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부터는 통일교가 민주당 쪽에도 손을 뻗쳤다는 각종 통일교 쪽 증언 소식 이어갑니다.
00:06어제 한학자 총재 재판에서 통일교 지역 책임자들이 증인으로 나왔는데요.
00:11교인들에게 당시 국민의힘 뿐 아니라 민주당 당원으로 가입하라고 권유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00:18그리고 민주당 가입 인원 현황도 보고를 받았다고요. 김지은 기자입니다.
00:22지난 2022년 국민의힘 시도당에 이른바 쪼개기 후원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학자 통일교 총재.
00:32어제 이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통일교 지역 책임자들이 교인들을 민주당 당원으로도 가입시키려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00:41증인으로 나선 한 통일교 지구장은 국민의힌만이 아니라 민주당에도 당원으로 가입하라고 했느냐는 특검 질문을 받고 그렇다고 증언했습니다.
00:51이 지구장은 국민의힘 외에 민주당 가입 인원 현황도 따로 보고받았다고 증언하기도 했습니다.
01:00당원 가입 외에도 민주당과의 추가 교류 가능성을 보여주는 정황도 언급됐습니다.
01:07또 다른 통일교 관계자는 통일교 내 자신의 역할을 설명하면서 외부 조직과 인연을 맺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01:15더불어민주당에 있는 의원들과 만남했고 인연 맺기 위해 노력했다고 증언했습니다.
01:22통일교의 인적 물적 지원은 국민의힌만을 향한 게 아니었다고 밝힌 겁니다.
01:29앞서 김건희 특검은 국민의힘 관련 쪼개기 후원과 교인 입당 의혹에 대해서만 수사했습니다.
01:36특검 측은 김건희 여사와 무관한 사안은 특검법상 수사 대상이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01:42특검은 관련된 수사 자료를 오늘 오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습니다.
01:50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