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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옹호한 가수 이정석…“너희는 그리 잘 살았나”
채널A 뉴스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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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간 전
가수 이정석 "연예계 은퇴? 왜 그렇게까지 만드나"
가수 이정석 "너희는 그리 잘 살았고 살고 있나"
가수 이정석, SNS에 조진웅 옹호 글 올렸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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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네, 가수 이정석 씨입니다.
00:06
노래 기억나십니까?
00:08
여러 히트곡들을 많이 배출했던 80년대 인기 가수 이정석 씨인데
00:14
이정석 씨가 개인 SNS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00:19
자, 김경대변인, 연예계 은퇴? 왜 그렇게까지 만드나?
00:25
너희는 그리 잘 살고 있냐?
00:27
세상이 안타깝고 더럽다라고 SNS 글을 올렸다가 현재는 삭제된 상태입니다.
00:33
자, 저 발언. 물론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00:36
이렇게 올렸는데 어떻게 보세요?
00:38
그러니까 조진웅 씨에 대해서 좀 옹호하는 발언이죠.
00:42
그런데 제가 볼 때는요.
00:44
이거를 보는 어떻게 보면 다양한 시선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00:48
그런데 저는 소년 시절에 있었던 범죄이기 때문에 뭔가 개선의 여지가 있고
00:55
처벌 위주보다는 그런 어떤 교육을 통해서 바꿔야 된다.
00:59
그런 부분에 대해서 동의를 합니다.
01:01
그런데 저희가 조금 이 문제를 좀 심각하게 보는 건
01:05
치기 어린 시절에 했던 범죄치고는 굉장히 어떻게 보면 상습적이고
01:10
그다음에 강간이란 부분에 대해서 본인은 부인하고 있지만
01:14
언론이나 일부 나오는 거 보면 그 부분에 대해서 명쾌한 어떤 설명이 되지 않는다고 있기 때문에
01:20
이 부분은 좀 달리 봐야 된다는 게 있는 거거든요.
01:23
그리고 성인이 된 이후에도 어떻게 보면 폭력 행위도 하고 음주운전도 하고 그런 것들을 봤을 때
01:30
과연 이분이 본인의 잘못에 대해서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는가.
01:35
무엇보다도 국민들이 조금 민감하게 생각하는 거는 가식과 위선입니다.
01:41
본인은 그렇지 못했는데 말로는 굉장히 다른 사람들 앞에서 떳떳하게 말했다는 그 자체가
01:48
일종의 가중처벌적 어떤 시선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01:53
저는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01:54
이게 보면 이분이 죄를 지었고 욕을 먹고 있는데 이분이 가해자였던 건 맞잖아요.
02:00
범죄자였다는 건 맞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이게 제보가 왜 이루어졌습니까?
02:04
그 제보자들이 볼 때 이거 참을 수 없다.
02:07
나쁜 일을 한 저지른 사람인데 착한 적, 정의로운 적 이건 받을 수 없다는 거잖아요.
02:12
그렇다면 그 사람들의 겪었을 어떻게 보면 가해, 어떻게 보면 그 당시의 어떤 굉장히 무서움,
02:21
그런 것들이 계속 반복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왜 조준웅 씨만 생각을 하느냐.
02:26
그때 피해자의 입장에서는 왜 생각하지 않는지.
02:29
그래서 진영과 상관없다고 하지만 저는 이른바 좌파 쪽에 있는 분들이
02:34
이게 자꾸 국민의힘 쪽에서 문제를 삼으니까 진영 논리가 아니라
02:38
피해자 중심주의로 한 번 보는 것도 그런 어떤 목소리가 있다는 점도 맞습니다.
02:44
최선평론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런 글을 올렸더군요.
02:48
이재명 대통령을 얘기하는 것 같아요.
02:50
대통령이 되는데 음주운전, 공무원 자격 사칭, 폭행과 집기 파손,
02:56
지금은 문제가 없다는 것을 6월에 투표, 대선 투표가 보여줬다.
