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상병 특검이 공식 수사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3특검 중 가장 먼저 끝난 건데요.
00:06끝내 임성근 전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 실체는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00:12오늘 언론 앞에서는 이명현 특별검사, 밝히지 못한 이유로 법원을 언급했습니다.
00:17뭐라고 했을까요? 송정연 기자입니다.
00:22지난 7월 수사를 게시한 최상병 특검이 15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00:27그동안 특검은 약 180차례에 걸쳐 압수수색을 했고 300여 명의 피의자와 참고인을 조사했습니다.
00:36휴대전화 등 전자기기 포렌식도 430건 이상 실시했습니다.
00:41하지만 핵심인 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은 밝히지 못했습니다.
00:45사건 발생 후 오랜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많은 증거들이 사라졌고,
00:51경사자들 사이에 말 맞추기 등 진술 오염도 심각했습니다.
00:55특검은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임 전 사단장 구명 로비 청탁을 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했을 뿐,
01:04실제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이 됐는지는 규명하지 못했습니다.
01:09이 특검은 참고인들이 수사 협조를 하지 않은 탓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01:13수사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포함해 총 33명을 기소했지만,
01:26이 과정에서 특검이 청구한 구속영장 10건 중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기각됐습니다.
01:34부실 수사 논란이 있었지만, 이 특검은 법원 판단이 부당하다고 설명했습니다.
01:48최상병 특검은 오늘로 수사 활동을 모두 마치고,
01:52앞으로 재판 업무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01:55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01:56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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