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거 편한 거 꺼, 그래.
00:04이거 편한 거 신어야겠다.
00:09아니, 운동하기 굉장히 안 좋은 신을 신고 나가시는 거 같은데.
00:12다리 좋아서 이게 편하거든.
00:15아, 그래?
00:16왜 편하다고?
00:18슬리퍼 형태네요.
00:20그리고 뒤축도 되게 높은데요, 보니까?
00:23잠깐만, 잠깐만. 원고도 운동하시는 거예요?
00:30야, 옷 안 불편하니, 그거?
00:38너무 꽉 끼는 거 같아.
00:40아니, 레깅스가 완전 스판이라서 이게 엄청 편해.
00:46이거 안 입은 거 같고.
00:48자주 나와서 운동 좀 하고 레깅스 너무 꽉 끼는 거 하지 말고 좀 편한 옷으로.
00:54편한 옷으로 입어야지.
00:56아, 좀 쉬었다 가자.
00:58아니, 그 정도 하고 벌써 힘들어, 얘.
01:01아, 부러워.
01:06아, 힘들어.
01:08아우, 다리 아파.
01:10아우, 다리 아파.
01:11아우, 다리 부은구만.
01:13이거 진짜 잠깐인데, 설마 발이 부었나요?
01:15아니, 그 조금 걸었다고 벌써 이렇게 부어?
01:18이 정도면 일상생활이 힘드시겠는데.
01:21선명하게 남으셨어.
01:22깊게 남으셨어가지고.
01:24아우, 다리가 아파서.
01:27이쪽, 이쪽이 더 그래.
01:36안지, 좀 괜찮아?
01:37집까지 걸어갈 수 있겠어?
01:38아, 좀 나은데.
01:40어우 좋아, 안지.
01:41집을 어떻게 가겠어, 내가.
01:42물어보죠.
01:43운동하려면 걸어야지.
01:45이거 또, 뭐?
01:46어?
01:47아우, 다리야.
01:48아우.
01:49아우.
01:49아우.
01:50아우.
01:50아니, 우리.
01:51나는, 우리.
01:53아우, 난 눈물로서 못 보겠어.
02:03아, 힘들어.
02:04그리고 조금 먹고 너무 힘들다고 그래.
02:06아우, 얼마나 힘들지.
02:11햇살 봐.
02:13어우.
02:13야, 그게 숨어있었구나.
02:24아우, 지금 신기해 보세요.
02:26아프지나 마셔ushing.
02:28아, 물라, 물라, 물라.
02:33하루 종일 저거를 계속 입고 계시는 거예요?
02:39그래도 답답하실 텐데
02:41저걸 입어야 그나마 뱃살이 정리가 좀 되고
02:44자리도 잡아주는 것 같아서 덜 붙는 것 같더라고요
02:49그래서 입고 생활하는 편인데
02:51근데 입고 나면 이제 밴드 자국 그대로 또 남아요
02:55그거 부종 때문이네 부종
02:58근데 레깅스가 부종에는 도움이 됩니까?
03:02왠지 될 것 같은 게 안 붙게 잡아줄 것 같아요
03:05그렇게 생각들을 많이 하시잖아요
03:07오히려 부종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킬 수가 있습니다
03:11체형 부종을 해준다고 해서 많이 쓰는데
03:15이게 너무 압박을 많이 하다 보니까
03:18혈액인의 체액의 흐름을 방해해서 부종을 일으킬 수가 있죠
03:22진짜요? 몰랐어
03:26부종은 옷으로 커버 안 되면 뺄 수밖에 없네요
03:29네 빼야죠
03:31이 부종을 오랜 기간 방치하게 되면 팔다리뿐만 아니라 뇌나 심장이 부풀 수도 있어요
03:38세포 밖에서 이런 수분이 고이게 되면 뇌압도 높을 수 있고 심장 자체에도 부담이 증가하기 때문이죠
03:46혹시 세계에서 가장 체중이 많이 나간 남자
03:53존 브라우어 민옥이라는 사람의 기록이 있는데요
03:57체중이 대충 몇 킬로일까요?
03:59250kg
04:00250kg
04:01그것보다는 더 나갈 것 같아요
04:02300kg 정도
04:03한 400kg 정도
04:05이게 대부분의 기네스 세계 기록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깨졌는데
04:10아직까지 존 브라워 민옥의 기록은 안 깨졌습니다
04:14체중이 635kg까지 올라갔어요
04:23아니 그 존 씨가 그러면 635kg이셨다면 가만히 있어봐
04:29실례지만 우리 원고 혹시 몇 킬로세요?
04:33저 50kg입니다
04:36지금 우리 원고가 10분도 더 계시는 거예요
04:42이해가 가시죠?
04:44이해가 가죠
04:4513명 정도 있는 거죠
04:46네네네
04:48635kg 당시 시애틀의 한 대학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했는데요
04:54400kg이 과도하게 세포 외액이 축적된 상태인 거예요
05:00즉 몸속의 상당 부분이 그냥 물과 같은 전신 부종 상태였던 걸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05:10400kg 어치가 부종이라니까
05:13부종이 그럴 수도 있나 싶네요
05:15결국 그는 41살의 젊은 나이로 사망하게 되었는데요
05:20액션 영화계의 전설 배우 이소룡 씨 있잖아요
05:24그분의 사망 원인 또한 뇌 부종이었다고 합니다
05:28부종을 그냥 단순하게 넘어갈 문제가 아닌 것 같네요
05:31그냥 우리 보통은 부었다 이러는데 그 정도가 아닌가 봅니다
05:35이거 너무 무서운데요
05:36부종은 그냥 생기는 게 아니라 원인이 보통 있어요
05:39뭐 심부전이나 간질환, 신장질환 같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발생하죠
05:44따라서 평소에 건강 상태를 잘 살펴봐야 되겠죠
05:48살펴봐야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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