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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고성 반발 속 ‘1인 1표제’ 결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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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전
1인 1표제 논란 커지자…정청래 "李 대통령도 원했다"
당원끼리도 비난전…1인 1표제에 쪼개진 민주당
회의장 밖까지 고성…최종 결정 일주일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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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진 중인 당원 1인 1표제를 놓고 민주당 내부가 시끌시끌합니다.
00:09
당무위에서 회의장 밖에서는 고성이 들렸을 정도로 치열한 신경전이 있었고요.
00:16
오전 최고위에서는 이현주 최고위원이 정청래 대표 면전에서 공개 비판을 했습니다.
00:25
관련된 발언 준비했습니다.
00:30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00:33
어느 조직에서도 이 1인 1표의 헌법에서 보장한 평등 정신을 위반해서는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00:43
민주당이 지난 수십 년 동안 운영해온 중요한 제도를 충분한 숙의 과정 없이 단 며칠 만에 밀어붙이기 식으로 폐지하는 게 맞느냐.
00:53
더구나 왜 대통령 순방 중에 이렇게 이의가 많은 안건을 밀어붙이느냐.
00:58
그래서 당원들을 분열시킬 필요가 있느냐.
01:02
당시에 이재명 당대표께서는 대의원제를 사실상 폐지하는 수준까지 가는 것은 취약지역에 대한 우려 그리고 여러 문제들이 있음을 인식하면서 그 정도로 하자고 하셨습니다.
01:19
정해졌으니 무조건 따라오라라는 식의 방식은 민주적 절차에 부합하지 않는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1:27
성취임 부대변인 이현주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표 옆자리인 거죠.
01:34
최고위원 자리에서 정청래.
01:35
정청래 대표.
01:36
정청래 대표의.
01:38
바로 면전 옆자리에서 정말 웃음기 싹 빼고 얘기하는데 조금 무서움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01:44
이번 사안의 핵심은 절차의 정당성과 민주성을 확보하는 건데 그렇지 않았다.
01:51
왜 또 하필이면 대통령 순방 중에 안건을 밀어붙이냐.
01:56
이 두 가지인 것 같아요.
01:57
왜냐하면 이번에 투표를 한 것이 당원들 투표로 결정이 된 게 아니라 원래 처음에 그런 투표를 진행하려고 하다가 이견이 나오니까 의견을 묻는 거다라고 좀 변화를 줬거든요.
02:06
그 이현주 최고위원이 지적하는 거는 그 정도로 이견이 나왔으면 결국 당원들끼리 좀 다른 생각, 분열될 가능성도 있는데 왜 하필 대통령 순방 중에 이걸 진행했냐라고 지적을 하는 것이죠.
02:18
그리고 대의원 제도 같은 경우는 상당히 오래된 제도입니다.
02:20
왜냐하면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호남 당원들이 많기 때문에 그냥 당원들 1인 1표로 하게 될 경우 당원들에게 의견을 물었을 때 호남 당원들의 목소리가 커지잖아요.
02:29
그렇기 때문에 254개의 지역구에 골고루 이 대의원들을 배치를 해서 우리 민주당의 취약적인 경북 지역이나 영남 지역의 당원들의 목소리도 오롯이 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균형감 있게 배치를 해놓은 겁니다.
02:42
그런데 그것들을 이번에 1인 1인 1표로 바꿔버리면 취약 지역의 목소리가 전달이 안 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신 거거든요.
02:48
그런데 정천혜 대표 입장에서는 전당대회 때 이걸 하겠다고 공약을 했던 것도 있고요.
02:53
그리고 좀 취약 지역의 목소리를 보완하기 위한 보완책도 어느 정도 마련을 하긴 했습니다.
02:57
그런데 그게 부족하다고 하는 점 그리고 방식을 너무 빨리 한 건 아니냐는 점 숙고를 충분히 하지 않았다는 점들을 지금 지적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03:04
이거에 대해서는 충분히 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03:06
왜냐하면 이재명 대표가 했던 것이라고 정천혜 대표가 얘기를 했는데 그때랑 좀 상황이 많이 다르거든요.
03:12
왜냐하면 그때는 대의원의 한 표가 당원에 한 60표 정도 되던 거를 한 20표 정도로 줄여놓고 그러면서도 대의원 제도를 유지해야 된다는 필요성을 인정해 준 겁니다.
03:21
그런데 20표를 1인 1표로 바꿔버리면 사실상 대의원 제도는 없어지는 거거든요.
03:25
그런데 없앨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당원당이 있기 때문에 이걸 없앨 수는 없는 제도인데
03:29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없어지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정도의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03:35
좀 더 당 차원에 많은 논의가 있었어야 되는 건 아니라고 한 것이기 때문에
03:39
저는 전천혜 대표께서 아마 이걸 수용해서 좀 더 논의 과정을 거칠 거라고 생각합니다.
03:43
당무위는 통과를 했습니다만 바로 있을 중앙위원회를 연기를 일주일 연기하면서 조금 더 토론을 해보자고 했던 것 같아요.
