장히 빠듯했죠.
10:01
그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늦게 이첩을 하고
10:05
수사를 본격적으로 착수한 것 아니냐
10:07
이 부분은 조금 늦지 않았나 이런 비판은 충분히 가능해 보이고요.
10:12
다만 저는 공소시효가 만료가 임박했다 이 부분은 좀 더 들여다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10:18
2018년도에 딱 한 번 있었던 것이 아니라 관련된 부분은 보통 쭉 이어지게 됩니다.
10:24
그때 뭔가 금품을 주고 이어서 어떤 청탁을 하고 계속 연락을 주고받고
10:29
그 관계가 만약 쭉 유지되었다면 공소시효가 지금 임박했다, 만료됐다 단정하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10:36
그렇군요. 그런데 지금 재판에 관심이 또 쏠리는 것은
10:39
윤 전 본부장이 불과 다세전 재판에서 이렇게까지 실명 거론해도 되는가
10:46
파장이 있을 거라 고민이 된다라면서 언급을 계속 해왔습니다.
10:50
그래서 지금 정치권뿐만 아니라 취재진, 우리 언론도 지금 재판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어요.
10:56
지금 상황 어떻습니까?
10:57
일단은 당초에 4시 정도 시작하는 걸로 알았는데 4시 10분에 시작을 했습니다.
11:02
왜냐하면 이 윤 본부장이 민주당도 접촉했다고 밝혔기 때문에
11:06
정말 실명을 얘기할 건지 어느 정도 저항까지 얘기할 건지 관심이 쏠려서
11:11
오늘 기자들이 굉장히 몰렸거든요.
11:13
죽다 보니까 별도 중계법정을 설치하고 중계 카메라까지 설치하고
11:18
다른 법정에서 기자들이 볼 수 있게 하도록 그런 것들을 하는
11:22
또 취재진 물리자 법원 중계법정을 설치했습니다.
11:25
저게 생중계는 아니고 녹화 중계처럼 해서 보여진다고 하는데요.
11:28
그 정도로 지금 정치권 또 언론이 얼마나 주목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상황입니다.
11:35
지금 남색 정장을 입고 지금 입장하는 윤 본부장의 모습 보실 수가 있죠.
11:41
아마도 이거는 지금 과거의 화면이고 지난번의 화면이고요.
11:46
그 앞으로 보면 검찰이 구형을 하고 이후에 최우진 술에서
11:52
이제 윤 본부장 발언이 나올 텐데요.
11:54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1:55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통일교회 의혹은요.
11:58
저희가 계속 또 전해드리기로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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