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연일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00:06오늘은 가리봉 2구역을 찾아 정부가 주택공급 발목을 잡는다, 여론전에 불을 지폈습니다.
00:14홍란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가리봉 2구역 재개발 지역을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부 부동산 대책으로 인한 서울시민 피해를 강조했습니다.
00:26여러 가지 갈등의 요소들이 11호 대책으로 인해서 현장에서 많이 양산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00:34특히 11호 대책에 대한 시민 우려를 듣겠다며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시민이 정부를 성토하고 오시장이 답하는 구도가 반복됐습니다.
00:56고위 관료들은 3, 40억이 집에 살면서 너희들은 개, 돼지처럼 마국강 같은 곳에서 죽을 때까지 살라고 하는 건지 분통이 터집니다.
01:12공급의 발목을 잡는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에 서울시가 답답해하는 거고 현장에서는 이렇게 걱정이 하늘을 찌르는 겁니다.
01:23특히 서울시의 적극적 역할을 주문하는 목소리에는 대통령을 직접 언급했습니다.
01:28서울시가 입장을 대면하셔서 조금 이 규제에 대해서 완화를, 건의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01:37대통령께서도 그걸 모르시겠습니까?
01:41지방자치단체장을 오래 하셨잖아요.
01:45급하게 결정하다 보니까 이런 부작용이나 이런 것까지를 다 미처 헤아리지 못하고.
01:51오 시장은 서울 구로와 노원, 도봉, 강북 등 집값이 오르지 않은 지역은 규제를 배제하도록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2:03채널A 뉴스 홍란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