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화재 현장은 붕괴 위험에 따라 현재 내부 진입이 힘든 상황입니다.
00:05당장은 합동 감식도 어려운데요.
00:07근로자들은 평소에도 유증기가 많아 환기시설 점검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00:14보도에 신선미 기자입니다.
00:18공장 주변 CCTV에 담긴 초기 화재 모습입니다.
00:22흰 연기가 피어오르고 불과 1분도 안 돼 시커먼 연기가 공장 전체를 뒤덮습니다.
00:28이런 급격한 연소 확대 원인으로 공장 내부에 퍼져 있던 유증기와 금속 가공 중 발생한 기름대가 지목됐습니다.
00:55공장 근로자들은 평소 유증기 관리와 관련 시설 점검 등을 회사 측에 요구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01:01환경시설, 집중시설 특히 이런 부분에 대해서 화재의 위험 저희들이 계속적으로 방지하기 위해서
01:10우리의 공조시설, 배관 이런 거를 주기적으로 청소라 이런 걸 요구했고
01:15이번 화재 당시 경보기가 울렸지만 평소 오작동이 많아 일부 직원들이 무시하면서 대피가 늦었다는 증언도 있습니다.
01:24공장 건물 붕괴 위험으로 오늘은 사전 점검이 이뤄졌고 내일부터 합동 감식이 진행됩니다.
01:301층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밝힐 계획입니다.
01:37130여 명으로 구성된 전담 수사팀은 소환조사 등을 통해 헬스장 불법 증축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01:44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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