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과의 협상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서일까요?
00:03트럼프 대통령 하루에도 몇 번씩 말을 뒤집고 있습니다.
00:07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한 관계자는 엉망진창이라 털어놨고 백악관 내부에서도 우려한다는 보도까지 나왔는데요.
00:15최근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짜증이 늘고 수면이 줄었다며 건강상태에 대한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0:22정윤아 기자입니다.
00:25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휴전 협상을 두고도 하루에도 여러 번 말을 바꿨습니다.
00:31협상이 불발되면 폭격이 있을 거라며 이란을 거세게 몰아세운 지 단 몇 시간 만에 휴전 연장을 발표했습니다.
00:39하루 전날엔 제이디벤스 부통령이 보안 문제로 파키스탄에 가지 않는다고 밝혔다가
00:45곧 이동할 것이라며 손바닥 뒤집듯 뒤집었습니다.
00:49군사 행동에 대해서도 말은 계속 바꿨습니다.
00:52거센 위협과 비속어로 폭격을 경고하다가도 수차례 유예했습니다.
00:58최후 통첩을 날렸다가 막판에 기한을 미루는 일이 최근 한 달 사이 6번 반복됐습니다.
01:05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이 같은 번복이 미 행정부의 의사결정 약화와 측근 중심 운영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01:13또 트럼프 대통령이 수면 시간이 줄어 더욱 예민해졌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01:24트럼프가 이란 전쟁의 불확실성을 키운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1:28채널A 뉴스 정윤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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