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중동 사태 속 북한은 연일 군사력을 과시하고 있죠.
00:04이번엔 우리로 치면 독거미 부대를 연상케 하는 여군 특수부대원들의 훈련 모습을 전격 공개했는데요.
00:11남성 군인들은 차력쇼를 벌였습니다.
00:14이현재 기자입니다.
00:18북한 여성 특수부대원들이 함성을 지르며 무술 시범을 보입니다.
00:23태권도 발차기를 내지르고 땅을 부르든가 하면 권투 동작을 연상케 하는 격투술을 선보입니다.
00:31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직접 참관했는데 기념사진을 찍을 때도 김 위원장 주변으로 주로 여성 군인들이 배치됐습니다.
00:41국민병들이 터치는 적대 충성의 함성이 우렁차게 울려퍼져
00:46만만한 자신심에 넘쳐있는 여성 특전대원들의 훈련 모습도 직본 속에 보아주시면서
00:53우리나라의 여성으로만 구성된 베테러 특수부대, 태호부대가 연상된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01:01남존 여비 사상이 강한 북한이 여군을 부각시킨 건 이례적 행보입니다.
01:07이란 전쟁 속에 남녀를 가리지 않는 전인민 무장화를 강조하려는 선전선동 전략으로 분석됐습니다.
01:14딸 주에 대한 주민들의 심리적 반발을 완화하기 위한 의도도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01:22남군들도 이에 질세라 차력쇼를 펼칩니다.
01:25맨몸 위로 무거운 통나무를 내던지는가 하면 팔뚝을 복귀로 내려쳐 아래에 놓인 기왓장을 격파합니다.
01:34맨손으로 나무에 못을 꽂아넣고 맨손으로 칼을 잡고 기왓장을 격파하는 아찔한 모습도 연출했습니다.
01:41보호 장비 없이 복부 근육으로 곡괭이나 도끼를 튕겨내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01:48김 위원장은 손뼉을 치거나 환하게 웃으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01:53조선중앙TV는 김 위원장이 훈련에서 땀을 많이 흘려야 전투에서 피를 적게 흘린다고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02:01채널A 뉴스 연지입니다.
02:02김 위원장은 손뼉을 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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