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즘 저 대신에 맞느라고 고생하신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공개적으로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00:09무슨 뜻일까요? 이준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5국무회의 도중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부른 이재명 대통령.
00:19법무부 장관님, 저 대신에 맞느라고 고생하시죠?
00:24열심히 하겠습니다.
00:25원래 백조가 우아한 태도를 취하는 근저에는 수면 밑에 엄청난 오리발이 작동하고 있다는.
00:36잘 알고 있다는 정 장관 말에 이 대통령은 발력화를 잘해줘서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00:43대신 맡고 있는 고생의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대장동 재판 항소 포기 이후 야권의 비판과 검찰 반발 등을 의미한 것이란 해석이 나옵니다.
00:52즉각 사퇴하라! 사퇴하라! 사퇴하라!
00:57항소하겠다고 하는 사람한테 신중히 판단해라 그러면 항소하라는 얘기입니까? 하지 말라는 얘기입니까?
01:04이거는 문해력이 문제이지 않습니까?
01:07물론 뭐 받아들인 쪽에서는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은.
01:11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그간 법무부 장관이 추진해온 일련의 정책들과 관련한 대화였다고 설명했습니다.
01:18국민의힘에선 이 대통령의 대장동 공소 취소 지시 자백 같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01:24박영원 의원은 SNS에 조폭 두목 범죄를 대신 뒤집어쓰고 감옥가는 부하에게 하는 말 같다고 적었습니다.
01:32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01:48매우 좋습니다.
01:50fr hive의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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