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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레미콘, 방향지시등 켠 뒤 바로 차로 바꿔
충격 받은 승용차 방향 잃고 가드레일 들이받아
레미콘, 멈추지 않고 그대로 사고현장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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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도 교통사고인데 이번에는 서울 올림픽대로 위에서 벌어진 황당한 사고 있는데 어떤 사고였는지 화면 보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3예 저렇게 트레이... 예 레미콘 차죠. 레미콘 차가 1차선에 있는 차를 저렇게... 예 그렇습니다. 예 들어보실까요?
00:23예 예 분명히 옆에 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음성 들어보시죠.
00:35괜찮아요? 모르겠어요. 장소는 찬는데!
00:41김수희 변호사 분명히 우리 눈에는 트레일러가 옆으로 부딪힌 것 같았어요. 그런데 저 차는 그냥 갔네요?
00:49네 그냥 갔습니다. 현장을 그대로 벗어났는데요. 사실 보시다시피 우회전 깜빡이를 켜고 우측으로...
01:00들어오고 있었어요?
01:01네 맞아요. 그런데 검은색 승용차가 그대로 들이받쳤고 가드레일 연석으로 부딪혔습니다.
01:07그렇죠. 저렇게?
01:08그래서 정차를 했고요. 그런데 당연히 서야 되는 게 맞잖아요. 그런데 바로 이 트레일러는 그대로 현장을 떠나버렸습니다.
01:16자 그렇다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기엔 저건 뺑소니 같은데 저 트레일러 기사는 아직 못 잡은 건가요?
01:24네 못 잡았습니다. 현재 경찰이 조사 중인데요. 안타깝게도 지금 사고를 당한 피해자 차량의 블랙박스가 꺼져 있었고요.
01:34또 저 영상도 목격자가 제공한 영상인데...
01:37벌어서 저렇게 번호판이 잘 안 보이긴 하네요.
01:39네 번호가 식별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저 가해 운전 차량을 못 잡고 있고요.
01:46그런데 이제 경찰은 뺑소니를 염두에 두고 조사 중이지만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뺑소니로 확정하기는 어렵다.
01:55그렇지만 영상을 볼 때는 충분히...
01:58그러게요.
01:58이 피해 차량을 두고 그대로 현장을 떠났기 때문에 어쨌든 뺑소니의 혐의가 매우 높게 보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02:04만약에, 만약에요. 저 트레일러 기사가, 레미콘 기사가 나는 부딪힌 줄 몰랐다.
02:11차가 워낙 크고 높으니까 난 옆에 차를 부딪힌 줄 몰랐다.
02:16그렇게 주장하면 나중에 어떻게 되는 거예요?
02:17그런데 그렇지만 사실 이 피해자 운전자는 비상등을 이 트레일러가 켰다고 해요.
02:23저런 상황에서 사실 비상등을 켰다는 건 순간적으로 이 상황을 어느 정도 인지했다는 걸로 보여지거든요.
02:29그리고 아무리 차량이 작다고, 피해 차량이 작다고 해도 저렇게 어느 정도 부딪힘이 있는 이상 저것을 몰랐다고 보기는 좀 어려울 것 같아요.
02:38알겠습니다. 참 별의별 사고가 많은데요.
02:40그리고 보니까 깜깜한 밤도 아니고 차를 식별할 수 있을 정도의 시간대였던 것 같은데
02:46저 운전자 빨리 찾아야 될 것 같습니다.
02:49감사합니다.
02:51감사합니다.
02:5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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