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해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휴머노이드 소재 신작이 다음 주에 개봉합니다.
00:07완벽한 유토피아와 대비되는 불완전한 현실의 가치를 그린 국내 애니메이션도 관객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00:14개봉 영화를 김승환 기자가 소개합니다.
00:23죽은 아들과 꼭 닮은 휴머노이드가 가족의 빈자리를 대신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00:30AI 기술 자체보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사람들의 마음과 인간만이 가진 감정에 집중합니다.
00:37고레에다 감독은 채 GPT에 각본을 넣었더니 칭찬받았지만 왜 그런 판단을 내렸는지는 알 수 없었다며 인간과 AI 차이를 언급했습니다.
01:06내가 알아올 게 썩피
01:08우리 순례자들이 왜 돌아오지 않는지
01:11차별도 고통도 없는 유토피아와 큰 불평등이 존재하는 지구를 대비시키며
01:17인간의 선택을 들여다봅니다.
01:20김초엽 작가의 동명 단편을 애니메이션으로 옮긴 작품으로
01:24왜 어떤 사람들은 완벽한 세계보다 불안절한 현실에 머물기를 택하는지 묻습니다.
01:30완벽한 상대를 찾기 위해서 더더욱 사랑을 하지 못하는 그런 것이 있는데
01:37그 완벽하지 않아도 사랑스러운 존재를
01:40김양기, 박지우, 이주영 세 배우가 목소리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01:46오롯이 감정을 표정과 행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01:51목소리만으로 전달을 하는 게 정말 섬세하고
01:55저희 세 명 다 열심히 노력했으니까
01:57너무 믿지 않게만 아내 시선을 바라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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