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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시간 전


눈 뒤집어져" 피해자 A 씨 남자친구 토로
A 씨 남자친구 "옆 남자 손 보고 눈 뒤집어져"
A 씨 남자친구 "항의하다 장경태임을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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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장경태 의원입니다.
00:04장경태 의원은 무고라고 현재 주장을 하고 있고요.
00:10데이트 폭력 사건이다, 그 둘 연인들 간에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0:13그리고 당시 의혹을 제기한 피해 여성의 당시 남자친구로부터
00:19장 의원이 오히려 폭행 비슷한 걸 당한 사건이다라고 반박을 했습니다.
00:26그래서 한 언론이 당시 피해를, 피해 내용을 고소한 여성의 남자친구의 심경을 인터뷰했습니다.
00:36어떤 마음으로 이걸 찍었는지 인터뷰가 되어 있는데요.
00:42함께 보시죠.
00:44남자친구, 눈 뒤집어졌다.
00:46당시 여자친구, 평소와 달리 심하게 취해서 찍어드려야 했다.
00:50옆에 있던 남자가 손이 들어가는 게 보이니까 그거 보고 급발진했다.
00:54눈이 뒤집어졌다. 장경태인 줄도 몰랐다.
00:56이렇게 인터뷰를 했어요.
00:59그리고 장 의원에게 과격하게 폭행등을 안 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01:04남자친구, 평소와 달리 여자친구가 심하게 취해서 찍어드려야 했다.
01:09그런데 옆에 있던 남자가 손이 들어가는 게 보이니까 그거 보고 급발진.
01:13장 의원인지 당시 몰랐다는 거예요.
01:15눈이 뒤집어졌다라고 얘기했습니다.
01:19장경태 의원은 사건의 본질은 저 남자친구의 데이트 폭력이다라고 했는데 남자친구의 얘기는 전혀 다른 그런 상황인데요.
01:29여가부 장관을 하시는 우리 김정은 의원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1:35장경태 의원은 오히려 내가 저 남자친구한테 봉변당했다.
01:38그리고 저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데이트 폭력을 가했다라는 취지로 얘기를 했고
01:43저 여자친구가 나를 무거했다라고 했는데 남자친구의 얘기는 처음에 장경태 의원인지 모르고
01:48여자친구가 취해서 찍고 있다가 장 의원의 손이 들어가는 거 보고
01:52뭐예요?
01:54급발진.
01:55눈이 뒤집어졌다.
01:58너무 얘기가 달라요. 양쪽의 얘기가.
02:00아니 장경태 의원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죠.
02:04저 그냥 지금까지 나온 사건을 보면 영상 모자이크 없어진 영상 아마 많은 국민들께서 보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02:12술을 취해서 몸을 가누지 못하는 비서관이 있다면 정상적인 국회의원이라면 본인 또는 직원들을 통해서 빨리 귀가 조치를 시키고
02:24오히려 다른 사람으로부터 이런 피해가 없도록 보호해주는 게 국회의원으로서의 도리입니다.
02:31비서관 아니라 그냥 일반인들이 사실 약간 이렇게 취해 있거나 이런 여성을 봐도 도와줘야 되는 게 도리입니다.
02:39그런데 몸을 밀착해서 앉아가지고 술자리를 즐겨 놓고서는 지금 본질을 호도하고 있지 않습니까?
02:47책임 있게 이런 상황을 만든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께 사과하지 않고 남한테 덮어 씌우기 때문에 이 사건은 훨씬 더 커질 것입니다.
02:57더군다나 장경태 의원이야말로 그냥 본인 주장만 하고 있고요.
03:02피해자들은 구체적인 증거와 증인들이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03:07일단 동영상에서 피해 여성이 당일날 아니 왜 거기에 이런 식으로 다급해하면서
03:15장경태 의원으로부터 어떤 피해가 있음을 알려주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03:22그랬더니 장경태 의원은 그게 피해자 목소리인지 어떻게 아냐고 얘기를 했는데
03:25피해자 목소리라고 나중에 피해자가 증언을 했습니다.
03:29뭔가 그 순간 장경태 의원으로부터 적절하지 않은 피해 행동을 당했다라는 게 드러나는 목소리였습니다.
03:37다음으로 남자친구에게 목덜미 잡혔을 때 장경태 의원 보십시오.
03:43장경태 의원 평소에 법사위에서 그렇게 다른 다선 의원들에게도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난리를 치는데
03:49본인이 폭행을 당했을 때 그렇게 뻘쭘해하면서 뭔가 재짓다가 발각됐을 때 저런 표정과 저런 자세가 나오겠습니까?
