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같은 시각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도 열렸습니다.
00:04한 전 총리도 계엄 당시 상황에 대해 증언을 했는데요.
00:08당시 멘탈이 붕괴된 상태였어서 허헌법재판소 증언 때 위증을 했다고도 시인을 했습니다.
00:14그건 또 무슨 내용인지 송진섭 기자가 전합니다.
00:19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 당시 계엄 문건을 받아본 적 없다고 했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
00:25저는 계엄 선포 당일 대통령실에서 계엄과 관련된 문건을 보거나 받은 기억이 없습니다.
00:34오늘 내란 특검은 거짓 증언이라고 한 전 총리를 추궁했습니다.
00:38오후 재판에선 비상계엄 선포 당일 한 전 총리가 다른 국무위원들과 상의하는 CCTV 영상도 틀었습니다.
00:47미동도 없이 영상들을 지켜본 한 전 총리는 선포문을 먼저 받아본 뒤 계엄 해제 후 파쇄했다며 헌재에서는 위증을 한 것이 맞다고 인정했습니다.
01:00대외 신인도에 미칠 악영향 등을 이유로 비상계엄을 반대했다면서도 멘탈이 붕괴된 상태라 당시 상황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1:11재판부는 모레 검찰의 구형을 듣고 내년 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방조 혐의 등에 대해 선고할 계획입니다.
01:21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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