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지도부와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 강북 재개발 현장을 함께 찾았습니다.
00:06자신들은 욕망의 화신처럼 집을 사놓고 국민들은 집 한 채 가질 꿈을 무너뜨렸다며 서민만 피해본다.
00:14정부를 비판했습니다. 김승희 기자입니다.
00:19국민의힘 지도부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노원구 재개발 구역을 찾았습니다.
00:24장동혁 대표와 오 시장은 정부 부동산 대책으로 서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며 날을 세웠습니다.
00:54노원구는 집값 상승폭이 크지 않았는데도 이번 대책으로 규제 지역으로 묶여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01:09대형 비닐로 비를 막고 녹슨 우산이 첨화를 대신하는 이 동네가 강남과 똑같이 투기 과열 지구가 된 겁니다.
01:17건너편 고층 아파트 단지와는 딴 세상입니다.
01:25국민의힘과 오 시장은 재개발 재건축 촉진이 답이라며 시 차원에서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서두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35하루가 급한 주민들은 불안을 호소합니다.
01:37우리가 살을 동안에 집 짓는 거 보고 죽을까? 그렇게 화살을 많이 합니다.
01:43백세를 내가 말아봤을 때 지금 15년밖에 안 남았어요.
01:47확고한 답을 주시고 돌아가시기를 내가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01:52국민의힘은 앞으로 재개발 조합 위주로 간담회를 진행하며 현장 위주의 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02:00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02:02촬영기자1호 김승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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