03:00
항상 투표 결과는 국민의 가장 선명한 의사 표시기에 존중한다면서도.
03:07
자, 강간여미는 부인하고 폭행을 시인한 배우가 은퇴하게 되었으니
03:11
대통령은 괜찮고 배우는 은퇴해야 된다는 모순이 생긴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03:16
그러니까 이제 표면에 발언을 놓고 보면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 정도는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만
03:22
이준석 대표가 지난 대선에 아주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이 된 적이 있지 않습니까?
03:27
제가 보기에 거기에 대한 정당성 내지는 거기에 대한 어머발언 같은 약간 느낌이 있어요.
03:32
그러니까 본질은 분명합니다.
03:33
그러니까 이 공직에 무한한 책임을 지는 공직에 있는 사람은 그런 검증 절차가 좀 소홀해도 되고
03:40
배우는 인기 연예인에 불과하지만 여기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물러나고 업을 떼는 사태까지 벌어지는데
03:46
공직자는 이게 아무런 책임과 어떤 그런 거기에 대한 결과를 지지 않는다면
03:52
이것이야말로 이중적이지 않느냐 논리적 모순이지 않느냐 이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03:56
그런데 저는 어찌 됐건 여기서 중대한 질문 하나 던지는 건 맞다고 봅니다.
03:59
그러니까 소년 시절에 있었던 범죄에 대해서 이게 우리 사회가 어떻게 제도와 인식의 간격을 좁혀나갈 것인가
04:06
이건 대단히 중요한 질문을 던졌어요.
04:07
이게 소년 때의 벌을 우리가 그때 제한적으로 두는 거는 교화와 제사회와의 방점이 있는 건데
04:15
그러면 거기서 잘 적응해서 이른바 개과천선이 된 사람은 그럼 어떻게 할 것인가
04:19
그럼 다시 다 이걸 털어볼 것인가 또 그럼 공직의 개념은 또 어디까지 둘 것인가
04:24
사실 굉장히 큰 질문을 남겼고 저는 이준석 대표가 젊은 청년 정치인으로서 온당한 물음은 던졌으나
04:31
이준석 대표의 지난 대선 때 발언으로 인해서 혹시 희석되지는 않나 또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04:35
네. 국민의힘에서는 이런 비판을 하더군요. 함께 들어보시죠.
04:43
저는 2차 가해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게 좌파 유튜브에 출연하면 그러면 범죄를 저질러도 면책이 되는 겁니까?
04:49
좌파 성향을 가진 연예인은 강도 강간 범죄에 연루돼도 대충 말로 빼우고 넘어가도 되는 거예요?
04:54
조국 대표가요. 문득 떠오른 오스카와일드의 명언.
05:00
성인과 죄인의 유일한 차이는 모든 성인은 과거가 있고 모든 죄인은 미래가 있다는 점이다.
05:07
이런 글을 올렸고요.
05:09
김원희 민주당 의원. 청소년 시절의 잘못을 어디까지, 어떻게, 언제까지 책임져야 하는가.
05:17
고민이 깊어진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05:20
제가 옹호하는 듯한, 좀 보호해주는 듯한 의미의 SNS 글인 것 같아요.
05:27
자, 박 변호사.
05:30
서울대 로스쿨 교수였던 한인석 교수님이 이런 글을 올렸더군요.
05:39
그러니까 주홍 글씨다.
05:42
어렸을 때 저지른 잘못에 대해서 이 성인이 되는 사람들이 주홍 글씨를 찍어서 사회에 복귀시키지 못하게 또 사회에서 퇴출시키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것인가라고 하면서 독립운동가 얘기를 했던데 이건 어떻게 보세요?
05:57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 큰 틀에서는 당연히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06:01
이 소년사법이라는 것을 우리 사회와 대부분의 문명국가에서는 어른들에 대한 처벌과는 좀 다르게 보고 있거든요.
