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부터는 이상기류가 감지되는 한미관계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00:03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핵시설 발언이 미군이 준 민감정보 유출이라고 보는 미국 측 분위기 심상치가 않습니다.
00:12한미 간 신뢰 복구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외신 보도들도 나오는데 최근 미국에 다녀온 전문가 이야기도 직접 들어봤습니다.
00:20이현재 기자입니다.
00:22미 국방부 산하 매체 스타스 앤 스트라이프스가 현지 시각 어제 한국 장관의 북한 핵시설 발언이 기밀 유출 논란을 촉발했다는 제목으로
00:33올린 기사입니다.
00:34이 매체는 미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정 장관의 북핵시설 공개 언급이 한미 동맹의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0:42영국 일간지 파이낸셜 타임스도 미 정부 당국자가 한미 신뢰 복구에 12년에서 16년이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00:52최근 몇 달간 한미 간 긴장은 동맹의 견고함에 의문을 촉발하고 있다며 정 장관 발언 파장과 이란 전 지원 거부 불만
01:01등이 거론됐습니다.
01:02최근 미국에 다녀온 한 전문가는 트럼프 지지 세력인 마가 진영에서 불만이 축적돼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01:28마가 진영 내부에서는 우리가 속도를 내는 전시작전 통제권 전환에 대해서도 미국 영향력에서 빨리 벗어나려는 시도라고 본다고 전해집니다.
01:38채널A 뉴스 연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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