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처음으로 내년 경기지사 출마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00:05국민의힘 일각에서는 이 대표의 경기지사 출마가 개혁신당과의 연대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00:12어떤 내용인지 손인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출마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00:30도지사가 되는 게 더 일하기 편할 것 같아 이렇게 하는 주장이 있으면 도전해볼 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아닙니다.
00:35아직 아니다라는 단서를 붙이긴 했지만 검토한 바 없다며 일축했던 기존 입장에서 처음으로 가능성을 열어둔 겁니다.
00:45이 대표의 경기지사 출마가 야권 연대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00:52국민의힘 내부에서는 개혁신당이 후보를 낼 경우 야권표가 갈라진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00:57외연 학대가 급한 오세훈 서울시장 측은 적극적입니다.
01:09뚜렷한 경기지사 후보군이 없다는 현실적인 고민도 감지됩니다.
01:15나경원, 안철수, 김은혜 의원 등은 모두 출마에 소극적입니다.
01:19유승민, 원유철 전 의원 등이 거론되지만 이준석 대표에게 경기지사 후보를 양보하고 다른 지역에서는 개혁신당이 후보를 내지 않는 연대가 아이디어로 나옵니다.
01:31하지만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연대가 오히려 야권표를 줄일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01:38이준석 대표도 국민의힘과 연대는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고 있고 성사되기 어렵다는 관측도 만만치 않습니다.
01:46채널A 뉴스 손희내입니다.
01:47손희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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