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마지막 사건이죠. 택시 손님이 건넨 것. 이번에는 저멀리 베트남의 한 택시 안에서 벌어졌던 일입니다.
00:10예, 남성 승객이 뒤를 돌아보다가 누군가를 발견하고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건넵니다.
00:20아기가 있었잖아. 안녕.
00:24김경짜박이.
00:28네, 저 아이는 택시기사의 5살 딸이었는데요. 이 승객, 목적지가 다가오자 지갑을 열려 여러 지폐를 꺼내면서 저렇게 아이에게 건넵니다.
00:38잠시 당황했던 택시기사는 감사를 표하는데요.
00:43아, 감사합니다.
00:45이런 아침 택시기사가 아이 맡길 곳이 없어 저렇게 딸을 태우고 운행하다가 벌어진 일입니다.
00:51승객은 아이가 워낙 조용히 있어서 한참을 지나서야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는데요.
00:57뜻밖의 친절의 감동한 기사가 저 영상을 SNS에 공개했고, 이게 현지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지금 큰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01:04저 미담의 주인공인 남성 승객, 당시 베트남 출장 중이었던 삼성 디스플레이 직원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01:12김종선 리포트 사건, 사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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