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쿠팡의 정보 유출 파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3쿠팡의 한국대표는 보상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는데요.
00:07얼마나 할까요?
00:091인당 10만원에서 30만원까지 배상된 사례도 있습니다.
00:13여인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6모든 주문 정보가 유출된 것인지 기자가 쿠팡에 메일을 보내봤습니다.
00:22이틀 뒤 고객센터에서 답장이 왔는데
00:24질문에 대한 대답은 없고
00:263,370만 건의 고객 계정 정보가 노출돼
00:29당국에 신고했다는 동문서담만 돌아옵니다.
00:33홈페이지에서 자동으로 안내되는 FAQ 메뉴에도
00:36정보가 노출됐다는 표현이 그대로입니다.
00:40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쿠팡이 이용자에게 노출로 통제한 내용을
00:44유출로 바로잡으라고 했지만
00:46여전히 바뀌지 않은 겁니다.
00:50쿠팡은 구체적인 보상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00:56이번 쿠팡 사태는 공동현관 출입번호나
01:08개인통관번호 등 민감한 정보가 더 많이 유출된 만큼
01:12보상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01:15지난 2014년 카드 3사 개인정보유출 사건 당시
01:33대법원은 피해자 1인당 10만 원의 위자료를
01:36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01:38SK텔레콤 해킹 사고와 관련해서는 개인정보비가
01:411인당 30만 원을 배상하라고 권고한 바 있습니다.
01:46채널A 뉴스 여인선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