03:59명백하게 잘못하다가 들켰을 때의 모습이지 않습니까?
04:03본인이야말로 그러면 그날 바로 폭행 고발해가지고 처리를 했어야지 지금 와서 프레임 전환을 합니까?
04:09찔리는 데가 있으니까 이런 식으로 프레임 전환을 하고 있습니다.
04:14명백하게 2차 가해입니다.
04:17피해자가 현직, 여당, 재선 그것도 법사위 국회의원을 상대로
04:23본인이 당한 일을 밝힘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뭐가 있습니까?
04:29피해자가 얻을 수 있는 이득은 하나도 없습니다.
04:32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냈습니다.
04:37이런 용기 있는 피해자의 목소리를 우리는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04:42장경태 의원 개인에게 맡겨둬서는 이게 해결이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됐기 때문에
04:47민주당도 지난번 이춘석 의원이나 이럴 때 윤리심판원에 맡긴다고 해놓고 뒷소식이 없거든요.
04:55최강욱 의원 조국혁신당 성비위 사건이 있었을 때 그냥 흐지부지하고 넘어갔었거든요.
05:02민주당 윤리심판원 이번에 이렇게 흐지부지 넘어갈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05:06당이 나서야 됩니다.
05:07다음으로 제가 속한 국회에다가 호소하고 싶습니다.
05:1122대 국회가 지금 개원이 된 지 2년 들어서고 있는데요.
05:18아직도 국회 윤리위원회가 구성이 안 됐습니다.
05:21국회 안에서 국회의원에 대해서 자체 자정하고 징계할 수 있는 최후의 보루,
05:28국회 윤리위원회를 22대 국회가 들어오고 아직도 구성을 안 하고 있습니다.
05:33알겠습니다.
05:34관련된 여러 의견 주셨습니다.
05:36장경태 의원은 이렇게 그제 주장했습니다.
05:39동대문 구청장이 제 식구 감싸기를 하고 있다.
05:42이건 또 어떤 주장일까요?
05:43들어보시죠.
05:44저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데이트 폭력을 행사한 고소인의 남자친구인 구민혜임 소속
05:51동대문 구청장 보좌 직원을 고소 및 고발합니다.
05:54동대문 구청장은 지금이라도 제 식구 감싸기를 멈추고 해당 직원의 폭행,
05:59불법 촬영, 데이트 폭력 등 모든 범죄 행위에 대해서 조사하고 감찰하십시오.
06:05그러니까 방금 인터뷰를 봤던 피해 여성의 남자친구의 직장을 공개하며
06:15동대문 구청장이 그 남자친구에 대해서 조사하고 감찰하라.
06:21장경태 의원의 지역구가 동대문이거든요.
06:24지역구 의원은 지역구청장에게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이 굉장히 통상 많은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06:30김유정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6:34이 동대문 구청장을 찾았어요?
06:37그건 좀 부적절한 것 같습니다.
06:40그러니까 기자회견을 하면서 본인의 억울함, 또 무권로 고소하겠다라는
06:46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다, 성추행은.
06:49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고소인인, 피해자의 남자친구에 대한 신혼을 밝히는 모습을 저희가 목도를 했잖아요.
06:59그건 매우 부적절하죠.
07:01동대문 구청.
07:02그건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07:04어떤 이유로서건.
07:05그러면서 국민의힘 당이라는 얘기를 밝혔는데.
07:08피해자는 국민의힘이 아니잖아요.
07:11국민의힘 의원실에 있는 보좌관이 아니에요, 피해자는.
07:14그러니까 그것도 저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하고요.
07:18본인이 아닌 이유에 대해서 일단 설명을 하고
07:20윤리감찰단, 그리고 경찰의 수사 성실하게 받겠다.
07:26그리고 내가 혐의 없음을 증명해 보이겠다라고까지만 하는 게 저는 맞았다고 생각해요.
07:32본인이 굉장히 억울하다면.
07:34그런데 처음에 이것과 관련해서 질문 들어갔을 때하고 지금 기자회견의 모습은 굉장히 태도가 좀 다르거든요.
07:40그런 점에서 저는 일단은 집권 여당의 재선 의원이고 또 서울시당 위원장 아닙니까.
07:48그러면 어떤 이유에서든 이런 불미스러운 상황에 대해서
07:53죄송합니다가 먼저 나와야 되는 게 아닌가.
07:57그게 맞는 것 같습니다.
