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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전쟁 멈췄다” 자찬하던 트럼프…노벨평화상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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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노벨평화상에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차도'
푸틴 "노벨위원회, 신뢰성 훼손"…트럼프 편들기?
트럼프 노골적 압박에 노르웨이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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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8
한 판에 나선 건데요. 기대만큼 좀 실망이 큰 것 같습니다.
01:51
그렇죠. 그동안에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다시 되면서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이라든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서 굉장히 크게 관여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02:01
물론 세계에서 전쟁이 일어났을 때 항상 미국이 중재자라든지 이런 역할들을 하지만
02:06
지금 과도하게 몰입하고 있는 것은 개인적으로 노벨 평화상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라는 전 세계의 보도들이 있었습니다.
02:14
그런데 결국에는 수상자가 발표되기 직전에 이런 휴전 합의라든지 이런 것들을 이끌어내는 모습들을 보이면서
02:21
조금 아까 영상에서도 보면 표정 자체도 약간 상기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 좀 있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2:29
그런데 결국에는 본인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수상자로 되었는데 본인의 입으로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니라
02:35
백악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노벨위원회가 평화보다 정치를 우선시한다는 것을 입증했다.
02:42
이러한 공식 발표가 나왔다라는 것은 매우 실망했다라는 것이고요.
02:48
또 보도에 따르면 이 노벨상이 노르웨이에서 나오는데
02:52
노르웨이가 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 평화상을 수상을 못했을 때
02:56
본인들에 대해서 노르웨이 국가에 대한 어떤 압박이 있을 수 있다.
03:01
이러한 걱정들도 있다라고 해요.
03:03
최근에 트럼프의 행보를 보면 정말로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03:08
글쎄요. 내년의 평화상을 위해서 다시 노력을 할 것인지 아니면 어떠한 보복 같은 것을 할 것인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3:16
그런데 여기서 또 예상 외의 인물이 트럼프의 편을 들었습니다.
03:21
푸틴 러시아 대통령인데요.
03:23
푸틴 대통령이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에게 노벨 평화상이 수여된 사례가 있다.
03:28
노벨 위원회의 신뢰성이 훼손된 상태다. 이렇게 말한 겁니다.
03:33
센터장님, 이 말은 노골적으로 트럼프 편들기를 했는데요.
03:37
어떤 의미입니까?
03:38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오바마 대통령을 콕 집어서 한 일도 없는데 평화상을 받았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03:46
자기는 오바마보다 훨씬 많은 일을 했는데 자기는 못 받은 결과가 됐잖아요.
03:50
그걸 푸틴이 편을 든 셈인데 어떻게 보면 트럼프의 마음을 위로하고 트럼프 편의 섬으로서 최근에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쪽에 무게를 싣고
04:03
푸틴에게 상당히 실망하면서 미국이 가진 중요한 무기들을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그런 뜻을 비치기도 했거든요.
04:12
아마 트럼프의 예봉을 피하기 위한 하나의 정치적 제스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사실은 푸틴이 저런 말을 거론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죠.
04:22
평화를 입에 댈 거론할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04:26
평화를 파괴한 주범이고 국제형사재판소에서 정말 현행범으로 체포의 대상으로 돼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04:33
저 사람이 말한 것은 트럼프를 위하는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는 트럼프를 깎아내리게 되는 오히려 그런 결과가 되기 때문에
04:41
트럼프에게 큰 위로는 되지 않았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4:45
푸틴 대통령을 향한 비판까지 있었습니다.
04:49
대놓고 트럼프를 추천한 인물 여러 대 있긴 한데요.
04:52
대표적인 인물이 있습니다.
04:53
바로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입니다.
04:56
자신이 직접 추천까지 했다고 밝혔는데요.
04:59
들어보시죠.
05:03
당연히 트럼프가 받아야 한다고 아부를 한 건데 보시면 트럼프 대통령 반응도 굉장히 좋았죠.
05:29
그리고 네타냐후 총리가 발표 하루를 앞두고 이런 사진도 올렸습니다.
05:35
트럼프 대통령의 목에 걸려 있는 저것 바로 노벨상 메달인데요.
05:40
저걸 걸고 있고 자신이 옆에서 축하하는 모습입니다.