03:52
이현정 의원.
03:53
그런데 도대체 이 1인 1표제를 하려고 하는 이유가 뭐냐.
03:58
그 이유가 궁금하고.
03:59
그리고 이현주 최고위원이 지적했던 것처럼 대통령이 순방 마치고 들어와서 해도 시간도 여유가 충분한데
04:07
왜 굳이 대통령 순방 중에 이거를 밀어붙이려고 하느냐.
04:12
왜 의도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04:14
결국 이게 이제 지난번 정천혜 대표가 당대표될 때 60% 이상의 득표를 얻었지 않습니까?
04:21
소위 이야기하는 갯달들의 어떤 강력한 지지를 기반으로 하고 있죠.
04:25
그런데 대의원 같은 경우는 보통 당원들은 1인 1표인데 대의원들은 한 17표 정도 돼요.
04:32
그러니까 그만큼 예전에는 또 친노, 친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04:35
그러다 보니 특히 이재명 대통령 대표 시장에는 본인이 좀 비주류였잖아요.
04:41
그거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이 대의원들의 비중을 확 줄여버립니다.
04:45
그거를 30%에서 10 몇 퍼센트 줄여버려요.
04:49
그러면서 본인이 갯달들 중심으로 해서 강성 지지자들을 장악을 하면서 당의 주류로 갔고
04:55
그게 실질적으로 공천할 때, 이 지역구에서 공천할 때 투표할 때 거기 굉장히 영향을 많이 미쳤거든요.
05:01
그런 거에 사실상 이 출발점은 결국은 이재명 대통령이 한 겁니다.
05:07
그러니까 여기에 정청래 대표가 본인의 어떤 강성 발언이나 등등으로 인기를 얻으니까
05:12
그 지지층들의 어떤 걸 더 얻기 위해서, 즉 연임을 얻으면서 공고히 하기 위해서
05:17
사실은 이런 방법을 택하는 건데.
05:19
지난번 당대표가 됐을 때 보면 이 권리당원 국민 여론조사 전국 대의원 보면 숫자가 확실히 당원에서는 정청래 66.4, 대의원은 53으로 박찬대 최고가 앞섰네요.
05:33
그렇죠. 바로 저런 거죠.
05:34
저런 대의원들을 확실히 줄여버리고 아예 무력화시켜버리고 당원들로만 해서 지지를 얻겠다.
05:40
그러면 이제 다음에 연임을 할 때 충분히 어떤 표를 확보할 것이다.
05:45
그 전략에서 하는 건데 사실 친명도 이제 할 말이 별로 없는 게 문제는 그 출발을 이재명 대통령이 한 거죠.
05:52
그러니까 본인이 지금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도 했는데 그걸 완성하는 거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속내는 다르죠.
05:58
그건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고.
06:01
결국은 이제 이재명 정청래 대표가 사실상의 친명이 아니라는 것.
06:06
이제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친명계 쪽에서는 견제를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6:11
하필이면 또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에 나갔을 때 이런 논란이 벌어지니까 민주당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울 텐데
06:17
오늘 당무위에서 이게 통과는 됐습니다만 여러 차례 고성이 회의장 밖으로 세워나왔을 정도라고 합니다.
06:25
함께 들어보시죠.
06:27
안건에 대해서는 특별한 이견이나 물론 일부 이견이나 우려사항을 전달한 부분이 있었습니다만
06:35
당초 11월 28일에서 12월 5일로 일주일 연기하는 안에 대해서 현재 수정 동의가 지금 돼 있는 상태이고
06:42
정청래 당대표께서 수정안을 직접 발의했고
06:46
뭐 이견이라기보다는 이 논의 과정에서 어떤 의견들은 계속 있었지 않습니까?
06:54
다른 의견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 서면 의견으로도 일부입니다만 일부 의견을 내신 분도 있고
07:01
현장에서 의견을 내신 분들도 있고
07:03
강성필 부대변인 지금 딴지 일보 게시판 특히 정청래 대표를 좋아하는
07:11
국민 당원 주권의 정당 약속을 지킨 거다.
07:16
반면에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한 친명 성향의 그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07:20
정청래 대표 조용할 날이 없다.
07:23
왜 이렇게 저렇게 자기 정치를 하고 있느냐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어요.
07:26
지금 저렇게 당무위 회의 안에서도 고성이 오갔을 정도니까
07:32
아직까지 100% 교통정리가 안 돼 있는 상황이라면
07:35
시간을 두고 설득해 나가면 되는 거잖아요.
07:40
맞습니다.
07:40
그래서 이제 11월 28일 날 예정되어 있던 중앙위원회가
07:45
12월 5일로 연기된 것이 그거입니다.
07:47
그런데 일주일 연기하면 달라집니까?
07:48
그러니까 이게 최고위원들 중에서 황명선 최고위원은
07:55
1인 1표와 관련해가지고 수정 보완해야 된다라는 편에 서 계시는 분입니다.
