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일 전


이란 외교장관, 러 푸틴과 면담 위해 모스크바 도착
러시아 고위급 방북… 5년 군사 협력 체결 추진
2027~2031년, 북러 간 군사 동맹 관계 가시화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트럼프가 이렇게 내부 혼란을 겪고 있고 또 중동 상황까지 교착에 빠진 사이에 눈여겨봐야 할 사람이 또 있습니다.
00:10누구냐? 바로 푸틴 러시아 대통령입니다.
00:13이런 외무부 장관이 푸틴을 만나러 러시아로 간다고 해요.
00:16그러니까 지금 이런 측이 푸틴 만나서 할 수 있는 얘기가 뭐가 있어요?
00:20지금 교착 2차 협상이 결렬된 상황에서 지금 화면에 나오고 있는 아라그 재무장관이 파키스탄에 갔다가 오만에 갔다가 러시아를 순방하는 계획이었거든요.
00:35그런데 어떻게 됐냐면 파키스탄에 갔다가 오만으로 갔고 오만에서 파키스탄을 다시 갔어요.
00:43그리고 파키스탄에 갔던 협상단 일부는 테란으로 돌아갔습니다.
00:47이 얘기는 파키스탄에서 뭔가 모종의 협상이 있었고 안을 주고받으면서 수정하는 단계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요.
00:56오만은 호르무제업을 양쪽에서 맡고 있는 한 축이고 오만은 전통적으로 이란과 관계가 좋았어요.
01:03또 오만은 이란과 같은 시아파도 아니고 걸프 육계과 같은 순위파도 아닙니다.
01:09여기는 이바디파라고 해서 독립점파이기 때문에 상당히 이란과의 신령괴가 있어요.
01:15그럼 러시아는 어떤 의미가 있느냐.
01:18일단 아주 밀접한 군사협력관계 맹방이죠.
01:22이란의 부셰르 원전도 러시아가 운영하고 있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초기에 샤에드일섬력을 제공한 것도 이란입니다.
01:29그럼 여기까지 의심해 볼 수 있지만 또 하나는 뭐냐면 2015년 이란 핵합이 오바마 정부 때 이란과 핵합이를 했을 때
01:37이란이 가지고 있던 만 킬로그램 내에 5% 순도의 우라늄을 반출한 국가가 바로 러시아예요.
01:44그래요.
01:44그러니까 트럼프와의 협상이 있게 되면 러시아는 우라늄 반출 국가로 매우 유력한 거죠.
01:50그러니까 지금 이 그림을 보면 협상이 안 되는 것 같지만 뭔가 모종의 물 밑에서는 움직임이 있다 이렇게 봐야 돼요.
01:56뭔가 핵협상 특히 우라늄의 반출과 관련해서 움직임이 있을 수 있고 이 때문에 이란이 푸틴을 만나러 갔을 수 있다 이런 해석을
02:05주신 건데
02:05푸틴이 이렇게 이란과 지금 손을 잡으면서 일종의 국제사회에서 반미 연대를 구축하려고 하지만요.
02:13지금 당장 푸틴의 최대 관심사는 북한인 것 같습니다.
02:16평양으로 자신의 최측근들을 우르르 보낸 겁니다.
02:20왜일까요?
02:34북한이 지금 평양에는 파병 기념관 중공식을 열었는데 여기에 푸틴이 아주 자신의 최측근 인사들을 골라서 보냈습니다.
02:43보면 이렇게 러시아 국방장관, 러시아 하원 의장까지 최측근들을 보낸 뒤에 이렇게 5년짜리, 5년짜리에 해당하는 군사협력을 체결하는 방안까지 지금 북러가 추진을
02:56한다는데
02:57김동연님, 북한과 러시아가 아직도 주고받을 게 있어요?
03:01왜냐하면 일단 첫 번째로 우크라인 전쟁이 아직 안 끝났죠.