07:58그게 당을 위해서도 또 정권을 위해서도 그게 온당한 처사가 아니었나 일단 생각하고요.
08:03그다음에 억울하고 근거 없는 이야기니까 성실하게 조사로 수사받겠습니다.
08:10이렇게 하는 게 두 번째였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8:13그런데 이제 중요한 건 그 술자리가 굉장히 오픈된 공간이었고
08:18따로 칸막이가 있거나 방이 있거나 그런 집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08:24지금 화면에서 저희가 본 것처럼.
08:27그런 점에서 동석자들의 어떤 진술이 굉장히 중요한 거 아닙니까.
08:32그런데 장경태 의원하고 다른 이야기들이 지금 하나 둘씩 나오기 시작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니까
08:37이 부분에 대해서 잘 소명하는 게 중요하겠죠.
08:42그리고 일단은 이런 문제가 터지면 사실 정치 생명과도 굉장히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08:48장경태 의원으로서는 굉장히 본인이 억울함을 주장하고 있습니다마는
08:54위기감을 느꼈겠죠.
08:56그래서 잘 소명해야 될 것 같고요.
08:58피해자나 또 고소인에 대해서 신원이 노출되는 그런 얘기를 하거나 이런 게 굉장히 부적절합니다.
09:04이거는 2차 가해입니다.
09:06그래서 데이트 폭력 얘기를 하고 있는데 데이트 폭력의 근거가 있나요?
09:11장경태 의원에게.
09:13어떤 근거와 또 이를테면 뭔가 확보된 진술이나 이런 걸 가지고 데이트 폭력이라고
09:20그 고소인 2명에 대해서 규정을 하는 것인지도 저는 좀 궁금하거든요.
09:25그래서 이제 결과적으로는 처음에 첫 화면에서 뒷덜미를 딱 이렇게 잡는 모습을
09:30아니 1팀에 그게 저였다면 당신이 왜 이러느냐라고 항의를 했어야 저는 맞을 것 같거든요.
09:38찾으려면 동대문구 천장 그때 찾든가 했어야 됐다.
09:41가만히 있는데 뒷덜미를 낚아챘다면 항의를 했어야죠.
09:45왜 이러느냐.
09:46이게 무슨 일이냐라고 했어야 맞을 것 같은데.
09:49하여튼 그 앞뒤 정황상 본인은 억울하다 하니 두고 보겠습니다마는
09:55일단 신속하게 이 사건은 조금 조사를 마쳐야 될 것 같아요.
09:59윤리감찰단에서도 당에 빨리빨리 조사해서 마무리 지어야 될 것 같고요.
10:03결론을 내야 될 것 같고 경찰 수사도 일단 동영상도 피해자가 다 제출을 했다고 하니
10:09시간 끌면 안 된다.
10:10시간 끌지 말고 빨리 하는 게 그게 우선일 것 같습니다.
10:15장경태 의원 주장 좀 더 들어보겠습니다.
10:19추행은 없었습니다.
10:26이 사건은 데이트 폭력 사건입니다.
10:29남친이란 자의 폭언과 폭력에 동석자 모두 피해자이자 일부 왜곡 보도로 사안이 변질됐습니다.
10:37갑자기 한 남성이 나타나 큰 소리를 지르며 폭력을 행사하기 시작했고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10:43경찰에 신고까지 하였고 경찰과 고소인의 여동생까지 와서야 상황이 정리되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10:50무려 1년이 넘은 지금 고소장이 제출되었고 그 의도와 동기를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10:56준비된 대로 바로 제출할 예정입니다.
11:00데이트 폭력과 관련된 대화 내용은 아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11:03저는 공변을 당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자리를 피해야겠다.
11:06저는 어떤 상황에서도 누구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11:12그런데 당사자들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11:15그 남자친구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11:19데이트 폭행 말도 안 되는 이야기.
11:21회견 내용 중 오류인 사실관계도 있다.
11:23나도 별도의 법적 조치 검토 중이다.
11:25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는 겁니다.
11:28그리고 이 여성 측은 이런 얘기도 해요.
11:32지역구 얘기가 또 나와요.
11:34장경태 의원 고소인의 상급자를 통해 남자친구의 직장이 자기 지역구라고 알려왔다.
11:39앞서 장경태 의원이 동대문 구청장을 찾았잖아요.
11:42빨리 조사하고 감찰하라고.
11:46그런데 이 여성에게도 선임을 통해서 남자친구 직장이 내 지역구야라고 알려왔다는 주장을 고소인의 변호인 측은 하고 있습니다.
