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란 사건을 수사할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초를 쓰는 자세로 수사 논리에 따라 특검직을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08민중기 특검은 김건희 여사 의혹과 관련해 객관적으로 수사하겠다고 강조했는데요.
00:13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00:15이현정 기자, 먼저 조은석 특검이 입장을 밝혔다고요?
00:19네, 내란을 수사할 조 특검은 먼저 임명소감으로 수사에 진력해온 국수본과 공수처, 검찰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30이어 사초를 쓰는 자세로 세심하게 살펴가며 오로지 수사 논리에 따라 특별검사의 직을 수행하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00:37수사팀 구성과 업무 공간과 관련해서도 준비되면 설명할 기회를 갖겠다고 밝혔는데요.
00:43비상기험 관련 의혹 전반을 수사할 내란 특검은 특검과 특검부 외에도 60명의 파견검사와 파견공무원, 특별수사관 등 모두 267명으로 꾸려질 예정입니다.
00:56김 여사 의혹을 수사할 민중기 특검은 사회적 논란이 많은 사건이라며 객관적으로 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1:10아직 사건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전이라며 향후 수사 방향과 120명 규모로 꾸려질 특검 구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는데요.
01:19다만 김 여사 사건과 관련해 많은 의문이 제기된 만큼 사실관계와 쟁점을 확인하는 작업이 중요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1:27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01:28여론 등을 통해서 여러 의문이 제기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1:38사회적으로 논란이 많은 사건인 만큼 객관적 입장을 취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1:49마지막으로 최상병 사건을 수사할 이명현 특검도 입장을 냈죠.
01:57네, 최상병 사건을 수사할 이명현 특검은 억울한 죽음에 대해 명백하게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2:04이어 23년 전에 병역 비리를 수사했을 때도 덮어달라는 요구는 단호하게 거절하며 소신껏 수사했다며 이번에도 마찬가지일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2:15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02:19또 특검 구성과 관련해서는 자율권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는데 조만간 100여 명 규모의 최상병 특검을 꾸리는 작업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02:37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이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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