05:43
합성 사진인데요.
05:45
최 교수님 왜 이렇게까지 하는 겁니까?
05:47
아부를 하고 싶은 거죠.
05:48
네타냐후 입장에서는 지금 하마스와의 전쟁 물론 휴전을 하긴 했습니다만 완전한 휴전은 아니거든요.
05:53
하마스를 거의 지역에서 몰아내고 가자지구에서 본인들이 거의 그냥 가자지구를 다 차지하겠다는 거예요.
06:00
그런 상황이거든요.
06:01
그런 상황에서 미국이 계속 네타냐후를 도와주고 있잖아요.
06:04
그러니까 정말 하마스를 포함해서 이렇게 그 지역에 살고 있는 분들을 몰아내고 해서 본인들이 그 지역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미국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해요.
06:13
그리고 미국은 지금까지 네타냐후를 계속 지원해 줬어요.
06:15
그렇게 막 민간인 학살이 일어나고 이런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대해서 한 번도 미국이 이상한 소리 예를 들면 반대 목소리라든지 끊으라고 얘기하지 않았어요.
06:25
항상 이드랄 편을 들면서 하마스를 압박을 했었죠.
06:28
그러니까 이런 형태의 모습이 결국은 두 사람이 저런 모습을 이끌어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6:32
네타냐후 입장에서는 본인이 지금 정치적으로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에요.
06:35
이스라엘 내에서 입지가.
06:37
그런 상황에서 하마스와의 전쟁을 통해서 본인의 지지를 끌어올려야 되고 거기에는 미국의 전폭적인 지지가 필요하죠.
06:42
미국은 그걸 해 주고 있어요.
06:44
거기에 보답하기 위해서 저런 행동을 한 거니까 저게 진실성이 있겠습니까?
06:48
저는 아니라고 보고요.
06:49
저렇게 전쟁하는 사람은 러시아의 푸틴도 그렇고 네타냐후도 그렇고 전 세계 평화를 깨트리는 사람들이 노벨 평화상을 추천한다고 한들.
06:57
그 노벨위원회에서 그걸 받아들이겠습니까?
07:00
저는 아까 센터엠도 얘기했지만 마이너스예요.
07:02
마이너스.
07:03
저런 사람들이 추천하는 건 도리어 노벨위원회에서는 이거 안 되겠구나 이렇게 판단하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07:08
노벨 평화상 수상 의지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던 트럼프 대통령은요.
07:15
수상자 발표를 하루 앞두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 수상에 대해서 불만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
07:22
트럼프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 불발의 불똥이 노르웨이로 향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요.
07:45
노르웨이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추가 관세나 나토 분담금 인상 등의 보복 조치를 내릴 가능성에 긴장을 하고 있는 겁니다.
07:54
실제로 노르웨이 외무장관이 노르웨이 정부는 노벨상에 개입을 안 했다.
07:59
그리고 노르웨이 한 언론인은 관세 보복이나 노르웨이 적대국 선언 가능성이 두렵다까지 얘기를 했어요.
08:06
센터장님.
08:07
트럼프 대통령이 정말 관세 보복을 하게 될까요?
08:10
저렇게 한다면 이제 평화상 노벨 평화상은 영원히 물 건너갈 가능성이 높죠.
08:16
저는 그렇게까지 할 것 같지는 않아요.
08:19
제가 볼 때는.
08:20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 받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8개 전쟁을 끝냈다고 얘기를 했지만
08:28
그게 아직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이 아니고
08:31
저는 가장 그 걸림돌이 뭐냐면요.
08:36
노벨상을 만든 노벨의 유언 중에 하나가 뭐냐면
08:39
국가 간의 우위를 증진시킨 사람에게 주게 돼 있거든요.
08:45
그런데 트럼프가 뭡니까?
08:46
미국 우선주의 아닙니까?
08:48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관세 폭탄을 때리고 있거든요.
08:52
유언과는 좀 맞지 않는 거네요.
08:53
국제사회가 아주 혼란에 빠져 있어요.
08:56
그렇기 때문에 그런 노선을 계속 이어간다면
08:59
사실 평화에 관련된 그런 업적이 있다 하더라도 그게 장애가 될 가능성이 있어요.
