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시간 전


김치 남기면 재사용"… 식당의 '경고'?
"오죽하면 그랬을까" vs "다신 안 갈 듯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또 다른 식당에서는요. 반찬 셀프 바에 이런 문구가 쓰여 있어서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06김치를 남기시면 재사용하겠습니다. 땅 파면 돈 나오냐.
00:12저 심정은 이해가 되네요.
00:15아니 그 아까운 김치를 남기면 버려야 하니까 우리 재사용한다.
00:19그러니까 남기지 마. 이 뜻인 건 알겠는데 재사용하면 큰일이잖아요.
00:24그렇죠. 재사용하면 당연히 문제가 될 수밖에 없고요.
00:28사실 이 문구를 놓고 온라인에서도 감논을박이 일고 있습니다.
00:32한편에서는 태토 사장이다 라고 하면서 시원하다 오죽하면 이러겠느냐라는 이야기도 있었지만요.
00:39김치 원래 재사용하면 안 되고 법적인 처벌이 뒤따를 수 있는 부분인데
00:43이렇게 적어놓으면 오히려 식당 입장에서 손해 아니냐.
00:47좀 벌써 불결한 느낌이 든다라는 그런 비판 의견까지 있었습니다.
00:52왜 이런 문구를 써놨는지는 공감하지만 그 방식이 조금은 과격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00:59그런데 실제로 저렇다기보다는 약간 유머 아닐까요?
01:04유머를 다큐로 받지 말아달라 이런 얘기 많이 하는데
01:07글쎄요. 식당 주인께서 유머로 했지만 저를 또 불쾌하게 읽을 손님들 생각도 하셔야 되겠죠.
01:14그래서 유머를 외쳐지 못하자.
01:14유머를 외쳐서 더 كلlie.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