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0,15호 대책 발표 이후에 연일 부동산 총공세를 펴는 국민의힘은 서울 상계동 재개발 현장을 찾아 성난 민심을 공략했습니다.
00:10이딴 실언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민주당은 조용히, 튼튼하게 정부를 지원하겠다면서 내부 입단속에 나섰습니다.
00:17박정현 기자입니다.
00:21차 한 대 다니기도 좁은 주택가 골목길, 뒤편 신축 아파트 단지와는 딴 세상입니다.
00:27국민의힘 부동산 특위는 서울시와 함께 상계동 재개발 구역에서 첫 현장회의를 열었습니다.
00:34특위 위원장을 자처한 장동혁 대표, 재정비가 시급한 이곳마저 규제지역으로 묶여 주민들 실음만 깊어지고 있다며 여권 내 내로남부를 이렇게 저격했습니다.
00:45접시까지 다 삼켜놓고 국민들을 향해서는 재반죄, 대집 마련조차, 죄악이라고 손가락질하는 그런 국토부 차관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부터 즉각 경질하는 것이
01:00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4년 씨를 뿌려 이제 줄기가 올라왔는데 이재명 정부가 재투제까지 뿌렸다며 토어제를 부각했습니다.
01:10국민의힘은 서울을 시작으로 수도권과 부산, 대구 등 전국을 돌며 부동산 민심을 청취하고 자체적인 대안 마련에 착수한다는 계획입니다.
01:18반면 민주당 투톱은 역시나 부동산 언급이 일절 없었는데 대변인 입을 통해 조용히 또 튼튼히 정부 정책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30과도한 조언이 불안을 조장한다고 야당에 날을 세우면서도 괜한 정치 공세에 휘말리지 말자며 사실상 함구력도 내렸습니다.
01:48정부의 정책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라는 기조.
01:54다만 유튜브로 이분사과에 나선 이상경 국토차관에 대해서는 당내 사태론도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02:02하지만 의료와 달리 한국결럽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은 한 달여만 40%대 지지율을 회복했는데
02:08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부정평가가 우세한 만큼 일단은 표정관리를 하는 모습입니다.
02:14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추진을 두곤 민주당은 당내 TF를 중심으로 논의하겠다며 말을 아꼈는데
02:21국민의힘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처리하자고 제안했습니다.
02:26YTN 박정현입니다.