09:04
그렇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전 방향을 수정을 해서
09:07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2기 집권을 했고
09:10
역사에 남는 정말 링컨과 같은 그런 위대한 대통령이 되고 싶다면
09:14
지금의 모습에서 좀 달라져야 된다고 보고요.
09:18
진정한 평화에 기여하는 그런 대통령이 되시면 좋겠다라는 그런 바람이 있습니다.
09:23
트럼프 대통령은 사실 중동평화협상 공로부분이 반영될까 기대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요.
09:31
노벨위원회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평화협상 공로부분은 내년에 반영될 거라는 설명입니다.
09:40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노벨상 불발과 관련해서
09:43
일단 난 수백만의 생명을 구해서 행복하다.
09:48
그리고 노벨위원회가 나를 선정했어야 한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면서
09:52
자화자찬하는 모습도 보였어요.
09:55
강전혜 대변인, 내년에는 수상을 할 수 있을까요?
09:58
일단은 휴전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명확하게 정리가 된다면
10:03
수상 가능성이 더 높아지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10:05
그리고 독특한 것은 노벨위원회에서
10:08
결국에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선정하지 않으면서
10:12
지금 중동과 관련한 부분은 내년에 본인들이 고려를 하겠다라는 밝힌 것 자체가
10:18
굉장히 좀 특이한 상황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10:21
그런데 조금 아까 우리 센터장님 말씀해 주신 것처럼
10:24
국가 간의 우위에 대해서 좀 중점적으로 해야 되는데
10:27
이런 전쟁을 끝내는 것을 넘어서서
10:30
지금 최근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고 있는 전 세계에 대한 관세를 통한 압박이라든지
10:36
이런 것들을 좀 고려가 돼야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좀 드는 부분들이 있어요.
10:40
결국에는 만약에 내년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43
노벨평화상에 다시 한번 도전을 하게 된다면
10:46
이런 전쟁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넘어서서
10:49
경제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관련돼서
10:52
좀 더 미국에서 많은 신경을 써야 되지 않을까라고도 생각합니다.
10:56
그런데요. 노벨위원회가 트럼프 눈치를 보고 수상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11:03
영국 BBC가 밝힌 건데요.
11:05
반 마두로 노선에 동참한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가 노벨평화상을 타면서
11:11
트럼프 대통령의 반발 수위가 낮아질 거라는 분석을 내놓은 건데
11:16
최 교수님, 좀 어떻게 전망하셨습니까?
11:19
저는 저 분석이 맞다고도 볼 수 있지만 또 100% 저는 동의는 하지는 않아요.
11:23
예를 들면 노벨위원회가 마차도를 선정하는 과정에 있어서
11:27
트럼프에게 내년에도 받을 가능성 또는 본인이 정말 정적이라고 하거나
11:32
아니면 대응할 수 있는 어떤 가치가 큰 사람이 아니라고 할 건데
11:36
조금 무기감이 낮은 사람을 선정한 것이 결국
11:39
트럼프의 어떤 반발을 좀 막아보려고 하는 시도가 있지 않았나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
11:43
저는 그것보다는 그냥 노벨위원회가 제대로 잘 수상했다고 생각해요.
11:47
그게 특별한 어떤 정치적인 어떤 압력이라든지 아니면 고려 없이
11:51
자기들이 선정하는 선정 방식을 잘 지켰다고 생각하고
11:55
노벨위원회는 국가가 운영하는 게 아니잖아요.
11:58
노벨이라는 사람이 자기가 번 돈을 기부해서 운영하는 곳이고
12:01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제가 볼 때 이것이 트럼프를 위해서
12:04
특별히 생각하고 했다고는 저는 보지 않고요.
12:08
그렇게 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12:10
노벨상이 지금까지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존중받고
12:13
이렇게 인정받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12:14
그런 정치적, 사회적 어떤 배경 없이
12:17
그야말로 공정하게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사람들을 찾아내서 그분들에게
12:22
수상했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공로가 인정되고 또 그 상황의 가치가 인정되는
12:26
거 아니겠습니까?
12:27
그런 점으로 이해하는 게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12:29
감사합니다.
12:30
감사합니다.
12:3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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