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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성추행" vs "남친의 데이트 폭력" 진실공방전
與 장경태, 준강제추행 혐의 피소…"추행 없었다"
고소인 "장 의원이 성추행"…지난달 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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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리고 최근에 예기치 못한 또 악재가 민주당에 닥쳤죠.
00:06지난주에 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성추행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00:13현재 장경태 의원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고소인과 장경태 의원의 주장은 아주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00:24그런데 확실한 건 있습니다.
00:26양쪽 어느 누구도 이 부분은 맞다라고 얘기하는 것만 제가 정리를 한번 해봤습니다.
00:35그러니까 지난해 10월 여의도 족발집이었다.
00:39맞습니다. 둘 다 인정합니다.
00:41그리고 총 5명이서 식사하는 자리였다.
00:44그리고 그 자리에 한 남성이 등장해서 소란을 피웠고 그 직후에 장경태 의원은 자리를 피했다.
00:53양측 주장이 똑같습니다. 이 부분은.
00:58그리고 경찰까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01:02이거는 고소인 측과 장경태 의원 측 모두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01:09자 지금부터는 이 똑같이 벌어진 이 상황에서 내용은 완전히 다르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01:17우선 장경태 의원 이 고소 사건이 불거지자 어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01:23그러면서 성추행 의혹을 전면 부인했는데요.
01:26그러면서 어떤 설명을 했는지 들어보시죠.
01:28추행은 없었습니다.
01:41이 사건은 데이트 폭력 사건입니다.
01:44그 당시 경찰 출동이 추행이었다면 저는 이미 무조건 조사를 받지 않았겠습니까.
01:52전혀 그런 사실이 없습니다.
01:54다음 날 당시 동석자들과 연락을 주고받았고 동석자 준 A씨는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지만
02:00고소인의 남자친구인 국민의힘 소속 동대문구청장 고자 직원으로 인한 일임을 분명히 말했습니다.
02:07그럼에도 무려 1년이 넘은 지금 고소장이 제출되었고 그 의도와 동기를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02:14이에 고소인을 무꽃죄로 고소하여 그 의도와 동기를 밝히겠습니다.
02:20추행은 전혀 없었습니다.
02:22없었습니다.
02:23그 영상에서 보면 제가 오히려 피해 아닌가요?
02:31영상의 어떤 부분을 보느냐에 따라서 또 시각이 달라질 수도 있는 부분이고요.
02:36경찰에서는 이 전체 영상을 지금 확보해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02:40그런데 들으신 것처럼 장경태 의원은요.
02:43고소인을 무꽃죄로 고소하겠다.
02:45성추행은 없었다.
02:46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02:47그러면서 이 사건의 본질은 데이트 폭력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2:54이것 좀 여쭤볼게요.
02:56이 논란이 불거진 게 성추행 혐의로 고소되면서 불거진 건데
03:00이 사건의 본질은 데이트 폭력이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03:04본질이 사라지는 건가요? 달라진 건가요?
03:09왜 저렇게 데이트 폭력을 주장하는 겁니까?
03:12아니 그러니까 경찰이 지금 추후에 식당에 왔고 경찰이 조사를 했다라는 건데
03:18경찰이 만약에 추행을 했다고 한다면 자신을 불러서 추행 사건으로 조사를 했을 텐데
03:24자신을 부른 적이 없다.
03:26그런데 경찰은 그 당시에 소란을 두고 데이트 폭력 때문에 출동한 것으로 지금 밝혀졌으므로
03:32이 사건은 추행이 아니라 데이트 폭력 사건이다.
03:35이런 논리예요, 논리가.
03:36그런데 제가 이해가 가지 않는 건 지금 데이트 폭력 사건이냐 아니냐를
03:41장경태 의원한테 물은 게 아니라 장경태 의원에게는 성추행을 했느냐 안 했느냐를 묻고 있는 거거든요.
03:47이를테면 비유가 적절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비유를 한번 들어보죠.
03:51어떤 집에서 강도 사건이 났습니다.
03:54그래서 강도 사건의 피해자가 이 사람이 지금 강도의 용의자입니다라고 했는데
03:59그 후에 불이 났다고 집니다.
04:02화제가 일어났어요.
04:03그런데 그 집에 대해서 이 강도 사건의 용의자가 지금 방화범이 여기에 불을 질렀어요.
04:09이 사건은 화재 사건입니다.
04:12실화 사건입니다.
