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주식 투자자들, 주식 사고팔 때 수익 외에 배당 수익도 기대할 수 있죠.
00:06내년부터는 이 배당 수익을 다른 소득과 분리해서 별도로 매기게 됩니다.
00:11이렇게 되면 배당 주식 투자자들 새 부담이 줄어들 걸로 보이거든요.
00:16여야가 오늘 이 부분에 합의를 받습니다.
00:18구체적으로 어떻게 바뀌는 건지 조민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23여야가 내년부터 배당 소득 분리과세를 도입하는 내용의 세제 개편안에 합의했습니다.
00:30지금까지는 배당 소득이 연 2천만 원을 넘으면 다른 소득과 합쳐져 최고 45% 세율이 매겨졌는데
00:36이제 별도의 낮은 세율로 과세하겠다는 겁니다.
00:40배당 소득 분리과세가 도입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0:45새 부담을 줄여 주식 시장을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로 이재명 대통령도 취임 초기부터 강조해왔습니다.
00:51배당을 더 많이 늘리면서 동시에 세수의 큰 손실이 결손이 발생하지 않으면
00:59최대한 배당을 많이 하게 하는 데 맞게 하는 게 목표예요.
01:06여야 합의에 따르면 4개 구간에 따른 세율이 적용되는데
01:0950억 원 초과 구간에선 최고 30%의 세율을 부과합니다.
01:15당초 여야는 최고 세율을 35%로 설정한 정부 안에서
01:1925%로 낮추기로 합의했지만 보좌 감세란 비판을 반영한 겁니다.
01:25단, 최고 세율을 적용받는 인원은 약 100명 정도 수준입니다.
01:29이번 합의를 두고 투자자들 사이에선 국내 증시가 살아날 거란 기대와
01:33최고 세율이 30%로 적용돼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엇갈렸습니다.
01:39채널A 뉴스 조민기입니다.
01:40채널A 뉴스 조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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