06:09
왜냐하면 청소년 같은 경우는 좀 더 교화될 가능성이 크기 크고 그 기회를 주는 것이 우리 사회와 그 사람을 위해서 전반적으로 좋다는 어떤 사회적 합의가 우리뿐이 아니라 전 세계 모두에 어떻게 보면 있다고 볼 수 있거든요.
06:23
그 점에서 과거를 들춰내는 것 그리고 그 과거가 그 이후에 그런 잘못을 많이 저지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몇십 년 전에 있던 과거의 일로 이 사람을 주홍 글씨를 붙이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06:36
이 부분은 일단 있다고 보지만 좀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
06:40
뭐냐면 이 사람이 지금 연예인, 배우 흔히 말하는 유명인 셀러브리티로 지금 일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
06:47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이건 개인의 알 권리와 그리고 개인의 어떤 비밀의 충돌 상황인 것인데요.
06:55
반면에 이 셀러브리티라는 사람, 배우라는 사람은 대중들의 선택을 받는 직업인 것이고 이 대중들은 이 사람에 대해 알 권리도 어느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07:04
예를 들어서 만약에 조진웅 배우가 본인의 옛날에 과거에 잘못한 것들을 토대로 미리 얘기를 하고
07:10
이것을 자신의 어떤 서사로 이용을 해서 이런 식으로 방송활동을 했다면 그리고 그것을 대중들이 괜찮게 생각을 했다면 사실 그건 큰 문제가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07:19
하지만 본인이 정의로운 이미지 등으로 이렇게 연기 활동을 했는데 과거의 문제들이 밝혀져서 대중들이 거기에 몰입이 되지 않아서 선택을 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서는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07:30
성추인 부대변인 저는 이 부분이 좀 그래요. 한인석 로스쿨 명예교수가 현재 수십 년 전에 과거사를 끄집어내서 현재의 성과를 생매장시키려 든다면
07:47
사회적으로 준원한 비난을 받아야 할 대상은 그 연예인이 아니라 그거를 파헤친 언론이 문제다.
07:56
이렇게 얘기하면 언론은 과거에 그 사람이 어떤 죄를 지었어도 그것이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거라도
08:03
옛날에 졌으니까 지금은 좋아졌을 테니까 묻고 가자 라고 보도를 하지 않는 것이 맞다.
08:10
라고 해야 되는 겁니까?
08:12
글쎄요. 이번 조진웅 배우의 사건 같은 경우에는 이슈 같은 경우에는 저는 소년 시절의 범죄와 성인이 된 이후에도 폭행이나 음준전이 있지 않았잖아요.
08:20
그러니까 좀 구분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08:23
언론이 뭔가 드러나지 않았던 성인 시절의 범죄에 대해서는 당연히 파헤치고 밝힐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만
08:28
소년 시절의 범죄에 대해서는 이걸 밝힐 필요가 있는가.
08:31
이것이 정말 소년 시대의 범죄를 저질렀다 하더라도 교화시키고 이거 개가천선해서 정말 사회에 다시 재개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적인데
08:38
조진웅 씨 같은 아닌 청년들이 만약에 본인이 소년 시절의 죄를 저질렀습니다.
08:44
그러면 그런 사람들은 배우나 가수의 꿈을 꿀 수 없는 겁니까?
08:47
그 사람들은 다시는 그런 것들에 대해서 공적으로 나오는 활동을 할 수 없는 겁니까?
08:51
지금 조진웅 씨의 사례 때문에 저는 그런 사례가 됐다고 보고도 보게 되고요.
08:56
그리고 적어도 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한인석 교수의 말씀에 동조하는 분들도 있고 아닌 분들도 있을 수 있는데
09:01
정치권분들은 여기에 숟가락 얹으면 안 됩니다.