04:13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04:14그러니까 만약에 그런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건 별개다.
04:18지금 장경태 의원에게 물은 것도 아니고 장경태 의원이 대답할 건 그 추후에 무슨 데이트
04:24폭력이 있었냐 없었냐에 대한 개인의 어떤 생각을 이야기할 게 아니라
04:28추행에 대해서 정확하게 얘기를 해라.
04:31왜 그럼 자리를 피했느냐.
04:33그리고 추행과 관련해 데이트 폭력이라고 한다면 데이트 폭력의 가해자가 그걸 다 찍어서 올린 거예요.
04:40아니 내가 가해자인데 그 영상을 전부 다 데이트 폭력 가해자가 경찰에 보면
04:46원본이 전부 다 데이트 폭력이 다 나와 있는 거잖아요.
04:49그것도 이해가 안 된다는 거죠.
04:52논리적으로 말이 안 된다.
04:53그 얘기를 지적을 해 주신 건데.
04:56이렇게 장경태 의원의 기자회견 내용을 본 고소인 측은 이렇게 반응했습니다.
05:03저렇게 나올 줄 알았다라고 반응을 했습니다.
05:06그러면서 추가 폭로를 했어요.
05:09추가 폭로 내용은 이겁니다.
05:12그러니까 중간에 협박과 회유가 있었다는 거예요.
05:18고소에 대한 협박 그리고 언론 보도 무마에 대한 그러니까 취재에 응하지 말라는 등 여러 가지 협박이 있었다라면서 추가 폭로를 했습니다.
05:29그러니까 더 진실 게임의 양상으로 던지는 것 같은데요.
05:33왜냐하면 장경태 의원으로부터 직접 회유와 압박이 있었는지 아니면 다른 경로가 있었는지도 또 거기에 대한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해 보이는 부분도 있는 것 같고.
05:41아마 장경태 의원은 그런 것 같습니다.
05:42그 당시에 여러 당의 보좌진들 모임이었다는 거 아닙니까.
05:48그래서 그 당시에 경찰 신고가 되면 이 상황 보고서 같은 걸 쓰게 됐단 말이에요.
05:52정말 추행이라는 그런 부분이 있고 이 배석자들도 같이 그런 식으로 부적절한 성범죄가 있었다고 인지했으면 경찰까지 출동했는데 그 부분이 문제됐겠지.
06:04그때 본인의 여자친구를 찾으러 오고 이제 경로했던 그 남성에 대한 폭행으로 어쨌든 경찰은 출동했다는 게 장경태 의원의 주장이기 때문에.
06:13이 부분에 대해서도 한번 그 말이 맞는지 좀 점검을 해야 될 필요가 있어 보이고요.
06:18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는 이 수사기관의 시간인 것 같습니다.
06:22정치권에서 왈가왈보하는 건 계속해서 제기되지만 2차 가해 논란과도 연결이 지어질 수 있기 때문에.
06:28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 민주당도 무겁고 엄중하게 보고 있고 윤리감찰단의 감찰을 지시한 만큼.
06:35그 부분에 대해서 또 정치권에서 할 수 있는 역할과 또 수사기관에 할 수 있는 역할 좀 다 같이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6:42알겠습니다.
06:43논란이 불거진 건 성추행 사건.
06:46하지만 장경태 의원은 이거는 데이트 폭력 사건이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고요.
06:50경찰은 이 영상의 원본까지 그리고 주변 목격자들의 진술까지 모두 이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06:58어느 한쪽은 거짓말하고 있는 게 수사 결과 드러나겠죠.
07:02자 그리고 장경태 의원이 고소인의 남자친구를 무고로 고소한다고 얘기를 했지만 고소인의 남자친구도 역시 장경태 의원이 주장하는 데이트 폭행에 대해서 사실이 아니라면서 별도의 법적 조치를 준비하겠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07:18자 점차 진실 게임 양상으로 가고 있는 이 상황.
07:23그런데요.
07:24이 내용과는 별도로 국민의힘에서는요.
07:28어제 장경태 의원이 기자회견을 한 것 자체가 이제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라면서 강하게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07:36그러면서 장경태 의원직의 사퇴까지 쫓고 있습니다.
07:41경제추행 혐의자가 기자회견을 자처해 2차 가해를 하는 것을 처음 봅니다.
07:46방탄용 의원직을 가지고 있어 가능한 행포입니다.
