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은 이렇게 남욱 변호사가 동결된 재산을 되돌려받겠다고 나오는 건 모두 이재명 대통령 탓이라고 공세를 폈습니다.
00:08대장동 일당이 대통령 뒷배를 믿고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겁니다.
00:14항소포기 덕분에 대장동 일당은 수천억 원대 잔치를 벌이게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00:20우형기 기자입니다.
00:23국민의힘은 동결된 수백억 원대 재산을 풀어달라고 요청한 남욱 변호사를 향해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00:30검찰의 항소포기로 추징의 경원이 확정되자마자 곧바로 돈부터 챙기려는 파렴치한 모습에 국민은 또다시 경악한다고 했습니다.
00:39동결재산까지 풀어달라는 대장동 일당. 검찰의 항소포기가 낳은 또 다른 적반하장입니다.
00:47천문학적인 부당이익이 다시 그들의 소나기로 들어갈 길이 열렸습니다.
00:54재판이 끝나고 대장동 일당이 출소하게 되면 수천억 원대 잔치를 벌일 거라면서
00:59이들의 사법적 부담이 줄어들면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에서 불리한 증언을 할 가능성도 사라진다고 지적했습니다.
01:08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도 남 변호사와 대장동 일당을 향해
01:12공범인 이 대통령 뒷배를 믿고 배째라를 시전 중이다고 맹비난했고
01:17나경원 의원은 범죄자가 행복한 나라가 대통령이 말하는 정의로운 나라냐고 쏘아붙였습니다.
01:23국민의힘은 여권의 배임죄 폐지 추진 방침도 문제 삼았습니다.
01:27배임죄가 사라지면 대장동 사건에서 이 대통령이 받을 법적 책임 역시 사실상 소멸됩니다.
01:36배임죄를 없애 대장동을 덮으려는 꼼수입니다.
01:41이 대통령을 위한 배임죄 폐지와 외압 행사는 국민들의 저항과 심판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48반면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이재명 방탄이라는 정치적 프레임을 위해 저급한 선동을 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01:57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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