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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빈, 대통령의 지역구,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가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데요.

직전 지역구 의원이던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복당, 출마를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의 출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인데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최재원 기자입니다.

[기자]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혐의와 관련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민주당 복당 의사를 밝힌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송영길 / 소나무당 대표(지난 13일)]
"민주당으로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복당 후 인천 계양을 출마를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송 대표는 "설 연휴 이후 당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천 계양을은 2022년 이재명 대통령 당선 전까지 송 대표의 5선 지역구였습니다.

이 대통령의 당선으로 올해 6월 보궐선거가 열리는데, 대통령의 최측근 참모인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의 출마가 유력합니다.

지난해 성탄절, 이 대통령과 함께 계양을 소재 교회를 찾으면서 당내에선 '명심' 관측이 나왔었습니다.

송 대표의 지역구 복귀 의지 표명에 당내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한 의원은 "송 대표가 당을 위해 희생했던 부분들을 감안해야 한다"며 힘을 실었지만, 또 다른 의원은 "험지에 나가는 게 더 힘이 될 것"이라며 인천 다른 지역 출마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조국 대표의 계양을 출마 여부도 관심입니다.

조국혁신당 관계자는 "어디에나 열려있다"고 말했습니다. 

채널A 뉴스 최재원입니다.

영상편집 : 이혜리


최재원 기자 j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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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비어있는 대통령의 지역구 인천개양을 보궐선거가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데요.
00:09직전 지역구 의원이었던 송영길 소남부당 대표가 복당 출마를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15대통령의 최측근이죠.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의 출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인데요.
00:21그럼 어떻게 되는 걸까요? 최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6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혐의와 관련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민주당 복당 의사를 밝힌 송영길 소남부당 대표.
00:35민주당으로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00:37복당 후 인천개양을 출마를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41송 대표는 설 연휴 이후 당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00:46인천개양을은 2022년 이재명 대통령 당선 전까지 송 대표의 오선 지역구였습니다.
00:53이 대통령의 당선으로 올해 6월 보궐선거가 열리는데 대통령의 최측근 참모인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의 출마가 유력합니다.
01:02지난해 성탄절 이 대통령과 함께 계양을 소재 교회를 찾으면서 당내에서는 명심 관측이 나왔었습니다.
01:10송 대표의 지역구 복귀 의지 표명에 당내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01:14한 의원은 송 대표가 당을 위해 희생했던 부분들을 감안해야 한다며 힘을 실었지만
01:20또 다른 의원은 험지에 나가는 게 더 힘이 될 것이라며 인천 다른 지역 출마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01:28조국 대표의 계양을 출마 여부도 관심입니다.
01:31조국혁신당관 기자는 어디에나 열려있다고 말했습니다.
01:35채널A 뉴스 최지원입니다.
01:46채널A 뉴스 최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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