11:58상급자의 독단적 발언 아니었다.
12:00그 선임이요.
12:01수사기관의 자료 지출을 준비 중이다.
12:02이런 얘기도 나옵니다.
12:04지금 지역구 얘기가 나왔어요.
12:06장경태 의원 입에서도 나왔고 고소인 측에서도 나왔습니다.
12:10김관삼 변호사님, 지역구 얘기가 나온 것 어떻게 보십니까?
12:14앞서 김유정 의원님은 이 남자친구 지역구 동대문 구청장이 얘기한 건 매우 부적절하다라는 의견 주셨는데 김관삼 변호사님은 어떻게 보세요?
12:22그런데 첫 번째래요.
12:24이걸 자꾸 데이트 폭력으로 몰아가려고 하는 것 같아요.
12:27그런데 데이트 폭력과 이 사건이 어떤 관계가 있는가 도대체 연관성이 이해가 가지 않고.
12:32그다음에 두 번째로 왜 동대문 구청장에게 자꾸자꾸 남자친구를 조사하라고 얘기해요?
12:38동대문 구청장이 왜 하냐?
12:39지금 고소한 내용은 데이트 폭력을 조사해달라는 내용이 아니고 문제가 있다고 피해를 호소하는 게 아니고 장경태가 취행을 했다는 그런 내용 아닙니까?
12:50그러면 초점이 취행으로 가야 하는데 자꾸자꾸 데이트 폭력으로 제가 볼 때는 상당히 물타기를 하고 있다 이렇게 보고요.
12:57중요한 건 그거잖아요, 지금.
13:00우리 아까 멱살 잘못, 그다음에 동영상을 봤습니다마는 제일 중요한 것은 장경태 의원의 왼쪽 손이 어디가 있는가를 한번 봐야 한다 이거예요.
13:11손 자체가.
13:12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얘기해야죠.
13:14나는 왼쪽 손으로 만지지 않았다, 만졌다.
13:17이게 이 사건의 핵심이 뭐냐면 나는 그 여성의 신체 부위를 내가 손으로 만졌다, 안 만졌다 하지 취행했다, 안 했다, 추상적인 얘기를 하지 말라는 거예요.
13:29그러면 이 남자친구도 자꾸자꾸 남자친구가 국민의힘 쪽 구청장, 보좌관이나 그런 얘기를 해가지고 마치 음모론처럼 이렇게 몰고 가려고 하는 것 같아요.
13:39그런데 이 사건과 아무 상관이 없죠.
13:43그러면 지금 본인과 관련돼서 많은 분들이 동영상을 봤을 겁니다.
13:50물론 피해자가 굉장히 술이 많지 않은 건 드러나고 있어요.
13:54그리고 그 당시에 그 자리에서도 동료들이 얘기했다는 거 아니에요.
13:58아니, 그러시면 안 된다고 말렸다는 거 아니에요?
14:01그러니까 목격자도 있는 것이고 가만히 있으면 말렸겠어요?
14:04예를 들어서 지금 자꾸 국민의힘 구청장 보좌관이라고 끌고 가는데 그 피해자가 남자친구인데 가만히 1차를 하고 나서 집에 간다고 했던 것 같아요.
14:17그런데 집에 가지 않고 보좌관들 술을 먹고 있으니까 본인 입장에 화가 났겠죠.
14:22그런데 그 자리에 장경태 의원이 있는지 모르고 술 취해가지고 너무나 그 모습이 그러니까 그걸 촬영을 했다는 거 아닙니까?
14:30그런데 촬영하는 와중에 장경태 의원의 손이 신체에 가니까 그때 본인의 얘기만 급발칭이 됐다는 거 아니에요.
14:38그래서 장경태인지도 모르고 뒤에서 잡았다는 거 아니에요.
14:41그러면 이 남자친구 입장에서 보면 장경태의 멱살을 잡을 이유가 없잖아요.
14:48목덜미를.
14:49그럼 잡았다는 것은 그걸 못 깨있다고 볼 수밖에 없는 거고.
14:52그래도 제가 볼 때는 전반적인 어떤 증인이랄지 상황이랄지 그다음에 목격자 이런 걸 전체적으로 보면
14:59제가 볼 때는 장경태 의원이 쉽사리 범죄 혐의를 벗기는 굉장히 어려울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15:05김관삼 변호사님 개인적 견해 전해드렸고요.
15:07장경태 의원의 주장도 모두 전해드렸습니다.
15:09또 다른 입장 나오면 저희가 또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5:1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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