07:49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의 성폭력에 의한 뻔뻔한 2차 가해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07:56장 의원은 추행은 없었다.
07:58데이트 폭력 사건이었다라면서 오히려 자기가 피해자라고 적반하장식 주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08:05본인이 살고자 무고한 사람을 범죄자로 만드는 작태야말로 파렴치한 2차 가해의 전형입니다.
08:12장 의원은 책임 있는 자세로 의원직을 사퇴하기를 촉구합니다.
08:19장경태 의원이 무고로 고소한다는 대상은 남자친구가 아니고 고소인이고요.
08:27제가 정정하겠습니다.
08:28그리고 고소인의 남자친구 역시 본인이 데이트 폭력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장경태 의원에 대해서 또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라고 법적 공방이 지금 복잡하게 얽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08:43민주당은 정청래 대표의 진상조사 지시 이후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08:51이에 대해서 국민의힘에서는 민주당이 침묵하고 있다고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08:56그러면서 정청래 대표가 장경태 의원을 제명시켜야 한다라는 입장을 계속 고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9:03여기에다가 주진우 의원이 또 이런 주장을 했습니다.
09:08민주당 소속 보좌진의 글도 2차 가해를 하고 있다라면서 가짜 합성 사진이 함께 게재됐다라고 했습니다.
09:18이게 무슨 말이죠?
09:19네, 지금 민주당의 어떤 보좌진협의회, 민부협의라고 하죠.
09:25그 안에서 글이 올라왔는데.
09:27저 사진은 우리가 봤던 영상과는 완전히 다른 영상이네요.
09:31우리가 봤던 건 오른쪽에 있었던 장경태 의원이 고개를 숙이고 뭔가 좀 더 접근하는, 그런 여성에게 접근하는 모습이었는데.
09:41이건 완전히 바뀌었어요.
09:43그리고 손을 아예 그 여성이 팔을 올리고 있다.
09:46이 지금 사진의 제목을 커뮤니티에서 봤는데 어떻게 제목이 달리고 이 사진이 전파되고 있냐 하면 누가 추행범이냐.
09:56이런 식으로 지금 제목이 달려요.
09:57그러니까 지금 이 내용은 뭐냐 하면 아니다.
10:02장경태 의원이 아니라 도리어 여성이 적극적으로 이렇게 몸짓을 했다.
10:07그런데 알고 봤더니 이거 전부 다 사실이 아닌 조작된 사진입니다.
10:11지금 옷 색깔이 달라요.
10:12옷 색깔이 다르지요.
10:13옆에 청색이잖아요.
10:16청색이고 그러니까.
10:17청색이 장경태 의원이었어요.
10:19아까 원본의 영상에서는.
10:20네네.
10:21그렇죠.
10:21원본이었고 지금은 이제 쥐색인가 회색.
10:24그러면 다른 사람의 이 사진에 올려진 손의 이 모습을 그대로 장경태 의원으로 바꿔서 저렇게 조작을 한 사진이다.
10:34네네.
10:34그 설명인 거죠.
10:35그러니까 원래 다른 사람이 저렇게 앉아 있을 때는 동료라서 이렇게 어깨동물을 했었던.
10:40그럼 가능하지요.
10:41충분히 가능한 어떤 상황인데 이것을 마치 거꾸로 피해자와 가해자를 지금 완전히 바꿔서 조작된 사진으로 지금 전파시키면서 이거 봐라.
10:51이건 완전히 음해이고 음모다라는 글이 계속 전파되고 있습니다.
10:56사실 여부는 지금 나중에 밝혀지겠지만 우리가 왜 합의된 거 있지 않습니까?
11:01그래서 이런 사건에 대해서 피해자로 지금 이야기되는 분이 어떤 글을 올렸다면 이 사건에 대해서 정파적으로 자꾸 해석하려고 하지 말고
11:10그것이 밝혀질 때까지 사실은 가해자로 보이는 사람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이 일단 2차 가해가 무엇인가에 대한 어떤 인지, 성인지 감수성이 있어야 되는데
11:20지금은 도리어 이렇게 가짜 사진들로 만들어서 자신들의 어떤 정파적 이익을 지금 도모하고 있다.
11:29상당히 앞으로의 어떤 그런 사건들이 걱정이 되는 거죠.
11:33이렇게 합정 사진들이 버젓이 돌고 있는 그런 상황이에요.
11:37알겠습니다.
11:39경찰 조사를 지켜봐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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