03:05그리고 또 한 가지로는 우크라인 전쟁이 종전된다고 하더라도 재건이라든가 이런 거 할 때 북한 군인들이 사실 필요로 한 상황입니다.
03:14북한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죠.
03:16지금 외부로부터 유일하게 많은 지원을 받고 있는 나라 중에 하나가 러시아고
03:21지금 사실 이란 전쟁 때문에 가려졌지만 북러 적경 지역에 지금 이런 얘기도 있습니다.
03:28자동차가 왕래할 수 있는 교량도 최근에 완성이 됐다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고요.
03:33또 한 가지로는 지금 러시아의 주요 군 관련 인사들, 그다음에 하원의장이 간 걸 봤을 때는
03:39아무래도 이전에 24년도에 북한과 러시아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대한 교약 체결 이후에
03:48군사 관련된 부분에 대한 체결을 진행을 하고 있는데 이걸 좀 연장하려는 거 아니냐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고
03:57중장기적으로 북러 간의 밀월 관계는 아마 계속 유지되지 않을까 이렇게 보여집니다.
04:03저게 체결된다면 서로 지금 뭘 더 주고받을 수 있을지는 더 지켜봐야겠지만
04:09궁금한 건 어쨌든 다음 달에 조은호 박사님, 미중 정상인다면 이거 열리거든요.
04:14그런데 김정은이 이렇게 러시아가 지금 우리의 확실한 뒷배가 되고 있다.
04:18이런 메시지를 자꾸 내는 이유가 뭐예요?
04:20지금 볼로딘 러시아 하원의장, 벨로우소프 국방부 장관까지 같이 갔거든요.
04:28그리고 벨로우소프 장관은 뭐라고 얘기를 했냐면 27년부터 31년까지
04:34무려 5년간의 장기 군사 협력을 제한했다는 보도가 나왔거든요.
04:39그러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 방중을 앞두고 북러가 밀착하는 모양을 과시하는 거거든요.
04:46물론 4월 27일 크루스크 탈환 기념일이고 북한의 해외특수작전 전투위원 기념관 개관일에 맞췄긴 했지만
04:55어쨌든 러시아의 주요 실세들이 북한을 갔다.
05:00그럼 이 전화로 시계츠를 돌려보면 누가 갔냐?
05:03바로 왕이 외교부장이 평양을 갔습니다.
05:06그러면 왕이 외교부장은 중국 외교의 컨트롤타워거든요.
05:12이 사람이 한가한 사람이 아니에요.
05:14지금 이란 전쟁에 매달려 있어야 되거든요.
05:16그런데 이례적으로 평양을 방문했고 별 일도 없었는데.
05:20그리고 김정은까지 만났거든요.
05:22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 방중을 앞두고 중국의 외교 실세,
05:29그다음에 러시아의 외교 안보라인의 실세들이 거의 동시에 간 거죠.
05:35그럼 이 그림을 본다고 하면 왕이 같은 경우는 트럼프 시진핑 만났을 때
05:41김정은으로 이어지는 이 그림을 그렸을 가능성이 있고
05:45러시아 입장에서는 그 그림이 그려지면 러시아가 또 소외되거든요.
05:50그러니까요.
05:50그럼 북한을 당기는 그림이 있을.
05:52그러니까 만일에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가서 시진핑 주석을 만나면
05:58왕위를 봤을 땐 트럼프, 김정은의 2라운드가 있을 가능성이 있고
06:04그러나 이번에 러시아 측을 봤을 땐 결국 트럼프, 김정은, 베이징
06:09혹은 이번 베이징 계기 면담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06:13오히려 김정은과 푸틴이 만날 수도 있죠.
06:165월 9일이 트럼프 방둥 전인데 러시아 전승절이거든요.
06:22지난해도 갔었거든요.
06:23그 그림도 그려질 수 있죠.
06:24그러니까 이 그림을 보면 북한을 두고 중국과 러시아, 또 잠재적인 트럼프
06:29이 큰 그림이 그려지고 있다 이렇게 봐야죠.
