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란 사건을 수사할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초를 쓰는 자세로 수사 논리에 따라 특검직을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07이명현 특검은 억울한 죽음에 대해 실체적 진실을 밝히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0:12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만수 기자, 먼저 조은석 특검이 입장을 밝혔다고요?
00:18네, 그렇습니다. 오늘 아침 내란 사건을 수사하게 될 조은석 특검이 입장문을 냈습니다.
00:23조 특검은 먼저 임명소감으로 수사에 진력해온 국수본과 공수처, 검찰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0:35이어 사초를 쓰는 자세로 세심하게 살펴가며 오로지 수사 논리에 따라 특별검사의 직을 수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00:44조 특검은 그러면서 수사팀 구성과 업무 공간이 준비되면 설명할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00:51문재인 정부에서 서울 고검장과 법무연수원장, 감사위원을 지낸 조은석 특검은 이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관련 의혹 전반을 수사하게 됩니다.
01:03내란 특검은 특검과 특검보 외에 60명의 파견검사 그리고 파견 공무원 특별수사관 등 모두 260여 명으로 구성됩니다.
01:16이명은 특검도 입장을 냈다고요?
01:18네 그렇습니다. 최상병 사건을 수사하게 될 이명현 특검도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서 입장을 밝혔습니다.
01:26먼저 억울한 죽음에 대해서 명백하게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겠다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01:34이어 23년 전에 병역 비리를 수사했는데 그때도 나름대로 덮어달라는 것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거절하고 소신껏 열심히 했다면서 이번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47이 특검은 또 외압이나 이런 것에 상관없이 억울한 죽음에 대해서 진실을 명백히 밝히겠다고 거듭 힘을 주었습니다.
01:56또 특검 구성과 관련해서는 지금부터 생각을 해봐야 한다면서 자율권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02:04최상병 특검은 파견검사 20여 명에 모두 100여 명으로 구성되며 최장 140일까지 수사할 수 있습니다.
02:11민중기 김건희 특검도 조금 전에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서 사회적 논란이 많은 사건으로 알고 있다면서 객관적으로 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2:24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이만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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