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늘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최상병 특검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00:07최상병 특검이 의혹의 정점으로 꼽히는 윤 전 대통령을 직접 조사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0:13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신기혜 기자.
00:19네, 최상병 특검 사무실입니다.
00:21네, 윤 전 대통령 조사 종료됐습니까?
00:23네, 특검은 최상병 사건 관련 의혹의 정점으로 꼽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금 전 조사를 마쳤고 지금은 조서 열람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00:38특검은 100페이지 분량의 질문지를 준비했는데 일단 수사 외압 의혹부터 진행됐고 윤 전 대통령이 진술 거부권을 행사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48특검은 오늘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최상병 사망 사건 이후 일련의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이 보고받고 지시한 과정 전반은 물론 박정훈 대령에 대한 항명죄 수사 경위에 대해서도 조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03다만 오늘 하루 조사로 도피성 호주대사 임명 의혹까지 조사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조사 일정을 추가로 잡을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01:13김거리 특검 수사 상황도 짚어주시죠.
01:18네, 김건희 특검은 오늘 오전 김 씨 모친 최은순 씨와 오빠 김진우 씨를 소환했습니다.
01:25특검은 지난 조사에서 마치지 못한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과 증거 은닉 등 수사방해 혐의에 대해 추가 조사를 이어갔고요.
01:34이 밖에도 특검은 이른바 해군 선상파티 의혹과 관련해 김성훈 전 대통령 경호처 차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처음 소환했습니다.
01:42오늘 법원에서는 조태용 전 국정원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신문이 열렸죠?
01:50네, 조 전 원장은 오후 2시쯤 구속 전 피의자 신문을 마치고 대기장소인 서울구치소로 이동했습니다.
02:00조 전 원장은 법원을 빠져나오면서 법정에서 다 진술했다는 짧은 입장을 남겼습니다.
02:06내란 특검은 오늘 구속 심사에서 480여 쪽 분량의 의견서와 PPT 150여 장을 준비해 구속 필요성을 소명하는 데 추적했는데요.
02:15조 전 원장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 결정될 전망입니다.
02:20이와 함께 내란 특검은 오늘 내란 중요 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했습니다.
02:28지금까지 최상병 특검 사무실에서 YTN 신기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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