06:32아니 오히려 지금 중동 정세화 중에 김정은의 몸값은 더 올라가고 있다라는
06:36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06:38그런데 이번 파병 기념관 중공식에서 김정은이 이런 말도 했습니다.
06:43보면 파병을 간 북한군들이 자폭의 폭음을 울리면서도 희생의 대가를 바라지 않았다.
06:51자폭, 자결의 길, 주저없이 선택한 영웅들이다라는 건데
06:55아니 조은호 박사님, 거의 그냥 자폭을 정당화하려는 것 같은데
06:59이런 말이 북한에서 통합니까?
07:01지금 조선중앙 텔레비전에서도 자폭을 영웅시하는, 주저없이 자폭을 선택했다
07:09이런 사례가 여러 개가 지금 나와요.
07:12그러니까 북한에서는 인민군 복무 신조에 포로가 되는 걸 수치로 여기는 조항이 들어있어요.
07:19여섯 번째 조항에.
07:20그러니까 인민군 상당수가 일부가 자폭을 한 건 사실인 것 같고요.
07:26그 자폭을 영웅시하는 문화가 이미 6.25 때부터 있거든요.
07:29그러니까 지금 그 부분을 얘기하는 거고
07:31따라서 우리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가죠.
07:35특이한 케이스가 아니지만 지금 포로로 잡혀있는 우크라이나 두 명의 병사 중에 한 명도 자폭하려고 했다고 그러잖아요.
07:42그러니까 지금 자폭을 우상화하는 봉건적인 군사문화를 오히려 과시하고 있다 이렇게 봐야 되는 거죠.
07:49그렇군요.
07:49북한의 상황이 이런 가운데.
07:51경북 포항에서는 우리 해군과 또 해병대의 합동 상륙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07:57영상 하나 볼까요?
07:58이 훈련인데 이 훈련의 이름이 결정적 행동이라던데
08:04최초로 뉴질랜드 육군까지 참여했다고 그래요?
08:06이게 유사시에 김대웅 의원이 무슨 역할을 하는 거예요?
08:09유사시에 만약에 북한이 남침했을 경우에
08:11우리가 북한에 상륙하는 훈련을 지금 우리가 진행을 해보는 겁니다.
08:16상륙하는 거.
08:16그래서 보통 해병대 같은 경우에는 용어가 사실 좀 다른구나 하고 틀린 게 많아요.
08:22예를 들어서 지금 상륙 돌복 장갑차도 이렇게 지금 바닷가 위로 올라오고 있잖아요.
08:27저걸 보통 해상돌격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08:29그다음에 헬기를 이용해서 내륙 깊숙이 들어가는 거를 공중돌격 이런 식으로 얘기를 많이 하는데
08:37기본적으로 요쯤에 사실 한미해병대가 쌍뇅훈련이라는 연합 상륙훈련을 해야 돼요.
08:45근데 아시다시피 지금 이란 전쟁도 있고 하다 보니까
08:48우리 군 자체적으로 진행을 했고
08:51또 한 가지 아마 시청자분들도 의아하실 텐데
08:54근데 왜 뉴질랜드 육군이 왜 참가했을까라고 생각하실 것 같은데
08:58최근에 보면은 이제 유엔사령부가 우리나라에 있죠.
09:02유엔사령부가 활성화되면서 유엔사령부에 있는 회원국들.
09:05뉴질랜드도 회원국입니다.
09:07그래서 이번에 유엔사 회원국 가운데 유일하게 상륙작전에 같이 참여를 했고요.
09:14전에 사실 저는 본 적이 있는데
09:16쌍뇅훈련 때 호주하고 뉴질랜드 육군들이
09:20한미해병대와 같이 상륙훈련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09:23그렇군요.
09:24이렇게 상륙훈련까지 짚어봤다면
09:26국내 소식도 차근차근 더 짚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