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집 앞을 서성이는 수상한 여성, 경찰의 신고에 잡혀갔는데, 다음 날 다시 나타난다면 섬뜩하겠죠.
00:08택배를 훔치고 10차례 가까이 집을 찾아오는 스토킹이 이어졌습니다.
00:13김민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00:17모자와 마스크를 쓴 젊은 여성이 아파트 복도를 서성거립니다.
00:21현관문 앞 유무차를 보고 무언가 손짓을 하더니 고개를 들어 CCTV 카메라를 쳐다보는 듯 시선을 고정하기도 합니다.
00:29주민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지만 알 수 없는 말을 내뱉습니다.
00:4030대 여성이 이곳을 찾아오기 시작한 건 지난달 말.
00:44복도를 돌며 문 앞에 놓인 택배도 수차례 훔쳤습니다.
00:56경찰에 체포됐다 풀려난 다음 날에도 또 이곳을 찾았다가 결국 구속됐습니다.
01:02여성의 정체는 작년까지 피해 세대의 옆집에 살았던 옛 주민.
01:06경찰 조사에선 하늘의 뜻이라며 알아듣기 힘든 종교적 언급을 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13주민들은 불안을 호소합니다.
01:23경찰은 스토킹과 주거침입 혐의로 여성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01:28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01:32스토킹과 주거침입 혐의로 여성을 검찰에 넘고 있습니다.
01:3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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