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에 시작합니다. 전 동정민입니다.
00:02한미 간 관세 안보 협상 내용이 담긴 문서 팩트시트 발표는 오늘도 불발됐습니다.
00:08정리가 안 된 건 바로 이 핵 추진 잠수함 부분인데요.
00:13미국 정부 내에 관련 부서들이 이렇게 있는데 상당한 우려가 내부에서 나오면서 정리가 되질 않고 있습니다.
00:20배를 어디서 만들 거냐, 핵 연료는 한국이 자체 제작해서 넣을 거냐, 미국으로부터 사서 넣을 거냐,
00:26이 핵심 변수가 아직 정리가 되질 않고 있는 겁니다.
00:30안규백 국방부 장관도 미국에서 배를 만드는 건 쉽지 않다며 정부 내 TF를 구성해 미국을 설득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00:37첫 소식 이상원 기자입니다.
00:41한미 관세 안보 분야 합의 사항을 문서화한 팩트시트 발표는 오늘도 불발됐습니다.
00:48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미국 유관기관 내 조율이 덜 돼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습니다.
00:54원자력 잠수함과 또 여러 가지 협정 이런 문제들이 좀 미국 자체 내에서 여러 정부처 내에서 조율이 필요해서 시간이 좀 지체된 것 같습니다만.
01:07안 장관은 미 전쟁부 장관이 국무부, 상무부, 에너지부까지 설득을 하겠다고 얘기했다고 밝혔습니다.
01:15핵 비확산을 담당하는 국무부와 원자로 등 민감기술 이전과 통제를 총괄하는 상무부가 부정적인 의견을 보인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01:26팩트시트에 핵 추진 잠수함을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기더라도 건조 장소가 최대 쟁점입니다.
01:33트럼프 미 대통령은 필리조선소에서 건조하라고 했지만 우리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01:51핵 추진 잠수함에 필요한 연료 공급 방식도 협상 대상입니다.
01:56호주처럼 미국이 공급하는 방식과 우리가 자체적으로 만들어 공급하는 방식을 두고 논의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02:05정부는 범정부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미국 설득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입니다.
02:12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02:26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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