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광화문 현판입니다. 검은 바탕에 금색으로 한자가 새겨져 있죠.
00:05정부는 여기에 한글도 넣어서 이른바 쌍현판을 만들자는 구상인데요.
00:10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동하 기자입니다.
00:146.25 전쟁으로 사라졌던 광화문 현판은 한글로 복원됐습니다.
00:20광화문이 41년 만에 다시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한글 현판 광화문.
00:25원모습 재현 요구가 커지자 다시 한자가 됐고 옛 사진이 발견되면서 글씨와 배경색도 바뀌었습니다.
00:35지금의 광화문 현판은 검은색 바탕에 금색 한자가 적혀 있는데요.
00:393년 전 새 현판을 단 뒤 지금까지 같은 모습을 유지해왔습니다.
00:44최근에는 한글 현판을 함께 달자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00:48기존의 한자 현판과 별도로 한글로 광화문이라고 적은 현판을 추가하자고
00:53문화체육관광부가 업무 보고를 하기도 했습니다.
00:57일부 단체들도 토론회에서 전통과 현대의 공존이라며 찬성합니다.
01:02한자가 오른쪽부터 광화문 적혀있어서 밑에 한글 광화문이라고 달아주시면 더 좋을 것 같다고.
01:095년마다 10년마다 무슨 이유로 자꾸 바뀐다면 과연 관광객들 입장에서 과연 약간의 혼동도 있을 수도 있고.
01:18문체부는 다음 달까지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방침입니다.
01:23채널A 뉴스 김동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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