09:04
저는 주진웅 의원 저런 말씀을 하시는데 그 얘기하기 전에 본인들 정당에서 음주운전 전과 있는 분들 공천 주는 것부터 뜯어고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9:12
저희 당도 지금 저는 그것도 뜯어고치지 못해서 참 통탄스럽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09:16
지금 각 정당들, 거대 정당들이 성인이 돼서 음주운전 저지른 그 사람들 다 공천하고 있지 않습니까?
09:22
10년 동안 한 번이면 괜찮다. 15년 동안 두 번이면 괜찮다.
09:26
음주운전 사실상 살인 행위라고 하고 있으면서 그러면서 이거에 대해서는 강하게 처벌도 못하면서 공천 주고 있으면서
09:32
연예인들은 사실상 생매장 되는 이런 분화에 대해서 뭔가 당연한 것처럼 좌파 유튜버 나왔으니까 봐주자는 거냐
09:37
이런 말도 안 되는 논리를 들이밀면서 마치 좌파 연예인이기 때문에 우리가 보호해 주는 이런 또 정쟁으로 이끌고 가는 거는
09:43
저는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09:45
김균 대변인, 오늘 나경원 의원이 법안을 하나 발의하겠다고 했는데
09:48
공직자 소년기 흉악범죄공개법, 죄질이 나쁜 성폭력이라든지 살인 이런 등등의 범죄는
09:58
공직자가 되면 과거에 저지른 범죄라도 그걸 공개하자라는 법안을 발의한다고 하는데
10:04
어떻습니까? 이게 찬반논단이 있을 것 같아요.
10:08
뭐 처벌을 받았는데 2차로 처벌하는 거 아니냐 그런 우려가 있을 수 있는데요.
10:12
이번에 조진웅 씨 관련해서 저희가 분노하는 지점은 이분이 아버지 이름을 썼습니다.
10:18
알고 보니까 처음에는 아버지의 이름을 생각하면서 더 열심히 하겠다는 그런 의지로 포장을 했는데
10:26
알고 보니까 예전에 자기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이거를 속이기 위해서 가리기 위해서
10:31
이렇게 썼다는 것 때문에 사람들이 더 분노하는 지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10:35
그러니까 연예인이 어떻게 공적 인물인가에 대한 논란은 있겠지만
10:39
여하튼 많은 사람들한테 영향을 주는 위치고요.
10:42
공직자라는 사람은 영향력을 주고 실제로 그 공직을 통해서 많은 국민들한테 영향을 실제로 끼치는 위치라고 봅니다.
10:51
그렇다면 저희가 모든 범죄에 대해서 소년 때 어린 나이에 어떤 죄를 지었다고 해서 그런 모든 것들을 들춰낸다는 게 아니라
10:59
강력범죄 예를 들어서 살인 같은 경우 그리고 또 성범죄 강간이나 성폭력 같은 그런 범죄에 대해서 좀 예외적으로 두면서
11:07
이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이 공직에 임하는 사람들을 알 수 있는 도덕적 잣대를 들이댈 수 있는 그런 기본적인 국민의 알꼬리 차원에서 이 부분에서 얘기를 하고요.
11:19
그 과정에서 그 수위를 그 범위를 어느 정도 할지는 더 많은 논의가 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1:25
참 어려운 주제입니다. 요즘에 학교폭력 학폭이 과거에 저질렀던 학폭이 드러나면서 선수 자격이 정지가 되고 또 배우에서 배우 역할을 못하게 되고
11:37
이런 일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저지르기 않기 위해서 어렸을 때부터 주의해야 된다는 그런 주장도 있는 반면에
11:48
또 어렸을 때 이미 처벌을 받았다면 그것이 성인이 된 뒤에도 또 끄집어내는 게 과연 바람직한 것인가 논란이 되는 주제인 것 같습니다.
11:57
그래서 저희가 오늘 자세하게 짚어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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