08:01
그렇기 때문에 정청래 대표가 황명선 최고위원에게
08:05
그럼 당신이 한번 맡아서 수정 요구, 보완 요구 한번 받아가지고
08:10
한번 제대로 수정을 보완해 주세요.
08:12
그래서 중지를 모아주세요.
08:14
그렇게 해서 된 거거든요.
08:16
만약에 정청래 대표와 뜻을 같이하는 다른 최고위원이
08:20
TF 단장을 맡았다고 하면 이것을 또 밀어붙이려고 한다라고
08:25
오해 볼 수 있지만 수정 보완을 요구하는
08:27
황명선 최고위원이 단장을 맡았기 때문에
08:30
저는 이분이 여기에 대해서 내용을 좀 수렴을 해가지고
08:33
이미 그런데 지금도 각급위원회에다가 대위원이라든가
08:38
그런 비율을 10%씩 확보를 해주고 나름대로의 보완책은 만들었지만
08:42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부족하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08:47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저는 보완을 하면 되는 것이고
08:50
또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 순방에 있어서 우리가 또 빛바래게 하면 안 된다라는 것 때문에
08:55
또 날짜를 조금 더 멀리 해서 대통령이 11월 26일 날 돌아오시니까
08:59
12월 5일 날 정도 하면 그때는 잡음이 좀 없을 것 같습니다.
09:03
국민의힘에선 당장 이런 비판도 나왔습니다.
09:08
아마 스스로 당대표의 재선에서 당을 완전히 장악하고
09:13
민주당을 정청 내당으로 만들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09:17
다만 친명행제 비명행사당이 친청행제 비청행사당으로 바꾸려는
09:26
그 시도는 의미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09:29
윤기찬 위원장 친청행제, 말이 어렵습니다.
09:35
비청행사당으로 바꾸려는 시도다.
09:38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걸림돌은 정청래 대표와 추미애 법사위원장이다.
09:42
이런 발언들이 나왔어요.
09:43
사실 민주당에서는 국회의장을 뽑을 때도 원내대표를 뽑을 때도
09:48
대의원들의 일반 당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걸로 지금 바꿔놨지 않습니까?
09:53
그러면서 민주당에서는 아니 국민의힘도 1인 1표한다.
09:57
왜 우리만 갖고 그러냐.
09:58
국민의힘도 그렇게 하는데 라고 주장하더라고요.
10:02
그러니까 대의명부는 사실 정청래 대표가 앞서 있죠.
10:05
그다음에 이전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당대표 시절부터 추진해 왔던 거에
10:09
완성판이다라고 주장할 수 있는 명분이 있는 거고
10:12
또 하나는 그때는 되고 왜 지금은 안 되냐라고 할 수 있잖아요.
10:14
결국은 2028년도 공천권에 대비해서 만약에 당원들 통해서 본인이 당을
10:20
자제우지할 수 있으면 힘을 얻는 거기 때문에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10:24
그 힘을 얻으려고 하겠죠.
10:25
다만 하나 지금 삐걱거리는 부분은 당원 주권 시대라고 했는데 당원 주권이
10:30
163만 중 24명만 투표했다는 거잖아요.
10:33
그러면 24만 명만 투표한 16. 몇 퍼센트의 결과를 결국 대의기구인
10:38
중앙위원회 당무위원회에서 결정해버린다는 거기 때문에 앞뒤가 약간 안
10:42
맞아요. 50%를 넘겼으면 대의원금이 많이 살아있을 텐데
10:45
그것이 하나 약간의 흠인데 그걸 어떻게 해증할지가 정청래 대표의 과제죠.
10:51
네. 연중 의원님 보시기에는 국민의힘과의 민주당의 1인 1표 의제 차이는 뭐라고 보세요?
10:56
그러니까 결국 국민의힘은 지금 대의원들이 없잖아요.
10:59
이거는 원래 그렇게 되어 있는 거고 민주당은 옛날부터 아무래도 영남 지역에
11:05
지지가 약하기 때문에 그쪽 지역의 어떤 당원들에 대한 대우 차원에서
11:10
대의원제라는 걸 도입을 해서 어떤 가중치 전체 균형을 맞추는
11:14
그런 제도를 써왔어요.
11:16
그게 이제 꾸준하게 지속돼 왔는데 문제는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들어오면서
11:21
본인의 어떤 당의 주류를 형성하려다 보니까 결국은 이걸 없애버리고
11:25
결국은 이제 지금 1인 1표제로 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11:28
아마 그렇게 갈 겁니다.
11:29
가는데 문제는 이렇게 되면 앞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당장력이 과연 살아있을까?
11:36
과연 제대로 될까?
11:37
이 부분에 대한 우려들이 있을 거예요.
11:39
그런데 이미 정청래 대표가 본인이 잡으면 추진해가는 거기 때문에
11:43
그래서 이게 참 역대 정권에 볼 수 없는 좀 굉장히 빠른 시간 안에
11:48
어떤 권력의 재편이 되는 그런 과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11:51
국민의힘에서는 명청 교책이라는 말도 썼는데 과연 그렇게 될까요?
11:54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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